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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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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노태섭)이 종전 2국9과에서 3국12과로 확대 개편되며 직원정원도 40명 늘어난
다. 문화재청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문화재청과 그 소속 기관 직제`(대통령령)가 지난 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현재 노무현 대통령의 재가를 남겨놓은 상태라고 최근 밝혔다.

이 직제령이 시행되면 문화재청 본청의 경우 건축문화재 행정을 전담할 건조물국이 신설되며
동산문화재과, 근대문화재과, 문화재정보과 3개 과가 증설된다. 직원수는 본청(현재 192명)의
경우 30명이 증원되고, 문화재연구소(현재 93명)는 8명이 늘어나고 한국전통문화학교의 교수
직 정원도 2명 많아진다.




월간 ARTPRICE & REVIEW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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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프(주)에서는 월간 ARTPRICE & REVIEW 창간호를 발간했다.

이 잡지는 국내외 옥션기사와 전시회 리뷰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판형은 19 X 26 cm 40쪽이
다. 창간호는 * 표지작가 / 박서보, * 전시 리뷰, * 고흐의 편지, * 국내외 옥션, * 전시프리뷰
등이 실려있다.

<아트프라이스 앤 리뷰> 발행인 김영석씨는 갤러리아미 대표로 그동안 마니프 전시를 주관해
왔다. T. 514-9292

기무사 부지에 미술복합공간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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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오는 2006년까지 과천으로 이주하는 국군기무사령부 현재 자
리에 미술복합공간이 들어선다.

문화관광부는 기무사가 현재의 서울 소격동에서 오는 2006년까지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지
역으로 이전할 계획임에 따라 소격동 기무사 부지를 매입, 미술관을 포함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을 짓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부는 부지 매입대금 600억원과 신축건축비 2천400억원 등 총 3천억원의 예산
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기무사는 1913년 경성의대부속병원으로 건축된 현 소격동 청사에 1971년 육군 보안사령
부 시절 입주했다. 이곳은 1979년 전두환 전대통령 등 신군부가 이끈 12.12사태의 진원지가 되
는 등 영욕이 엇갈리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현장이다.

shg@yna.co.kr
(끝)
2003/07/09 07:00 송고

작고 오지호 화백 남부군·통일운동 행적 20주기 맞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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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적 인상주의 그림을 개척한 화가 오지호(1905~1982)가 한국전쟁 때 빨치산 조직인 남부
군 출판부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밝혀졌다. 또 4·19 직후엔 통일운동에도 참여했다가 5·16쿠데
타 뒤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때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판결에 참여한 것도 확인
되었다.

미술사가인 이태호 명지대 교수는 최근 오지호 작고 20주기 기념특별전(국립광주박물관·25일
~8월10일)을 앞두고 발간한 도록 〈빛을 그린 화가 오지호〉의 권두논문 ‘오지호의 예술과 사
상’을 통해 고인의 숨은 행적을 공개했다.

이는 글쓴이가 정부기록보존소의 5·16혁명재판소 판결문에서 찾아낸 것이다. 문건을 보면 그
는 전쟁이 나자 무등산 동북쪽 백아산에 들어가 남부군으로 불린 ‘전남지구 총사령부 출판부
원’으로 일했으며, 52년 1월 광양 백운산에서 군경에 붙잡혔다가 풀려나 조선대에 복직했다.
그는 또 4·19혁명 뒤인 61년 2월 전남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민자통) 결성대회에 준비위원
과 의장단으로 참여하며 통일운동에 뛰어든 사실도 처음 밝혀냈다. 이 교수는 “그를 선구적 민
주인사로 재평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한겨레 2003. 7. 10

예술원 회원에 서예가 조수호, 이수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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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회장 차범석)은 문학평론가 이어령(李御寧.문학부문), 서양화가 윤중식(尹仲
植.미술부문), 피아니스트 이성균(李成均.음악부문), 무용가 김문숙(金文淑.연극영화무용부
문)씨 등 4명을 제48회 예술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문학, 미술, 음악, 연극.영화.무용 등 4개 부문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으로 예술진흥 발전에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해온 상으로 수상자는 상장과 상금 3
천만원을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9월 5일 예술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또 예술원 미술분과에 조수호(趙守鎬 79세) 한국국제서법연맹회장, 이수덕(李壽德 77세) 한
국서가협회 회장인 서예가 2명을 포함
서울대 명예교수인 성악가 이경숙(李慶淑)씨, 피아니스트 백낙호(白樂皓)씨, 연세대 명예교수
인 성악가 황영금(黃英金)씨, 한국무용협회 조흥동(趙興東) 이사장 등 6명을 신입회원으로 선
출했다. 예술원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예술원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같
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미술분과(회장 오승우)는 그동안 권순형 권영우 권옥연 김충현 문학진 민경갑 박노수
백문기 손동진 오승우 윤영자 이준 이광노 이대원 이신자 장우성 전뢰진 천경자 최종태 19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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