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0

국립현대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 버스 새단장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김은주 기자= 전국을 찾아다니며 미술품을 전시해온 국립현대미술관
의 '찾아가는미술관' 버스가 새단장을 마쳤다.

사진 작품으로 포장된 '찾아가는미술관' 버스는 거리를 달리는 또 하나의 작품으로, 전국
에 미술 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특수 제작된 버스에는 미술작품들과 전시용 집기,
조명기구 등이 실려있어 어느 곳에서라도 전시장 설치가 가능하다.

버스에 붙여진 사진작품은 사진가 김효산씨의 흑백사진 '이/땅/에' 시리즈. 부산 외곽의 도
로풍경이다. 다소 밋밋하기까지 한 풍경이지만 복잡하고 빠르게만 움직이는 도시의 모습과 대
조를 이루어 보는 이들에게 여유의 미학을 느끼게 한다. 버스 디자인은 미술기획사 '아트앤프
로젝트'가 담당했다.

1990년 지방문화의 균형발전을 위해 출범한 '찾아가는미술관'은 지금까지 240여회 전시를
가졌으며 150만 정도가 관람했다. 매회 해당 지역의 특성과 전시장소를 감안해 선정한 작품
50-70점이 전시됐다.

국립현대박물관측은 "'찾아가는미술관'이 지방 작가들이나 미술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
중앙의 미술계 흐름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있다"고 말하고 "각지에서 전시 신청이
늘어나고있다"고 밝혔다.

올 한해 15차례의 전시를 계획중에 있으며 20일에는 경기도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전시
를 가질 예정이다.
kej@yna.co.kr
(끝)
2003/06/19 10:34 송고

김선두교수, 미국에서 특강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중앙대교수인 한국화가 김선두(43세)씨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브로큰 헤이븐대학의 위크샵
을 위해 6월21일 출국하여 7월6일 귀국한다.
이곳에서 한국화 장지기법 등을 중심으로 특강을 갖는다. 016-375-6569

박영택씨, 출판기념자리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미술평론가이며 경기대교수인 박영택씨가 <식물성의 사유>를 '마음산책'에서 펴내고
6월2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인사동 관훈갤러리 옆 '판화방' 찻집에서 조촐한 자리를 갖는
다. 011-414-9078 판화방 T. 738-0526

국제도예대전 2004년부터 짝수년 개최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 도예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국제신문이 해마다 7월에 개최해 오던 ‘국제도예대전’이
2004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그 동안 국제도예대전은 국내외 저명 작가들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 출품작을 객관적으로 엄
선하여 세계 속의 우리 도예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왔다. 국내외 도예가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까지 모두 7회의 공모전을 치러 온 국제도예대전은 출품 수량면이나 작품의 질
적인 면에서 많은 발전을 거듭했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들어 경기도가 주최하는 세계도자기엑스포와 충북 청주시가 개최하는 청
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 대형 공모전이 겹치는 데 따라 홀수연도에는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따
라서 올해는 국제도예대전이 열리지 않으며, 내년부터 2년에 한 번씩 비엔날레 형식의 ‘국제도
예비엔날레’로 새롭게 개최될 예정이다. 500-5221 / 주진태기자

[2003-06-18 20:27]

北 `진채세화'의 대가 선우영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평양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정준영기자= 북한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 소속의 선우
영 화백(호. 산율)은 `진채세화'의 대가다.

선우영의 작품은 전통적인 조선화(한국화)의 세화 기법을 바탕으로 산과 바위를 두드러지
게 성격화해 민족의 굳센 의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선우영이 `진채세화의 대가'라는 명성을 얻은 것은 마치 살아 있는 호랑이로 착각할 정
도로 눈과 수염, 털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 `범'과 미세한 붓질로 원근감을 표현한 `금강산 석
가봉' 때문이다.

지난 30년간 1천여 점의 작품을 낸 그는 지난 89년에 `공훈예술가' 칭호를, 92년에 `인민예
술가' 칭호를 각각 받았다.

농채화로도 불리는 진채화는 먼저 선으로 형태를 그린 뒤 진한 색채를 두텁게 입히는 기법
을 사용한 채색화의 한 갈래다.

prince@yonhapnews.co.kr
(끝)
2003/06/18 16:49 송고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