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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씨, 일본공예전 최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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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11:07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은주 기자 = 일본칠보작가협회와 우에노미술관 공동 주최로 18일부터 도쿄(東京) 우에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일본칠보작가협회 국제전 2004'에서 칠보공예가 김성희(46)씨가 최우수상인 회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럭키 데이'는 한국의 전통적인 찻주전자와 술잔을 소재로 고려시대 문양 '꽃과 나비'를 섬세하게 새긴 것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문양과 섬세함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씨는 2001년과 2003년 두 차례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에서 입선했고 2002년에는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 일본칠보작가협회 국제전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일본 외무성과 문화청이 후원하는 일본칠보작가협회 국제전은 격년으로 개최되는 권위와 전통을 지닌 칠보공예대전이다. 전시는 23일까지 계속된다.

kej@yna.co.kr

문화재 발굴내역 ‘클릭’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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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문화재 발굴 조사 내역을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다.

문화재청은 누구나 언제든지 국내에서 진행중인 고고학 관련 발굴조사 현황 일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발굴조사내역 일반공개 서비스’를 마련,지난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종전 문화재청 홈페이지(www.ocp.go.kr) ‘정보공개마당’에 발굴조사 허가와 관련된 공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부분적인 발굴조사 정보를 공개해오던 것을 일반인들의 요청에 따라 이를 더욱 확대한 서비스를 마련,전국에 걸친 발굴조사 현황을 파악ㆍ활용하도록 편의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지난 16일부터 공개되고 있는 내용은 올해 1월1일 이후 6월30일까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은 총 505건의 발굴조사 내역이다.


정보는 매월 갱신되며 문화재청 홈페이지 중 ‘자료마당’내 ‘일반자료’란을 통해 엑셀 파일로 공개된다.사용자들은 발굴 사안별로 그 허가번호와 유적이름을 비롯해 발굴기관ㆍ조사단장ㆍ책임조사원ㆍ허가일시ㆍ조사기간ㆍ발굴대상 면적ㆍ소요경비(발굴비) 등을 들여다볼 수 있다.


kimus@seoul.co.kr

- 서울신문 2004. 7 22

사진으로 한국의 참모습 일본에 알려-사진작가 최병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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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사진으로 한국의 참모습 일본에 알려

외교부장관상 받는 사진작가 최병관씨


25년여 동안 인천의 갯벌과 염전.포구 등을 렌즈에 담아 온 향토사진작가 최병관(55)씨가 외교통상부 장관상을 받는다. 소래포구 가까이에 작업실을 열고 있는 최씨는 최근 외교통상부로부터 일본에 한국의 참모습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장관상에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최씨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일본의 도쿄사진미술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한국의 비경, 최병관 초대전'을 연 것이 계기다. 세계적인 사진전문 미술관의 초대전에 비무장지대(DMZ)의 자연생태와 전쟁과 평화에 초점을 맞춘 작품 210여점을 선보였다. 이 작품들은 그가 1996년 국방부로부터 건군 50주년 기념사업 작가로 위촉됐을 때 찍은 것이다.그는 당시 2년여 동안 휴전선 지역을 수차례 도보로 왕복하면서 전쟁과 평화의 메시지를 렌즈에 담았다.

이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미술관 측은 당초 유료 관람객수를 3000명 정도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두배에 가까운 5900여명이 찾아온 것이다. 특히 관람객들은 DMZ의 비경에 감탄을 쏟아내며 미처 몰랐던 한국의 또 다른 얼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현지 언론과 문화계도 극찬했다.

최씨는 "일본인들이 한국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됐다"며 "보다 적극적인 문화교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래포구가 고향인 그는 서른이 넘어 사진에 입문한 뒤 갯벌과 염전.포구 등 인천 지역의 사라져 가는 풍경들을 소재로 다뤄왔다. 최씨는 "갯벌과 포구는 나의 영원한 피사체"라며 "자신은 언제까지나 인천의 향토작가"라고 말했다.

- 중앙일보 2004. 7. 20

정인경씨, 국제만화전서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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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경씨, 국제만화전서 금상

일본 교토(京都)에 유학 중인 카투니스트 정인경씨가 최근 열린 제6회 교토 국제만화전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정씨는 피카소의 걸작 ‘게르니카’를 감상하던 젊은 군인이 그림에 압도당해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는 내용의 카툰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서울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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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9 17:10 송고




(서울=연합뉴스) 임형두 기자= 세계적 항공사진 전문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찍은 서울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도서출판 새물결이 19일 내놓은 서울 사진은 모두 8장으로 창덕궁, 금호터널 인근, 성수대교 인근 등이 카메라에 잡혔다.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은 지난 2월 내한해 최초로 서울 촬영작업을 진행했다.

이들 작품은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2004 하늘에서 본 지구'전 때 다른 지구 항공 사진과 함께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얀은 1995년부터 지구의 초상을 하늘에서 기록해온 항공사진작가로, 1999년에 나온 저서 「하늘에서 본 지구」(새물결刊)의 한국어판이 19일 출간됐다.

i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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