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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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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명작가들의 '진도 스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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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활동중인 유명작가들이 진도의 자연경관을 화폭에 담아 전시한다.

지역신문 진도타임스는 23-28일 운림산방 역사관 전시실에서 '진도스케치 여행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과 경기, 대구, 전남.북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로 및 중진작가 42명이 참여하며 이는 운림산방 역사관 개관 이후 최대 규모다.

참여작가에는 정종해(한성대 예술대학장), 최현익(홍익대 교수), 신제남(중앙대 교수), 김봉빈(국전 심사위원 역임)씨 등 예술대학 교수와 국전 심사위원, 국전 특선작가 등이 망라됐다.

이들은 지난 2월 '전국 유명작가 초청 진도 스케치 여행'에 참여해 관매도 해상국립공원, 운림산방, 남도석성, 진도대교 울돌목 등 진도의 풍광을 개성있게 표현한 스케치 작품 한 점씩을 내 놓았다.

전시관계자는 "좀처럼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작가들이 여행 현장에서 직접 그린 작품들을 소개하는 뜻 깊은 전시회"라며 "한국화단을 이끌고 있는 작가들의 독창적인 기법으로 재해석된 진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4월 22일자

<신간>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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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1 = 디자인 담론 무크지를 표방했던 '디자인/텍스트'의 동인들인 박해천, 이정우, 최성민이 참여하고 있는 D.T.네트워크가 편집 기획한 책.

연구자, 평론가, 디자이너, 미술작가들이 참여해 디자인과 예술, 테크놀로지에 관한 다양한 관심사를 풀어냈다.

마치 영화 '토탈리콜'의 세계로 걸어가는 듯한 잭슨홍의 만화, 젊은 작가 이형구의 작업을 새로운 시각에서 읽어낸 이정우의 글, 디자인계의 스타 의존 현상을 비판한 '스타를 좋아하세요', 항공기의 이미지 분석을 통해 변방지역의 정치적 상황을 분석한 글 등이 실렸다.

시지락. 196쪽. 1만 5천원.

▲기호학으로 읽는 시각 디자인 = 데이비드 크로우 지음. 박영원 옮김. 예술과 디자인의 현대적 사례에 기호학적 아이디어와 이론을 결합하면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설명한 책.

안그라픽스. 192쪽. 2만 5천원.

▲반 고흐 vs 폴 고갱 = 브래들리 콜린스 지음. 이은희 옮김. 공동생활을 통해 서로의 삶과 예술에 큰 영향을 미친 고흐와 고갱. 저자는 고흐가 귀를 자르는데 고갱의 책임이 얼마간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점 등을 정신분석학적으로 설명했다.

다빈치. 313쪽. 1만 8천원.

출처-연합뉴스 4월 22일자

책>불교미술에 어떤 의미가 깃들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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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조병활 차장, '불교미술기행' 출간

불자들은 가끔 어려운 일을 당했거나 힘든 일을 무사히 마쳤을 때 자신도 모르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왼다.

이 염불은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에 귀의(歸依)한다'는 뜻. 이 가운데 아미타불은 중생들의 지위 고하를 따지지 않고 자신을 부르는 사람을 구제해주는 부처로, 대승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부처 가운데 하나이자 정토교 신앙의 토대가 되고 있다.

중국 돈황석굴 제22굴 남벽과 영주 부석사 소조아미타불좌상, 국립청주박물관 소장 계유명 전서 아미타삼존불상 등에서 아미타불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관세음보살'은 세간의 고통을 모두 거둬가는 어머니 같은 보살이다. 대비성자(大悲聖者), 시무외자(施無畏者) 등으로 불리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인도 뉴델리국립박물관 소장 관세음보살, 네팔 카트만두국립박물관 소장 천수천안십일면관세음보살, 중국 돈황석국 제14굴 남벽 천수천안관세음보살도 등에서 관세음보살을 엿볼 수 있다.

불교신문사 조병활 차장이 지은 '불교미술기행'(이가서 펴냄)은 이처럼 불교미술에 깃들어 있는 의미들을 풀어놓은 책이다. 사찰의 문화재를 무심하게 지나쳤던 사람들은 책을 읽으면서 "거기에 그런 의미가 담겼구나'하고 무릎을 치게 된다.

책은 부처나 보살뿐 아니라 부처의 생애 또는 사리를 소재로 하는 불교미술들도 다루고 있다.

파키스탄 라호르박물관에 있는 '고행하는 싯다르타'는 6년 간의 고행으로 뼈와 살가죽만 남아 배와 등이 납작하게 붙고 핏줄이 그대로 드러난 싯다르타를 극사실주의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석굴암 본존불, 인도 사르나트박물관 소장 초전법률상과 함께 세계 3대 미불(美佛)로 꼽힌다.

우리 나라의 불교조각이나 그림을 비슷한 소재를 취한 인도나 중국의 그것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312쪽. 1만5천 원.

연합뉴스 4월 23일자

대안공간 눈 갤러리 아트넷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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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대안공간 눈과 갤러리아트넷(공동대표 김정집, 이윤숙)이 4월23일 개관한다.

40년 가까이 주거공간으로 사용하던 곳을 개조하여, 대지 90여평에 40평 규모의 전시공간인 대안공간‘눈’과 15평의 아트샵 겸 휴게공간인 ‘갤러리 아트넷’ 그리고 30여평의 야외전시공간으로 만들었다. 이 공간은 지역의 시각문화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육성하기위하여 마련한 공간이다.

대안공간‘눈’은 순수 창작활동을 하는 실험적인 작가들을 발굴하여 개인전을 열어주고, 대내외적인 홍보 및 교류에 힘쓰며 기획위주의 전시공간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또한 지역의 미술대학과 작가, 일반 시민의 연계와 소통을 통해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내세웠다.

갤러리아트넷은 수원과 화성의 시각예술분야의 작가와 활동내용을 테이터화 하는 일과 함께, 작품판매, 아트상품개발등을 통하여 대안공간‘눈’을 운영, 지원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T. 031-244-4519
www.galleryartnet.com

서울대 규장각 오늘 증축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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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귀중한 기록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는 서울대 규장각(관장 송기중·宋基中 국문과 교수)이 지난 2년 동안 벌여온 증축공사를 마무리하고 22일 준공기념식을 갖는다. 규장각은 공간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03년 5월부터 110억 원을 들여 기존 건물(연면적 4077m²) 앞쪽에 잇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을 증축, 총면적 9567m²로 공간을 두 배로 늘렸다. 규장각은 이날 조선왕조실록의 보존과 복원을 위한 국제학술회의도 개최한다.

출처-동아일보 4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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