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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직장인 민속문화 야간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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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2 08:16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홍남)은 주 5일 근무제 확대 시행에 따른 직장인 여가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야간 민속문화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8월20일부터 12월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오후 6시30분-9시에 마련되며 ▲태껸 배우기 ▲봉산탈 만들기 ▲봉산탈춤 배우기 ▲닥종이 인형 만들기 ▲풍물교실 ▲오색전지공예로 구성된다. 강의는 해당 분야 전문가가 맡는다.

참가접수는 26일 이후 박물관 홈페이지(www.nfm.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강료는 3만원. ☎3704-3102.

taeshik@yna.co.kr

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 발전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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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1 09:56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은 15일 오후 2시 대학로 중앙대 공연영상예술원에서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문화재단의 바람직한 역할'을 부제로 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효관 시민문화네트워크 티팟 대표, 이규석 서울프린지네트워크 대표, 라도삼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박신의 경희대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또 이흥재 한국문화정보센터 소장, 김혁수 서울문화재단 문예지원1부장, 박인배 민예총 기획실장, 백기영 미술인회의 사무처장, 이용관 부천문화재단 전문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해 서울문화재단의 정체성과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공개 토론회로 진행된다. ☎3789-2163.

yy@yna.co.kr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 전시담당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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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대전광역시립미술관 지방계약직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였다.

* 선발예정인원
학예연구실장 학예연구직 지방전임계약직「가」급 1명
전시담당 학예연구직 지방전임계약직「나」급 1명

* 시험방법 :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 임용(계약)기간 : 1년
※ 계약기간 만료후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계약연장 가능

* 시험일시ㆍ장소 : 개별통보 (8월초 시험실시 예정)
※ 구체적인 시험일자 및 장소는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통보

* 시험방법
○1차 시험 (서류전형) : 응시자격을 갖추고 제출서류에 이상이 없는자
- 자기소개서 및 직무수행계획서 등 제출서류 심사 후 합격자 개별통보
○2차 시험 (면접시험) : 서류전형 합격자에 대하여 면접시험 실시
- 능력요건 : 전문가적 능력, 리더쉽, 문제해결능력, 조직관리능력,
의사전달 및 협상능력
- 특별요건 : 외국어 능력(영어등 구사능력), 정보화능력(컴퓨터활용능력)

* 응시원서 교부ㆍ접수
○기 간 : 2004. 7. 26(월) ~ 7. 28(수), 3일간으로 근무시간에 한함
○교부ㆍ접수처 : 대전광역시립미술관 (관리담당)
○접 수 방 법 : 접수기간내에 응시원서를 작성하여 접수처에 응시자 본인이
직접제출 (우편접수 불가)

○기타 상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립미술관 관리담당 (042-602-3204)로
문의하시기 바라며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http://www.metro.daejeon.kr)
및 대전광역시립미술관 홈페이지 (http://dmma.metro.daejeon.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정> 이영욱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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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0 12:34 송고


▲이영욱(李英旭)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장은 14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명동 옛 국립극장 복원사업 기본계획 연구'를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미술관 디스플레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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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07:31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은주 기자 = 미술관 디스플레이는 미술작품의 단순한 설치를 넘어서 미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독립된 문화이다.

미국 예일대학교 개방대학 미술사 교수 에머 바커가 엮은 '전시의 연금술, 미술관 디스플레이'(아트북스刊)는 이 개방대학의 '미술과 미술사' 강좌 교재로 기획된 책으로 전시 기획자나 큐레이터 사이에서 디스플레이의 필독서로 널리 읽혀왔다.

이 책은 미술관 디스플레이를 문화적 관점에서 논의한 연구서이다. 미술사를 비롯한 역사.사회.정치적 맥락에서 미술관 디스플레이가 어떻게 변화되어왔고 무엇을 제시했으며 그러한 디스플레이가 이뤄지게 된 주변 여건들이 어떠했는지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들여다본다.

1부에서는 우선 뉴욕현대미술관, 파리 퐁피두 센터 등 현대미술관들을 둘러본다. 포스트모던 미술관의 전형을 보여주는 파리의 오르세미술관을 통해 1970년 이후 개관된 대형 미술관의 디스플레이 방식을 설명하고 런던의 내셔널갤러리를 통해 전통적인 미술관이 현대미술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디스플레이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살핀다.

2부에서는 독일 카셀의 '도큐멘타,' 각종 비엔날레, 영국의 사치갤러리 등에서 이뤄지는 현대미술을 이끄는 국제 전시들을 사례로 들어 현대미술의 경향을 짚어본다. 점차 대형화되는 현대 전시문화를 '블록버스트 쇼'라는 관점에서 접근, 대형 전시들의 성공과 실패의 원인도 분석한다.

3부에서는 도시 재건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요소로 설립되는 현대미술관의 역할을 알아본다. 런던 테이트갤러리의 분관 개관과 구겐하임 미술관의 빌바오관 개관을 통해 지역과 미술관 개관의 관계를 연구하고 영국의 주요 유산인 지방 저택 미술관이 개인 소유의 저택에서 국가의 미술관으로, 문화 관광지로 자리잡기까지 어떤 정책이 필요했는지 살핀다.

런던에 거주하며 독립 큐레이터및 미술비평가로 활동중인 이지윤씨가 옮겼다. 344쪽. 3만3천원.

k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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