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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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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동서 `한국사진과 리얼리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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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진가협회가 주최한 `한국사진과 리얼리즘'전이 12월 2일까지 서울 동
숭동 마로니에미술관에서 열린다.
출품작가는 김한용, 손규문, 안종칠, 이형록, 정범태씨 등 5명. 이들은 보
도와 광고, 종군 사진가로 활동하는 동안 틈틈이 찍은 `생활주의' 사진을 이
번에 전시했다. 사진에는 공동우물, 마부, 전차, 염색공장, 닭장수 등 한국
전쟁 후 힘겨웠던 모습이 담겨 있다.
출품작가는 전시작 등 70여점을 엄선해 모은 사진집 「한국사진과 리얼리즘
- 1950-60년대 사진가들」(눈빛)을 최근에 낸 바 있다. ☎760-4730.

문학진씨, 쥴리아나갤러리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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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문학진(78) 화백이 서울 청담동 쥴리아나갤러리 초청으로 개인전을 연
다. 오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계속되는 문씨의 전시회에는 `소녀와 악
기' `꽃다발' `과실과 그릇' 등 종이 콜라주 작품이 나온다.
문씨는 종이, 파스텔, 아크릴유화 등을 기하학적 혹은 추상적으로 결합하며
새로운 조형언어를 창조해왔다. 이번에 출품되는 종이작업은 인물과 악기,
도자기, 과일 등 정물적 요소를 새롭게 재구성함으로써 독특한 예술세계를
연출한다.
그의 화면은 단아함과 담백함으로 예술적 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긴장과 휴식, 해체와 창조, 변형과 본질이 교차하면서 감상자를 생
명력 넘친 감동의 세계로 이끈다는 것이다.
이번 출품작도 대상을 낱낱이 해체한 뒤 이를 재창조하는 과정에서 과감한
생략과 입체감의 획득을 시도해 전체적으로 유연성있고 질서정연한 논리와
감성을 추구했다.
작가는 "처음 종이작업을 시도했을 때 흰 화선지같은 여백에 깊이 빠져들었
다"면서 "종이를 자르고 짓이겨 색종이의 성질을 찾을 때마다 그 속에서 우
러나오는 본질의 느낌을 발견하며 신선한 충격에 사로잡히곤 한다"고 말한다.
서울대 미술대 회화과를 나온 문씨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상 등을 제
작했다. 현재는 예술원 회원이자 서울대 명예교수로 있으며 예술원상과 정부
보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514-4266-7.

이경성, 김달진씨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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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립현대미술관 이경성관장은 일본 도쿄회의 참석차 11월 20일
출국하여 11월 23일 귀국한다. 김달진 미술연구소 소장이 동행하였다.

민미협, `21세기와 아시아민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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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형두 기자 = 민족미술인협회(민미협)는 한국, 일본, 중국, 파키스탄 등
아시아국가와 팔레스타인, 쿠르드 등 자치정부 및 개별민족의 민중미술작가가 참여하는 `21세
기와 아시아 민중'전을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 지하철 5호선 역사에 있는 광화문갤러리에
서 개최한다.

민미협은 "아시아 민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피고, 상호연대를 위한 논의의 틀을 마련
키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면서 "빈부격차, 성차별, 노동과 인권, 권력과 대중조작, 생태계와
환경파괴 등의 문제가 폭넓게 다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품작은 평면과 컴퓨터 그래픽, 입체 등 장르에서 모두 81점이며 참여작가는 한국 37명
등 72명이다. ☎738-0764.


로댕갤러리에서 신체의 풍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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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술관은 <신체풍경 BODYSCAPE>展 을 12월 6일부터 2003년 2월 23일까지 로댕갤러리
에서 갖는다.
이번 전시는 비록 제한적이긴 하지만 주로 몸, 신체를 다루어 왔던 한국 현대작가들을 소개하
면서 신체와 관련한 문화적 담론의 의미와 현주소를 점검해 보는데 의미를 두고자 한다.
출품작가는 공성훈, 김명숙, 김아타, 김일용, 박성태, 박영숙, 윤애영, 정복수, 정현 등 회화, 조
각 뿐만 아니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중견작가 9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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