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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화가 이경희 소장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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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미술전시관이 19일까지 원로 서양화가 이경희(79) 화백의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소장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이경희 회화의 궤적'전에서는 6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의 대작과 소품 70여점을 선보인다.
.
'스케치와 드로잉' '유화' '수채화' 등으로 구분했다. 이 화백의 작품은 원근법이나 명암보다 형태미를 강조하고, 자유분방한 원색의 구사를 통해 명쾌한 화면을 이끌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
바다풍경 등 수채화를 통해 독창적 세계를 구축한 작가는 70년대 초반부터 우시장, 민속놀이 등 토속풍경을 소재로 유화에 수채화의 기법을 도입했고, 80년대 중반부터 음악 발레 등 인접 예술에 대한 관심을 발랄한 화면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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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럽 16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30여개국을 여행하면서 수백여 작품을 냈다. 우봉미술전시관측은 "투병중인 원로작가가 희망을 갖고 새출발할 수 있는 자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53)622-6280.

매일신문 : 2004년 06월 14일



북 미술계, `분무화' 작품 창작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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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14:33 송고

(서울=연합뉴스) 정연식기자 = 북한 미술계에서는 붓을 쓰지 않고 물감을 뿌려
서 작품을 창작하는 `분무화'가 하나의 장르로 정착돼 가고 있다.

평양방송은 17일 "지금 우리 공화국 북반부에서는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 속에
분무화라고 부르는 새로운 화법의 회화 작품이 많이 창작되고 있다"고 전했다.

분무화란 분무기로 물감을 뿌려서 작품을 창작하는 것으로, 붓 자국이 없고 색
감이 살아 있어 종종 사진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방송은 "분무화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그림이 선명하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것
"이라며 "분무화는 마음먹은 대로 임의의 색으로 형상(표현)할 수 있으며 작품 전체
에 유연함과 부드러움이 흐르게 한다"고 밝혔다.

분무화는 경공업미술창작사가 산업미술 도안에 쓰던 것을 발전시켜 만들어낸 것
으로 지난 2000년 노동당 창당 55주년(10.10) 기념 중앙미술전람회에서 첫 선을 보
였다. 당시 전시된 `만민의 흠모', `사랑의 과일', `파도' 등의 작품은 미술애호가
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분무화는 천과 종이, 나무, 건물벽, 수지 등 작품의 소재에 구애를 받지 않으며,
대작들도 1주일을 넘기지 않고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높은 회화적
능력과 도구인 분무기를 다루는 숙련된 솜씨를 요한다.

평양방송은 "분무화는 이제 머지않아 세상에 소문난 조선화, 조선보석화(보석가
루를 이용한 그림)와 함께 세상에 널리 이름을 떨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jys@yna.co.kr



강원도 원주에 古판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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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에 국내 처음으로 고(古)판화 전문 박물관이 들어선다. 불교 태고종 치악산 명주사 한선학 주지 스님은 15일 "한.중.일.인도.티베트 등에서 그간 수집한 목판화 2500여점을 선보이는 박물관은 오는 20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전시품은 중국 명대 이후 제작된 불교 목판화를 중심으로 19세기 인상파 화가들에게 영향을 준 일본의 채색목판화 우키요에, 몽골 왕실불화 등 다양한 판화작품과 함께 목판 원판도 상당수 공개된다. 033-761-7885.

- 중앙일보 6월 17일자

전통문화지도사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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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홍남)과 한국민속박물관회(회장 이수성)는 궁궐지킴이, 현장답사 안내자 등의 문화일꾼을 양성하는 ‘전통문화지도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8월5일부터 12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개최되는 강좌는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현장 답사도 곁들인다. 정원 2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수강료는 10만원. (02)3704-3126

- 경향신문 6월 17일자

서울시립미술관 장애아동 미술교육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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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6 07:06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은주 기자 = 서울시립미술관(관장 하종현)은 장애아동들에게 미술 체험과 미술을 통한 치료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장애아동 미술교육강좌'와 '장애아동 부모를 위한 미술특강'을 개설한다.

'장애아동강좌'는 7월 3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10분까지 실시되며 이 기간 장애아동의 미술교육을 주제로 한 '장애아동 부모를 위한 미술특강'이 3회에 걸쳐 마련된다.

아동미술 전문가 정향미 이명숙, 구필화가 김희정씨 등이 장애아동들과 함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작품을 직접 만든다.

조형놀이, 긋기, 칠하기, 밀가루 점토 작업, 핑거 페인팅, 야채.과일 단면찍기, 스텐실 기법, 모래놀이, 가면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이 준비돼 있다.

정원은 20명. 대상은 정신지체, 지체부자유, 정서장애, 언어장애, 학습장애지체를 겪고 있는 서울지역 초등학생이다. 의사소통 및 신변처리가 가능하고 인솔 및 안내를 위해 보호자가 있는 경우에 한한다. 수강료는 무료(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신청은 26일까지 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seoulmoa.org) '교육및 학습'란을 이용하면 된다. 선발자는 29일 홈페이지 '미술관 소식'란에 발표된다.☎2213-8800.

k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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