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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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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사진화랑서 칩 후퍼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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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진작가 칩 후퍼의 '캘리포니아의 태평양-순간적 해방을 위하여'전이 9일부터 종로구 관훈동의 김영섭 사진화랑에서 개최된다.

캘리포니아 해안을 정기적으로 찾아 바다의 장대함과 고요함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별한 빛을 렌즈로 잡아낸 그의 사진들은 낮에 찍은 것인지 밤에 촬영한 것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현실적인 느낌이 묻어난다.
작품 30여 점이 선보이는 이 전시는 5월 3일까지 열린다.☎02-733-6331.

<책> 절대자 향한 건축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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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서거하면서 전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성 베드로 대성당은 로마 교황청의 상징물이다.
교황 율리우스 2세 때인 1506년 시작해 120여 년 후인 1629년 완공된 이 성당은 가톨릭의 권위를 상징하며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가장 신성한 건축물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국내에 번역 소개된 '신성한 건축'은 아시아와 유럽, 중앙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지에 흩어져 있는 기독교 교회와 가톨릭 성당, 불교 사원, 이슬람 모스크처럼 신성을 향한 인류의 열망을 담은 건축물들을 사진과 도판을 곁들여 소개한 책.
값 비싸고 단단한 재질로 화려하게 쌓아올린 판테온과 같은 종교건축물뿐 아니라 진흙이나 풀로 지은 검박한 종교 건축물과 일상적인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들에도 영원을 향한 인간의 열망이 담겨 있다.
북극지역에서 볼 수 있는 얼음 벽돌집 이글루 역시 이러한 신성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글루의 돔형 지붕은 하늘을, 얼음 창문은 태양을 각각 나타내는데 여성의 질에 해당하는 출입구를 통해 내부로 들어가면 자궁을 상징하는 실내공간을 만날 수 있다고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도서출판 창해. 캐롤린 험프리.피어스 비텝스키 지음. 김정우 번역. 191쪽. 2만 5천원.

재미 중견 미술가 특별전 뉴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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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중견 미술가 변종곤씨의 특별전 '조합 그리고 자연스러움'이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미국 뉴욕한국문화원 부설 갤러리코리아에서 열린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박양우)에 따르면 자신의 뉴욕활동 25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를 위해 변씨는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 작품들, 오랜 기간 스튜디오에서 미완인채로 남아 있던 것을 마무리한 작품들, 한번도 대중에 공개하지 않고 간직하고만 있던 작품들을 추려 모았다"고 밝혔다.

사실적 표현기법과 다양한 오브제 활용을 통해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변씨는 철수한 미군 비행장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1978년 제1회 동아미술상 대상을 수상하면서 한국 미술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1981년 도미한 이래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을 오가며 수십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원암문화재단, 성대에 스텔라 작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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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암문화재단은 6일 성균관대에 미니멀아트(Minimal Art) 계열의 대표작가 프랭크 스텔라의 작품 와 를 기증했다. (서울=연합뉴스)

서예·전각가 김재인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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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서예전각가 심당(心堂) 김재인(金齋仁) 선생이 5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강원 양구에서 난 고인은 전서와 전각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한국전각협회 회장,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김 민(서울대 음대 학장) 김 춘(핵사프랜 사장) 김 단( 주부) , 김장희(화가, 독일 거주) 등 2남 2녀가 있다.

발인 7일 오전 9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장지 춘천 경춘공원묘지. (02)2072-2011


- 한국일보 4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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