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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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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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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는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미니 디자인의 새로운 유행을 확인할 수 있는 '클로즈업- 네오 미니 디자인'전을 개최한다.

전시제품은 BMW의 미니 쿠퍼, 삼성과 소니의 초소형 캠코더, 올림푸스의 미니 디지털 카메라, 모토로라의 미니 모토, 애플의 맥미니, 슈튜디오 바프의 미니 북 등 7종으로 관련제품의 디자인 콘셉트와 드로잉 등이 함께 전시된다.

앙증맞은 크기와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제품들로 월간 디자인이 전시를 후원하고 있다. ☎02-745-2490∼2.

▲각종 분야의 디자이너들과 디자인업계 관계자, 일반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디자이너스 데이' 행사가 23일 오후 2시 압구정동 소재 이노(INNO)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배수열 이노 디자인 이사와 김치호 아트디렉터가 그동안 감춰뒀던 이야기들을 들려줌으로써 디자인에 대한 일반의 이해를 돕는다.

행사에서는 또 이노 디자인의 김영세 사장이 직접 디자인해 사용하는 필기도구를 비롯해 디자이너들의 애장품을 경매에 부쳐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며 8시부터는 흰색을 주제로 한 '햐얀파티'도 열린다.

이 행사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02-3452-4258.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운영회는 제26회 현대미술대전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응모분야는 회화와 서예, 문인화,불화, 전서각, 사진, 공예, 조소 등의 분야로 작품접수는 6월 1, 2일 이틀 간이다. ☎ 02-745-0210

출처-연합뉴스 4월 19일자

문화재청, 화성능행도등 3건 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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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18일 세상을 떠난 아버지 사도세자의 회갑을 맞아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사도세자 묘인 화성 현륭원에 갔을 때 거행한 행사를 그린 8폭짜리 병풍 화성행행도팔첩병(華城行幸圖八疊屛·화성능행도·제작연대 미상·사진)과 조선 중기 문신 정사신(1558∼1619)이 참여한 계모임을 그린 정사신동참제계회도(鄭士信同參諸契會圖), 경북 청도 적천사의 괘불탱(掛佛幀) 및 그 괘불을 거는 지주(支柱) 등 3점을 보물로 지정했다.

남인수 생가 등 근대문화유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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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ㆍ현대기 대표적인 한국화가 이상범의 가옥과 화실, 옛 제주도청사, 경남 진주 하촌동의 대중가수 남인수 생가를 비롯한 7개 시ㆍ도 25건의 근대문화유산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문화재가 됐다고 문화재청이 18일 말했다.

등재 문화재 목록에는 일제강점기 양반가 부농주택, 윤이상 페스티벌 하우스로 이름이 바뀐 옛 통영군청, 건축적 조형미가 뛰어난 '홍천성당'과 '태백경찰서 망루', '옛 조선식산은행 원주지점'이 포함됐다. 이들 등록 문화유산들은 기록화와 보수ㆍ정비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출처:서울=연합뉴스 4월 18일자

거주지:사유의/공공의 전시에 한국작가 4명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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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콘서시움 국제전시기획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김승덕 씨가 참여하는 국제전에 한국작가 4명이 출품한다.


- "거주지:사유의/공공의 (Domicile: Private/Public)"; 5월 12일 - 8월 30일 ; 샹테티엔 현대미술관

- 세사람의 전시 커미셔너; 노랑 헤기, 클레오 피꼴리, 김승덕

- 40명의 참여 작가중 김승덕씨가 추천한 7명 작가 : 박애희, 성낙희, 이슬기, 김수자, 히라키 사와, 리크리트 티라바니쟈, 시게 루반

열화당 사진문고 3차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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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소비에트·남아공·체코…
이런 거장들이 있었다니! 비스듬히 햇살 비치는 옛 성당 안의 신비스런 잔해를 찍은 체코 사진가 요제프 수덱의 사진은 저 유명한 거장 외젠느 앗제의 파리풍경과 닮은꼴이다. 우주인처럼 보호복, 헬멧을 입고 중무장한 소방수의 초현실적 이미지를 찍은 마누엘 알바레스 부라보의 사진들은 사진 장르 자체가 지닌 감동의 심연이 얼마나 깊고 다기한 것인지를 증거한다.

이들의 매혹적 사진은 근현대 사진거장들을 소개해온 출판사 열화당의 사진문고 3차분 신간 5권(총 24권)에 실려있다. 동유럽, 라틴아메리카, 우크라이나 등 3세계 비주류 작가들의 작업을 주로 다룬 신간에는 수덱과 브라보 외에 인종차별 정책 아래 흑인들 삶을 담은 남아공의 데이비드 골드블라트, 옛 소련시절 사회 모순을 해학적으로 건드린 우크라이나의 보리스 미하일로프, 뉴욕거리의 도시군상들을 찍은 조엘 마이어로위츠의 시선들이 담겼다. 자연광으로 이용해 프라하의 풍광을 카프카처럼 비집은 수덱과 레제의 아름다운 기계인간 그림을 떠올리게 하는 미하일로프의 여성누드, 피투성이 된 채 살해된 노동자를 찍은 브라보의 충격적 사진들이 빛난다. 열화당은 올 상반기 국내작가 황규태, 주명덕, 민병헌 사진집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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