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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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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영씨, 민속박물관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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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한강>연작시리즈로 알려진 한국화 원로작가 창석 이억영(80세)씨가 기증한 작품
전시회가 3월11일 오후3시에 민속박물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기증한 풍속화는 우리의 전통적인 관혼상제에서 부터 현대 젊은이의 풍속까지를 담아낸
184점이다. 이제는 '추억의 세기'가 되어버린 20세기 100년간을 돌아보는 "20세기 생활문화를
재현한 풍속화- 이억영화백기증전' 으로 일반 공개는 3월12일부터 4월14일까지 국립민속박물
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중섭과 친구들전 3월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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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센터 이호재대표가 기증한 작품으로 이루어지는 <이중섭과 친구들전>이 3월5일부
터 5월31일까지 서귀포 이중섭전시관에서 열린다.

이중섭의 8점을 포함하여 30명의 작품이 출품된다. T.064-733-3555

서울미협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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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서울미술협회(회장 김봉구) 회보 <서울미협>을 창간했다. 서울미협은 작년 5월 설
립하여 11월 서울특별시로 부터 설립허가를 받고 법원등기를 마쳤다.

주요 내용은 * 축사 - 이명박서울특별시장, * 서울미술협회에 바란다. * 2003년도 사업계획 등
이 실려있고 24쪽이다. T. 730-2155

르노삼성차, `미술관에서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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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회사의 중요 경영사항을 언론에 발표하는 장소로 미술관을 택해 기업활
동과 문화행사를 접목시키는 `실험'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오는 10일 제롬 스톨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지
난해 실적과 올해 사업계획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시립미술관은 르노삼성차가 협찬하는 `장 프랑수아 밀레 한국전-밀레의 여정'이 열리고 있
는 곳으로 미술관을 기자회견장으로 택한 것은 회사 사옥이나 호텔 등에서 주요 경영현안을 발
표하는 기업들의 관례에 비춰볼 때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르노삼성차는 기자회견에서 경영현안을 발표하는 것은 물론 밀레 등 유명 화가의 전시작품
을 관람하고 큐레이터의 설명을 듣는 행사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르노삼성차가 관례를 깨고 파격을 시도하는 것은 문화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회사의
경영방침과 연계된 것이다.

르노삼성차는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 이미지도 개선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이번
미술전 뿐 아니라 미술,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후원 또는
협찬하며 출범 이후 활발한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벌여왔다.

미술평론가 하계훈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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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겸임교수 하계훈씨가 이사했다. 새 주소는 (110-767) 서울 종로구 명륜동 아남APT 101
동 1601호
새로 추계예술대 예술경영대학원 겸임교수도 겸하게 되었다. 현재 영국 런던 시티대학에서 예
술경영으로 박사과정중에 있다. 011-9148-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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