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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60억 문화 프로젝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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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의 비영리 문화재단인 '다음세대재단'이 총 60억원 의 자산을 기부해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다음은 다양하고 창조적인 문화의 소통과 확산을 위해 비영리 단체의 문화사업 등 에 다음의 인프라와 자금 등을 지원하는 '즐거운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한 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사업, 네트워크 사업, 대학생 실험적 문화 프로 젝트, 문화 격차 해소 사업 등 크게 4가지 분야다.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단체에 대해서는 10억원 상당의 자금과 5 0억원 상당의 인프라와 인력 등이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공모사이트(http://good.daum.net/donation60)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출처-매일경제 문화면 4.20

국립청주박물관 봄 문화예술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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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박물관은 지역주민에 대한 문턱 낮추기 사업의 일환으로 박물관 봄 문화축제 「박물관에 핀 예술의 꽃」을 청주문화원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 문화예술 축제는 지난 2004년도 10월에 공연시설과 전시시설을 갖춘 사회교육관(청명관)의 개관을 맞아 국립청주박물관이 기존의 유물보존 및 전시기능을 넘어 지역주민, 문화예술인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기획된 문화행사로, 지역 문화예술계의 적극적 호응 아래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기간의 이벤트성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지역 예술인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3주간에 걸친 문화축제 형식으로 개최되며, 특히 지역 문화예술의 기초 토양인 아마츄어 예술인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문화관광부의 재정 지원과 청주문화원의 공모를 통하여 선정한 우수 아마츄어 문화예술 행사(13건)가 주류를 이룬다는 점에서 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봄문화축제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공연 등 전 예술분야와 전문예술인, 아마츄어 예술인 그리고 대학생, 주부, 노인, 어린이, 직장인, 전문인 등 다양한 연령층과 사회 계층이 참여하는 총 34건의 문화
예술행사로 구성되어 있어 진정한 의미의 주민참여형 예술축제로 승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박물관 자체 기획행사로는, 축제기간 내내 상설전시되는 특별전과 함께, 매주 주말에는 완성도 높은 예술 공연을 편성하여 자연과 건축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청주박물관을 가족 단위로 편하게 찾아 문화
휴식 공간으로서의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행사로는, 이번 축제의 첫 문을 여는 특별전 <사진으로 보는 충북문화재의 옛모습>(4. 26-6. 5)을 필두로, 역대 문화재그리기 우수작을 만개한 봄꽃과 어우러지게 전시하는 <동심에 비친 우리 문화재>, 젊은 국악인 김용우의<신나는 퓨전 국악공연>(4. 30/토), 초등학생들의 사생대회인<어린이문화재 그리기대회>(5. 9/ 월), 주성대 실용음악과 교수진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가족음악회>(5.6. 5.14) 등이 있다.

특히 ‘어린이주간’인 5월 첫째 주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과 마술쇼, 연필초상화 그려주기, 풍선놀이 등의 행사를 개최하며, 축제기간 내내 <도자기제작 체험교실>과 <민속놀이 마당>도 상설로 운영한다.

이러한 아마츄어 문화예술행사와 박물관 자체 기획행사 외에도, 충북 민예총과 청주 예총 소속 예술인들과 청주시립예술단(4.30/무용단 공연 , 5.15/합창단 공연)도 참여함으로써 시민축제의 성격이 더욱 강화될 것이다.

이번 <박물관봄문화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국립청주박물관 홈페이지 축제관련 자료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청주박물관 홈페이지 : http://cheongju.museum.go.kr
☞ 담당자 : 유지열(namarupa.mct.go.kr)/ TEL 252-0710/FAX 258-0711>

출처-문화관광부 홈페이지



김제시, `벽골제 유물 모으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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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가 동양 최대 수리시설인 부량면 벽골제의 수리 민속유물 전시관에 전시할 가래.망태 등 농기구 및 생활 민속유물 기증운동을 벌이고 있다.

김제시는 19일 김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농경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수리 민속유물 전시관에 전시할 농기구 및 생활 민속유물을 기증하는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집하는 유물은 괭이 및 가래, 써레, 망태, 탯돌, 뒤주, 지게, 절구, 등 옛날 농촌에서 흔히 사용하던 농기구 및 생활용품이다.

기증한 유물에 대해서는 기증자의 성명과 주소가 적힌 표찰을 부착, 기증자의 뜻을 기릴 예정이다.

기증을 희망하는 사람은 벽골제 유물전시관(☎063-540-3225)으로 연락하면 된다.

-출처:연합뉴스 4월 19일자

서귀포 ‘스토리움’ 개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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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좋은 전시장’이 제주도 서귀포에 들어선다.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이 신설한 복합문화공간 ‘스토리움’ 1, 2관에,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사비나미술관 제주도 분관과 각종 유물및 자료를 보여주는 박물관을 갖춘 것.

기존의 서울 종로구 안국동 본전시장외에 서귀포 분관을 운영하게된 사비나미술관은 개관기념전으로 1관에서 한국현대미술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앙코르전을, 2관에선 추억의 영상과 근대사 자료를 선보이는 ‘메모리즈:추억속으로’전을 연다. 앙코르전 출품작가는 권여헌 김범수 김준 김창겸 김학민 박성태 박혜성 안광준 이중근씨등. 02-736-4371

출처-문화일보 4월 19일자


호암미술관 '연꽃' 테마 소장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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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소재 호암미술관이 19일부터 아홉 번째 소장품 테마전인 '연꽃'을 개최한다.

연꽃은 꽃 자체의 아름다움과 함께 다양한 상징성을 갖고 있어 예부터 다양한 계층과 문화 속에서 사랑을 받아왔다.

불교의 전래와 함께 우리 나라에 보급되기 시작한 연꽃은 불교미술품에서는 깨달음과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한편 선비의 고고함이나 풍요, 다산, 장수 같은 의미를 함께 지니고 있어 도자기나 서화 등의 문양으로 다양하게 사용됐다.

불교미술과 도자기, 서화, 각종 생활용품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연꽃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국보 128호 '금동 관음보살 입상', 국보 234호 '감지은니 묘법연화경', 보물 1230호 '백자상감 연당초문 병', 보물 1031호 '청자양인각 파어포류수금문 화형접시'가 출품된다.

국보나 보물 같은 국가지정문화재는 아니지만 겸재 정선과 현재 심사정, 단원 김홍도, 오원 장승업의 회화와 민화작품들, 각종 불상과 도자기,장신구 등 총 74점의 출품작을 통해 연꽃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비교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0월 16일까지(월요일 휴관). ☎ 031-320-1801∼2.

한편 호암미술관은 28일까지 열리는 '호암미술관 벚꽃축제'를 맞아 이 기간 전통정원인 희원의 개장시간을 오전 10시- 오후 9시로 연장하며 전시장 매표 마감시간(오후 5시) 이후에는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출처-연합뉴스 4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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