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 개인전 'Weeping Willow'
서울 문래동 커먼센터에서 김덕훈 작가의 개인전 'Weeping Willow'가 열리고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한 작가의 첫 개인전이다. 버드나무를 소재로 백지에 연필로 그린 13점을 선보인다. 연약하고 세밀한 획을 수없이 반복해 몽환적 느낌의 버드나무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22일까지. 070-7715-8232
김양수 화백, 갤러리 오차드 개관 기념전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서 갤러리 오차드가 4일 문을 연다. 이명지 관장은 "미술품 감상뿐 아니라 예술 강좌·공연·소모임 파티장을 겸한 예술 살롱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개관 초대전으로 일휴(一休) 김양수 화백의 '마음 길 끝에서 풍경을 보다'전이 다음 달 13일까지 열린다. (02)540-8901
-조선일보 2015.02.03
本紙 김태익 논설위원 등 8명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8명을 임명했다. 신임 위원은 김규태(61) 목원대 작곡·재즈학부 교수, 김태익(57)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태철(59) 청주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김혜선(50) 순천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오정희(68) 소설가, 정연심(46) 홍익대 예술학과 교수다. 박병원(63) 국민행복기금 이사장과 정대경(56) 한국소극장연합회 이사장은 연임됐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2015.02.03
◆문화예술위원회<본부장>△예술자료원 본부장 송시경<부장>△기획예산부장 강병주△문화예술후원센터장 정 철△자료서비스부장 오영주△무대예술〃 이인연
-국민일보, 한국일보, 매일경제 2015.02.03
▲동서대 ▷디자인대학 학장 조증성
-조선일보 2015.02.03
▷<전시>파올로 벤츄라 개인전/2.4~3.6/갤러리바톤=‘디오라마’기법을 활용, 회화와 사진의 경계를 허무는 이탈리아 사진작가 파올로 벤츄라가 한국에서 세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전시>히만 청 : 절대 지루할 틈 없는/2.7~3.29/아트선재센터=개인과 사회가 상상하는 미래에 대한 개념적인 탐구의 결과물로써 다양한 오브제와 설치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숭고의 마조히즘/2.4~4.19/서울대미술관=관객참여가 늘어나는 현대미술에서 관객과 작가, 작품과 관객이 맺는 새로운 권력관계를 ‘숭고’와 ‘마조히즘’이라는 개념으로 풀었다.
-헤럴드 경제 2015.02.02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