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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예가 현중화기념관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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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예가 현중화기념관 건립 추진


(서귀포=연합뉴스) 김승범기자= 제주도 서귀포시가 서예 대가인 소암(素菴) 현중화(玄中
和.1907∼1997) 선생의 기념관 건립계획을 추진, 관심을 끌고 있다.

서귀포시는 최근 이중섭전시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출신 서예가 소암선생의 기념관 건립 필
요성이 강하게 제기됨에 따라 그의 유족 및 지역인사들과 기념관 건립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고 10일 밝혔다.

시는 당초 소암선생이 거주했던 서귀동의 2층 건물을 전시관으로 꾸밀 계획이었지만, 유족
측에서 "전시관을 새로 지을 경우 소암 생가와 전시자료를 모두 기부채납하겠다"고 제안함에
따라 별도의 전시관을 건립키로 계획하고 있다.

시는 전시관 건립에는 30억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가운데 9억원을 국비에
서 확보키로 하고 문화관광부와 절충할 계획이다.

전(篆).예(隸).해(楷).행(行).초(草) 등 5가지 서체를 자유롭게 구사했던 소암선생은 목포소
묵회(76년)와 서귀포소묵회(77년)를 창립, 후진양성에 노력했으며 제3회 의제 허백련예술상
(97년)을 수상하기도 했다.

ksb@yna.co.kr
(끝) 2003/04/10 17:19 송고

미술평론가 임창섭씨, 노화랑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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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인 임창섭(43세)씨가 4월부터 노화랑 기획실장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임실장은 미
술평단으로 등단하여 한국화랑협회 사무장, 청암문화재단미술관 관장을 역임했다.

일본에서 한국과 중국의 현대조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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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시작해온 1부 : 한국현대미술의 단면전, 2부 : 한국화의 현재전에 이은 3부로 한국
과 중국의 현대조각전이 4월2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오사카 현대미술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
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은 박상숙, 원인종, 윤성진, 이용덕, 이종빈, 정현, 강애란 10명과 중국 3명
으로 40, 50대 중견작가 들이 출품했다.

서울미협, 국립현대미술관서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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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술협회(회장 김봉구)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첫 기획전을 연다. 이 전시는 4월 9일부터 16
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제1회 서울특별시 원로.중진작가전을 열어 동양화 44점, 서양화
68점, 조각 24점, 공예 14점, 서예ㆍ문인화 24점,판화 6점 등 모두 18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원로.중진작가의 최근작을 한 자리에 모아 현대미술의 현주소
를 점검하고 그 위상을 가늠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참여작가는 김동수 민경갑 신영상(이상 동양화), 이대원 장두건 하종현(서양화),김영중 민복
진 전뢰진(조각), 이신자 김덕겸(공예), 권창륜 윤양희(서예ㆍ문인화),백금남 송번수(판화)씨
등으로 각 한 점씩 출품한다. 4월9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명박 서울시장, 차범석
예술원 회장, 이성림 예총 회장, 오광수 국립현대미술관장, 곽석손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할예정이다.
서울 관훈동에 소재한 서울미술협회는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새로운 미술운동을편다는 취지
로 지난해 5월 창립됐으며 동양화,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등 9개 분과를 두고 있다. ☎ 730-
2155.

英 타이포그래퍼 반브룩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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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타이포그래퍼 반브룩 내한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세계적인 서체 디자이너로 꼽히는 영국 출신의 조너선 반
브룩이 내한, 10일 오후 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공개 강좌를 갖는다. 제목
은 '언어는 바이러스다'
반브룩은 타이포그래피뿐 아니라 북 디자인, 영상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활
동하며 명성을 높이고 있는 예술가.

영국 왕립예술학교 재학 시절의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배스터드' '엑소셋' '메이슨' '나일
론' '뉴스피크' 등 새로운 서체를 만들어냈으며 문장이 아닌 서체 자체에 언어와 사회환경의
관계성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로스앤젤러스 현대미술관 등 여러 미술관.미술가와 함께 북 디자인 작품을 내놓거
나 현대사회의 부조리와 기업의 소비주의를 고발하는 그래픽 작품들도 발표하고 있다. ☎
37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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