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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信미술상에 김광우 동아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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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 마산시와 문신(文信)미술상 운영위원회는
제3회 문신미술상에 부산 동아대 김광우(金光宇.63) 교수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와 운영위는 "김 교수가 왕성한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예술 인프라를
구축한 공이 인정돼 응모된 9명 가운데 엄선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넘치는 에너지로 비판적인 색채가 짙은 조형을 추구하는 조각 분야의
중견작가로 2000 부산국제아트페스티벌 바다미술제 운영위원장과 2002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고 지금 동아대학교 예술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문신미술관 야외 전시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ymkim@yna.co.kr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에 박성민의 <물질의 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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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는 2004년 제2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심사결과가 5월11일 발표하였다. 지난 5월 6, 7일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5월 8, 9, 10일 공개로 심사하여 수상작품, 입상작품을 선정하였다.

◎. 이번 제2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에는 총 845점이 응모되었다. 응모 작품 중 입선 169점, 특선 43점, 평론가상 2점, 우수상 4점, 대상 1점등 총 219점이다.

◎. ※작품심사는 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심사방법은 1차심사는 합의제로 하고, 2차 심사는 합의제 및 투표제로 진행되었다. 올해 두번째로 맞는 평론가상에는 2인의 평론가로 각기 후보작 3점씩 선정하고 합의에 의해 최종 조각1점, 판화1점이 선정되었다.

◎. 1차심사는 심사위원 상호 의견교환과 합의로 입선작을 선정하였다. 2차심사는 합의제 또는 투표제를 병행하여 특선,우수상,대상작품을 선정하였다.

◎. 입선작품 선정은 출품작품수의 20%내외로 하고 특별한 경우(판화,조각)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조정하여 운영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선정범위를 정하였다.

◎. 특선작품은 입선작품 기준수의 20%의 내외로 선정(수상작품포함)하였다.

◎. 대한민국미술대상작품은 심사위원 합의제 평가 및 투표에 의해 양화부문 접수 번호(양436) 박성민(물질의 삼태)로 결정되었다.

◎. 이번 제23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문은 5월17일(월) 오후3시에 개막하여 1부전시(한국화,판화,조각)는 5월17일부터 5월23일까지, 2부전시(양화,조각) 는 5월24일부터 5월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제7전시장에서 전시된다. 특선 이상은 1.2부전시됨
시상식은 5월 17일(월) 오후 3시에 개막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문신미술관, 정영양자수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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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숙명여대(총장 : 이경숙)은 제2창학캠퍼스 르네상스플라자에 10일 문신미술관을 개관하였다. 이 기념전에는 문신 드로잉과 조각, 소장품전이 전시되었다.
11일 세계적 자수 연구가 정영양씨가 기증한 6백여점의 자수 예술품을 전시하는 '정영양자수박물관'을 개관한다.
문신미술관 빛갤러리에서는 거울-사진에서 보여진 우리 여성 (1880년대 - 1970년대)으로 정해창, 임응식, 정범태, 대학 등에서 참여했다.

광주시립미술관, '하나오카 이야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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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립미술관은 11일-8월 25일 본관 2층 하정
웅 컬렉션 기념실에서 '하나오카(花岡)이야기'展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오카 이야기'는 1945년 6월 일본 하나오카 광산에 강제징용됐던 중국인들
이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다 일본인들에게 살해당했던 이른바 '하나오카 사건'을 판
화와 서사시로 담고 있는 작품집 제목이다.

1951년 일.중 우호협회 스즈키 요시오 등이 중심이 돼 다수의 예술가, 노동자들
이 하나오카에 들어가 공동작업으로 완성됐으며 세배 요시오가 이야기를 시로 표현
하고, 판화는 니이 히로하루, 타키다이라 지로, 마키 다이수케 등 작가들이 참여했
다.

이번 전시회에는 하정웅 명예관장이 지난해 7월 광주시립미술관에 기증했던 원
본 판화 57점과 '일.중 불재전(不再戰) 우호비(碑)를 지키는 모임' 대표인 오쿠야마
쇼고씨가 제공한 1951년 발행된 판화집 및 목판원본 등이 선보인다.

한편 우호비를 지키는 모임 소속 일본인 30여명은 전시회 개막에 맞춰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전시관계자는 "'하나오카 이야기'에 담겨진 민주.인권.평화의 사상과 5월 광주
의 정신을 결부시킬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2004/05/10 14:09 송고

문화단체, 신학철 '모내기' 반환촉구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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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10:03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은주 기자 =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민족미술인협회(민미협)등 14개 문화예술단체들은 최근 법무부와 검찰이 화가 신학철의 그림 '모내기'의 열람을 불허키로 결정한데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10일부터 1주일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검창철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이 단체들은 성명서에서 당국에 ▲지난달 18일 `모내기' 그림을 작가에게 돌려주도록 한 유엔인권위원회(HRC)의 권고를 즉각 수용하고 작품반환 및 보상조치를 취할 것▲작품열람을 즉각 허용하고 작품훼손에 대해 사과할 것 ▲사법적 조치에 의해 압수, 수거 조치된 예술작품의 보존 및 보관에 관한 제도적 틀을 정비할 것 등을 촉구했다.

이적표현물로 규정된 '모내기'는 지난 1999년 8월 신씨가 국가보안법 위반죄로 징역 10월에 선고유예 판결을 받으면서 몰수됐으며 검찰의 결정에 따라 영구보존 조치돼 현재 서울중앙지검에 보관돼있다. 신씨는 유엔 의결 후 검찰에 '모내기' 열람 신청을 냈으나 검찰이 불허했다.

k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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