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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그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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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초등생 대상 / 18일 국립광주박물관서

어린이들이 문화재를 직접 보고 느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오는 4월18일 오후 2시~5시 박물관 전시실 및 정원에서 `제18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광주·전남 소재 초등학교 학생중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어린이로 박물관 홈페이지(http://gwangju.museum.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4월 18일 오후 1시까지 국립광주박물관 팩스 062-570-7015나 E-mail kjnm@museum.go.kr 로 접수하면 된다.

입상작은 해당 학교에 공문 발송과 함께 20일 오후 5시 박물관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재된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2시 국립광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리고 최우수상 문광부장관상, 우수상 국립중앙박물관장상 등 4개부문 총100여 명이 수상하게 된다.
입상작들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달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 전시된다.
이원복 국립광주박물관장은 “이번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족 문화창조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062-570-7006~12

출처-광남일보 3월 29일자

춘천박물관 토요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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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관장:정종수)은 9일 오후2시 박물관 강당에서 중국회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토요문화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강좌에는 한정희홍익대예술학과교수가 `중국회화의 흐름-한·중 인물 그림의 비교'를 주제로 강의한다.

한교수는 중국회화 가운데 초상화 미인도 풍속화 등 인물과 관련된 그림을 한국 그림과 비교하여 차이점과 공통점을 설명하는 등 중국과 한국의 회화를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중국회화사 연구의 1인자인 한교수는 `중국 산수화의 세계'를 번역하고 `한국과 중국의 회화'를 집필했다.

출처-강원일보 문화면 2005-4-9 기사

'시대와 사람들'전 미술관 어린이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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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미술관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설명과 교실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미술활동을 통하여 미술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체험을 제공한다.

1.‘시대와 사람들’ 전시 소개

‘시대와 사람들’전은 현재부터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의 생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사진전으로, 시대별로 나누어 주요 사건들, 의식주, 재미있는 에피소드, 자연의 변화, 생활상등의 기록을 200~300 장의 사진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최초의 사진은 무엇일까”,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이런 사진도 작품이 될 수 있을까?” 요즘 아이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진’이라는 분야를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자료를 통해 사진의 기원, 원래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사진이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나와 나의 주변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는 미술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2. 프로그램 개요

* 전시기간 : 2005. 4. 12 ~ 2005. 5. 8
* 대 상 : 초등학교 고학년(3 ~ 6학년), 25명/1회
* 장소 : 마로니에미술관 소갤러리 (마로니에미술관 공원 내 위치)
* 참가비 : 5,000원 (1인)
* 접수방법 : 선착순 접수
- 한국문화예술진흥원(www.kcaf.or.kr)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신청
(문의 : 허 진 / 760-4602)

출처-한국문화예술진흥원(www.kcaf.or.kr)홈페이지

미술 짧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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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문화유산 지킴이 단체인 도코모모코리아가 15일까지 서울 소격동 기무사 공간 활용계획에 대한 디자인 공모전 출품신청을 받는다. www.docomomo-korea.org

■ 기초예술연대가 문예진흥원의 문화예술위원회 전환을 앞두고 지원정책 방향에 대한 1차 연속토론회를 연다. 15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미술관. (02)745-4255.

■ 문화재청은 이달부터 외국인 노동자가 참여하는 우리 문화유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답사, 전통예술공연 감상, 고궁 관람 등으로 짜여진다. 신청은 15일까지. (042)481-4961.


한겨레 2005.4.11 '짧은소식'

2005 국제미술학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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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명 미술관장, 큐레이터 부산에서 현대미술 담론

‘2005국제미술학세미나’, 5개국 23명 참여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12층)에서 ‘2005국제미술학세미나’를 개최하여 현대미술의 최근 동향과 ‘2006부산비엔날레’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진다.

총 5개국에서 초청된 23명의 전시기획자와 미술관장, 문화예술비평가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현대미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풍부한 현대미술의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여 현대미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거리를 좁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 ‘2005국제미술학세미나’는 첫날의 초청강연과 둘째, 셋째날의 발표와 지정질의로 진행된다.

○ 먼저 세미나 첫날인 4월 1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초청강연에는 ‘21세기 현대미술의 향방’을 주요 내용으로 쟝 위베르 마르탱(Jean-Hubert Martin) 독일 쿤스트 팔라스트 뮤지엄 관장과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진중권중앙대학교 겸임교수가 강단에 선다.

프랑스 출신으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활동하고 있는 쟝 위베르 마르탱 관장은
지난 71년 파리 팔레 드 도쿄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 이후 20여년간 독일 베를린 쿤스트할레, 파리 퐁피두센터 국립현대미술관, 파리 아프리카ㆍ오세아니아 국립미술관 그리고 현재 독일 쿤스트 팔라스트 뮤지엄에 이르기까지 유럽의 주요 미술관장을 역임하고 있다. 마르탱관장은 ‘2004부산비엔날레’를 관람한 후 ”역동적이고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현대미술을 보여준 비엔날레였다”며 “변화와 창조를 시도한 만족스러운 전시”로 평가하기도 했다. ‘아웃사이더’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인터넷 자유기고가로 더욱 잘 알려진 문화비평가 진중권교수는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하였고, ‘미학 오딧세이’ 시리즈, ‘성의 미학’, ‘천천히 그림읽기’ 등의 미학 관련 서적을 저술하였다.

○ 둘째날인 4월 14일에는 최근 현대미술의 동향을 주요 내용으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인사미술공간 프로젝트 디렉터인 백지숙 수석큐레이터와 쌈지스페이스 김홍희 관장 그리고 중국 베이징 중앙미술학원 미술사 박사인 황두(Huang Du, 黃篤)가 발표자로 나선다. 백지숙 디렉터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마로니에미술관, 인사미술공간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국제교류전 「새로운 과거」’, 네덜란드 미디어아트 인스티튜트에서 ‘「The Postman is a genius in Seoul」전’을 공동기획 하는 등 국내ㆍ외에서 활발한 전시기획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제50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로 잘 알려진 쌈지스페이스 김홍희 관장은 2000년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2001년 요코하마트리엔날레 국제위원회 위원 그리고 지난 2002년에는 호주 아시아퍼시픽트리엔날레에서 「백남준 예술과 샤머니즘」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펼치기도 하며 국제적으로 전시기획자와 비평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중국의 황두박사는 제26회 상파울로비엔날레 중국관 큐레이터와 제50회 베니스비엔날레 중국관 큐레이터, 제1회 호주 멜버른비엔날레 중국관 큐레이터 등의 화려한 국제전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미술전문지 ‘미술(美術)’의 편집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 세미나 마지막 날인 4월 15일에는 2006부산비엔날레의 발전방향에 대해 김찬동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출판미디어사업팀장과 네덜란드 위트레히트 조형예술대학장 헹크 슬라거(Henk Slager), 그리고 영국 리버풀비엔날레 부집행위원장인 폴 도메라(Paul Domela)가 발표한다.

김찬동팀장은 20여년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팀, 문학미술팀, 미술전문위원 등으로 재직하면서 쌓아온 미술문화정책과 관련한 풍부한 실무경험을 겸비하고 있으며, 올해 파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국제미술제’ 기획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헹크 슬라거 학장은 벨기에 안트워프대학교 조형예술이론 교수와 국제미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하였으며 지난 ‘2004부산비엔날레 국제큐레이터워크숍 및 패널디스커션’에 직접 참여하여 부산비엔날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영국의 폴 도메라 부집행위원장은 미국 워싱터 조지타운대학에서 비즈니스 행정학 전공을 바탕으로 네덜란드 잔 반 에윅 아카데미 기획실장과 리버풀비엔날레 부집행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독일 베를린 ‘「Shrinking Cities」전' 기획 등의 경력을 보여주고 있다.

○ 둘째날과 셋째날의 발표에 따른 지정질의에는 모두 12명의 큐레이터, 미술비평가, 언론인, 교수 등이 참여하여 토론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 둘째날 백지숙 디렉터의 발표에는 독립큐레이터 이영준과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조선령이 질의자로 참여할 계획이며, 김홍희 관장의 발표에는 신보슬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 전시팀장과 단국대학교 예술학부 이원곤 교수가, 그리고 마지막 발표인 황두에 이어서는 대안공간 루프공동디렉터인 윤재갑과 홍경한 미술세계 편집장이 질의자로 참여한다.

○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김찬동팀장의 발표에 송문익 前,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부산지회장과 주진태 국제신문 문화부 차장이 질의하고, 헹크 슬라거 학장의 발표에는 前,부산미술포럼 공동대표

정진윤과 독립큐레이터 김영준이 질의자로 선정되었으며, 이어 폴 도메라 부집행위원장의 발표에 대해서는 아트 인 컬쳐 김복기 편집이사와 독립큐레이터 전승보가 질의할 예정이다.

○ 사회는 부산비엔날레 학술위원회 안원현, 윤자정, 백영제 학술위원이 맡을 계획이다.

출처-부산비엔날레 홈페이지 http://work.busanbienna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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