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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박물관협회장 일맥문화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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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6 13:45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김종규(65) 한국박물관협회장이 재단법인 일맥문화재단(이사장 황수로)이 제정한 올해 제7회 일맥문화대상 문화예술상 대상자로 16일 선정됐다.

김 회장은 문화재위원으로 2004년 서울세계박물관대회를 유치해 조직위 공동위원장을 맡아 국내외에 우리 전통문화유산을 알리는데 앞장 선 공로가 인정됐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3시 경남 양산시 웅상읍 소재 동부산컨트리클럽에서 있다.

taeshik@yna.co.kr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 청년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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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30일
까지 하정웅 청년작가 초대전 '빛 2004'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하정웅 청년작가전은 1995년부터 3차례에 걸쳐 100억원어치에 달하는 미술품 1
천800여점을 광주시립미술관에 기증한 재일동포 사업가 하정웅(65)씨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1년부터 열리고 있는 전시회.

광주시립미술관은 지난 5월부터 두 달여간 작가들의 포트폴리오 등을 놓고 평가
작업을 벌인 뒤 36명을 선정, 작업실 방문 등을 통해 45세 미만의 초대작가 6명을
선정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같은 선정작업을 거친 박수만(40.광주), 정기현(40.경기),
차유림(37.여.전북), 정은유(38.여.서울), 박계훈(39.충북), 박종규(39.대구)씨 등
의 서양화, 설치미술, 사진 등 총 60여점이 전시된다.

시립미술관 학예연구원들은 작가와 전시구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개별
작가들에 대한 작가론을 집필하기도 했다.

광주시립미술관 홍윤리 학예연구사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진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가들에게도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됐으
면 좋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근원 김용준 탄신 백주년 기념 추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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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近園 金瑢俊 (1904.2.3-1967.11.3)

근원 김용준은 식민지 시대에 자라나, 화가로 성장하였으며
미술비평과 미술사학에 전력을 기울여 1930년대 이후
미술비평의 수준을 이끌어 올린 바 있다.
한국전쟁 이후 월북하여는 창작과 사학을 겸전하여
양 쪽에 탁월한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고구려고분벽화연구>>는
당시 최고의 수준을 과시한 업적으로 평가받았다.
올 해 2004년은 탄신 백주년이자 서거 38주기인 해이다.
척박한 시대를 살아오면서 탁월한 성취를 남기고 세상을 떠나셨지만
남은 제자나 직계자손이 없어 백주년을 기리는
어떤 학술적, 문화적 행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후학 몇몇이 모여 탄신 백주년 기념 학술 행사를
조촐하게나마 치루기로 하여 떠나신 선생의 뜻을 다음처럼 기리기로
하였다.

일시 : 2004년 12월 3일(금) 오후2시-6시
장소 ; 국민대학교 예술관 시청각실
주최 : 국민대학교 대학원 / 김용준 탄생 백주년 기념 행사 준비위원회

학술행사 내용(주제는 모두 가제임)
1. 김용준의 작품 / 김복기(월간아트 주간, 미술사)
2. 김용준의 미술사학 / 박은순(덕성여대 교수, 근역미술연구소 소장)
3. 김용준과 동양주의 / 김현숙(한국근대미술사학회 부회장, 미술사)
4. 김용준과 한국의 미론 / 윤범모(경원대학교 교수, 미술사)
5. 1950년대의 김용준 / 조은정(한남대학교 겸임교수, 미술사)
6. 김용준 산문 문학 / 김재용(원광대학교 국문학 교수)

토론자
정준모(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최열(미술사, 가나아트기획실장)

사회
최태만(국민대학교 교수, 미술비평)

개인소장품으로 꾸민 명품전 부산 진화랑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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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5 07:20 송고


(서울=연합뉴스) 류창석 기자 = 부산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예술품들로 꾸민 고려ㆍ조선 도자회화 명품전이 15일 동구 범일2동 진화랑에서 개막됐다.

30일까지 계속될 이 전시회에는 서화류 186점, 도자기 109점 등 모두 295점이 출품됐다.

보물 1287호인 고려불화 지장보살삼존도를 비롯, 고려불화 4점, 고려 고분 출토 유물 11점, 고려금자사경 두루마리 등 전시작 대부분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귀한 작품이라고 진화랑측은 말했다.

특히 고송유수관 이인문의 8폭 산수병풍은 처음 공개되는 것이며 도자기 가운데 청자진사채완은 진사로 덮인 다기로 영국의 박물관에 유사한 청자완 1점이 있을 뿐,단 2점에 불과한 희귀품이다.

이외에도 겸재 정선의 금강산내총도와 현재 심사정, 공재 윤두서, 단원 김홍도, 표암 강세황, 혜원 신윤복, 추사 김정희, 오원 장승업, 심전 안중식 등 조선시대 대가들의 작품들도 전시된다.

☎051-633-1520

코리아나화장박물관, 소장 서예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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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4 07:20 송고


(서울=연합뉴스) 류창석 기자 = 코리아나화장박물관이 소장한 한국 근현대 서예 대가들의 작품 70점을 모은 `香(향)서린 글씨'전이 서울 강남의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씨에서 12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최익현, 김윤식, 지석영, 안중식, 박영효, 오세창, 김규진, 유창환, 최린, 이갑성, 신익희, 허백련, 황욱, 손재형, 유희강, 송성용, 이가원, 하남호, 김응현, 김창현, 여원구, 조병호, 유천석 등 서예 명인 24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독립운동가이자 서예가인 오세창의 작품 `吟梅添得詩多少 愛菊何論酒有無(매화를 읊어서 시 몇 수를 더 얻었지만 국화를 사랑함에 어찌 술이 있고 없음을 논하랴) 가 전시되고 허백련의 작품으로 `鳳翔千인(사람人변에 刃)'도 선을 보인다.

이번 전시는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서예작품 120여점 가운데 70점을 선정해 우리 글씨에 담긴 정신과 조형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02-547-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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