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기획1팀장 : 조진근(전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전시기획2팀장 : 김장언(미술비평, 전 계원디자인예대 겸임교수)
전시기획2팀주무관 : 최흥철(전 서울시립미술관, 아르코미술관 큐레이터)
교육정보서비스팀장 : 김은영(전 국립현대미술관큐레이터, 경기도미술관학예팀장)
그런데 법인화문제로 1년 전문계약직....
국미 서울관 운영부장 : 이지윤(1969 - ) 전문임기제 가급 / 6월부터
숨아카데미 앤 프로젝트 대표, 지난 20년간 런던에서 거주한 이 씨는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미술사 석사), 런던 시티대학(미술관·박물관 경영학 석사), 코토드 아트 인스티튜트(미술사 박사)를 졸업하고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50여 건의 국제적인 전시 기획을 해 왔다.
세종문화회관 전시감독 : 전승보(독립큐레이터)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 : 안규식(전 부산시립미술관 큐레이터)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차오름 프로그램 기획공모'를 실시한다.
기획공모는 지역의 시설을 새로운 공간 거점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재단은 이에 따라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공간 거점(문화기반시설, 공공시설)과 문화예술교육 역량이 있는 강사(예술강사, 활동가)를 매칭해 워크숍과 컨설팅을 통해 공간, 지역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획공모 공간 거점 공모는 오는 6월3일까지 접수(강사 공모 일정은 추후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 예정)하며 선정된 공간 거점과 강사(예술강사, 활동가)에겐 공간과 지역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비와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과 컨설팅,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차오름 프로그램 기획공모는 인천에서 문화예술교육이 가능한 공간을 확대하고, 공간과 지역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공간·인적 네트워크 확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일보 2014.5.30
동국대 국제어학원과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가 31일 서울 중구 필동로 동국대 만해관에서 ‘한국 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박영환 동국대 교수가 ‘인문학적 관점에서 본 문화 한류의 계시와 의의’를, 스티븐 캐프너 서울여대 교수가 ‘문화 차이를 해석하기 위한 문화교육’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순희 중국 베이징어언대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한국과 중국, 일본의 한국어 문화교육 현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신문 2014.5.30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한국공연예술센터, 국립예술자료원이 4년 만에 다시 통합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산하에 '한국공연예술센터'와 '예술자료원'을 두기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국고와 문화예술 진흥기금으로 예술가·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기관이며, 한국공연예술센터와 국립예술자료원은 2010년 그 일부 기능을 갖고 독립했었다.
-조선일보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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