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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기획 단행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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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기획 단행본 출간
「예술가의 이야기가 있는 방」과 「예술교육이 미래를 연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예술의 대중적 관심 유발과 예술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두 권의 문화예술기획 단행본을 출간하였다.

예술인들이 간직하고 있는 추억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에 얽힌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는「예술가의 이야기가 있는 방」은 지금은 이미 고인이 된 조병화, 김원구, 이흥우 선생을 비롯해 인생의 향기와 예술의 아취를 풍기며 삶의 진수를 제시하는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치열한 작업을 하며 가치 있게 살아온 삶과 빛바랜 추억들을 반추해 낸다. 이 책은 위대한 예술가는 저 멀리 미국이나 유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장인정신을 지닌 아름답고 고귀한 영혼의 예술가가 많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한다.


최근 문화예술계의 중요 관심사로 대두된 문화예술교육에 대하여 그 현황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 「예술교육이 미래를 연다」는 진정한 문화예술 교육의 정착을 바라는 32편의 글이 창의적 인격의 완성에 도달하고자 하는 교육의 현실과 그 대안을 명징하게 밝혀내고 있다.

세상은 가슴 크고 마음 따뜻한 사람들, 문화예술에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아름답게 만든다. 이 두 권의 책이 예술을 가까이서 느끼고 21세기 예술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개자 역할이 되길 바라며, 독자들의 따뜻한 관심을 기대한다.

문의)(02)7604-565 안덕화

모로, 띠노전 23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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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1일부터 12월12일까지 서울 평창동 갤러리세줄에서 열린 프랑스 끌레르 모로(1전시실),도미니끄 띠노(2전시실) 전시가 12월23일까지 연장 전시 되고 있다. T. 391-9171

국군기무사 부지를 활용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을 위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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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기무사 부지를 활용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을 위한 세미나가 12월21일 열린다. 서울 국군기무사가 이전하게 됨에 따라 미술계는 물론 국민 일반도 이곳을 미술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서울 도심에 새로이 건립되어 21세기 문화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이 정립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일 시: 2004.12. 21. 화요일 오후 2시-5시
장 소: 국립중앙박물관(경복궁)사회교육관 강당
주 최: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한국미술협회,민족미술인협회, 미술인회의

진행순서
◎14:00-14:10 개 회 사 - 이영욱(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장)
◎14:10-14:30 기조발제 - 이어령(전 문화부장관)
◎14:30-15:50 사 회 - 양건열(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주제발표1 새로운 미술관 위치로서 국군 기무사 부지 적합성
-이범재(단국대학교 교수)
·주제발표2 국군기무사 부지를 활용한 도심미술관 건립 기본구상
-이영범(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교수)
·주제발표3 21세기 새로운 미술관 전망과 미술관 패러다임 구상
-김성원(동덕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주제발표 4 21세기 미술지형의 변화에 대응하는 미술관의 전략
-정준모(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15:50-16:00 중간휴식
◎16:00-16:50 토 론

토론자 - 김영나(서울대학교 교수, 미술사)
- 김정헌(공주대학교 교수, 문화연대 상임대표)
- 류제홍(문화연대 공간환경위원회 부위원장)
- 박영택(경기대학교 교수 미술평론가)
- 이 준(삼성미술관 리움 학예실장)
- 이주연(월간 공간 편집주간)
- 윤재원(건축가, 뮤제그라피)

◎16:50 폐 회


국립극장에서 New Space, New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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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은 새단장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해오름극장에서 극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7회 <극장을 찾는 사람들> 조각전- New Space, New Sight 를 12월22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갖는다.

국립극장에서의 전시는 거슬러 올라가면 극장을 찾는 사람들이란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으며, 이번 전시로 7회를 맞게 된다. 98년도에 1회로 출발한 이 전시회는 지금까지 200여명의 조각가들이 참여하였으며 400여점 이상의 다양한 작품들의 매회 전시 주제에 맞게 선보여졌다. 새로운 공간에서의 전시형태를 구축하기 위해 명명된 극장을 찾는 사람들 전시는 그렇게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졌다.

이번 전시는 새롭게 단장한 국립극장 대극장 내부와 외부 회랑 공간을 이용하여 재료와 규모, 주변 환경에 부합되는 작품으로 배치된다. 중앙계단이 사라져 탁 트여진 해오름극장 1층 로비와 극장 외부 회랑 공간이 작품 전시를 통해 예술적 공간으로 부각되도록 하고자 하는 의도로 전시명도〔 New Space, New Sight 〕라고 하였다.

전 시 명 : <제7회 극장을 찾는 사람들> 조각전 New Space, New Sight
일 정 : 2004년 12월 22일 ~ 2005년 2월 28일
장 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1층 로비 & 극장 외부 회랑
관 람 료 : 무료
관람문의 : 국립극장 대외협력팀(2280-4080~4 / 2280-4066)
주 최 : 국립극장
기획주관 : 조은정 큐레이터
후 원 : 문예진흥원

- 기획 의도
공간적이며 구조적 요소를 지닌 대형 입체 작업
큰 하나에서 각각의 하나로 이어지는 공통의 맥락
새로워진 공간에서 만나는 새로운 예술 기류


- 전시 참가 작가
전시 작가는 현대 조각을 독창적인 작업으로 시도해 나가고 있는 386세대의 비슷한 연령으로 구성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공간 미학을 보여주고 있다.

김상균(3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 졸업. 뉴욕주립대학 대학원 졸업 ,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New Paltz
김영궁(3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 졸업.
김지현(3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 졸업. Mason Gross School of the Art, Rutgers /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 U.S.A.
이용덕(38)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교육대학원 졸업
정인식(39) 부산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신치현(38)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 졸업. 동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
김무기(4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 졸업
이윤석(35)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과 졸업.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교 대학원 조각과 졸업. 일본 동경예술대학교 대학원 미술연구과 박사과정 졸업.
김병철(3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 졸업.


근현대한국미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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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공립미술관의 소장작품을 모은 <근현대한국미술전>이 12월2일부터 내년 2월23일까지 경남 창원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잇다. <근현대한국미술전>은 광주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과 경남도립미술관의 소장작품 가운데 1970년대 이전에 제작된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미술사와 특히 지역미술사에서 영향을 미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시이다.

이번전시회는 한국미술의 뿌리를 내리고 발전시킨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을 이해하고 21세기 지방화 시대에 공립미술관 소장작품의 의미와 지역 미술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서 준비되었다.


<출품 작가>
강용운 강환섭 김기숙 김남배 김봉진 김영덕 김원갑 김종식 김정희
김창열 김철호 김환기 남 관 도상봉 변종하 변희천 문 신 서성찬
송혜수 양달석 양수아 우신출 유강렬 윤후근 이병규 이성자 이수억
이응노 이항성 전혁림 정택은 조동벽 최영림 채용신 추연근 한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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