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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에서 이중섭드로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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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술계 초미의 화두는 이중섭작품 진위 공방이며 곧 검찰의 손으로 넘어갈 전망이다. 이런 속에서 삼성미술관에서는 <이중섭드로잉 : 그리움의 편린들>을 5월19일부터 8월28일까지 리움 Blackbox에서 전시를 갖는다.

이번 전시는 이중섭 삶의 다양한 편린들이 드로잉 작품과 함께 집중적을 소개되고, 그림의 기법과 재료에 대한 해석이 동반될 예정이다.

미술 짧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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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은 25일 이후 새로 선임하는 문화재위원수를 90명에서 120명으로 늘렸다. 또 근대문화재분과위를 신설하는 대신 박물관분과를 없앴다.

■ 이탈리아 건축가 프랑코 푸리니의 건축강의록인 <건축구성하기>(김은정 옮김)가 공간사에서 나왔다. 도시, 풍경에 얽힌 건축적 단상들을 특유의 신합리주의적 잣대로 풀어낸 책이다. (02)3670-3641.

■ 서울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은 구내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음악회를 열고 있다. (02)2014-6901.

■ 박건희문화재단은 4회 다음작가상 후보자를 5월9~14일 공모한다. 젊은 사진·영상매체 작가 2명을 뽑는다. (02)554-7332, www.geonhi.com

- 한겨레 2005. 4. 25


`외국인과 함께 수묵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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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 외국인들과 함께 수묵화를 이해하고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수묵화 강좌'를 개설한다.

일반시민(15명)과 외국인(10명)이 함께 동양화가 정재호씨 등으로부터 필묵의 기초적인 사용법부터 사군자를 중심으로 한 동양화 그리는 방법과 작품 감상 요령 등을 6주(매주 1회)에 걸쳐 배우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면 서울 시민은 미술관 홈페이지(www.seoulmoa.org)에서, 외국인인 서울시 외국인종합지원센터에서 25∼30일 각각 신청하면 된다.

책> '도시 르네상스' 지속가능한 도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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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조 피아노와 함께 프랑스 퐁피두센터를 설계해 주목받은 리처드 로저스가 1995년 BBC 라디오 4채널을 통해 5회에 걸쳐 강연한 '지속가능한 도시'의 원고를 정리한 '도시 르네상스'가 우리말로 번역돼 나왔다.

로저스는 설비시설이나 에스컬레이터 같은 시설들을 밖으로 노출시킨 퐁피두센터를 완공한 후 런던의 로이즈빌딩, 밀레니엄 돔, 유럽인권재판소, 인모스 공장 등을 완성했으며 오귀스트 페레상, 영국 왕립건축가협회 금메달 등 국제적인 건축상을 수상했다.

로저스는 이 책에서 높은 인구밀도와 환경오염으로 나빠지고 있는 도시환경을 지속가능한 것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시민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공동체의 소속감을 느끼게 하며 정신을 고양시키기 위한 그의 도시 건축미학이 눈에 띈다.

로저스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상하이의 루지아췌이 프로젝트와 스페인의 마요르카 등을 실례로 제시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건축의 실례로 영국의 내셔널 갤러리, 대영도서관, 퐁피두센터, 보르도 법원 등을 열거하며 공적인 목적 외에 개개인의 욕구도 충족시켜야 하는 친환경적 건축물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또 첨단건축기술의 수용문제와 관련, "기술자체에는 관대하지만 기술을 적용하는데는 그렇지 않다"면서 첨단기술은 보편적 인권을 보장하고 시민들에게 안식처와 물, 음식, 건강, 교육, 희망, 자유를 제공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서출판 이후. 리처드 로저스, 필립 구무치안 지음. 이병연 옮김. 208쪽. 1만 7천원.

대영박물관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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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展 7월10일까지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 소장품전이 지난 12일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막했다. 7월10일까지.‘세계 문명, 살아있는 신화’란 주제의 한국전에는 박물관의 소장품 335점을 보여준다. 1753년 개관, 규모와 수준에서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대영박물관이 개관 250주년을 맞아 마련한 아시아순회전 두번째 전시다. 서울전이 끝나면 부산 시립박물관에서 7월26일부터 10월말까지 전시 일정이 잡혀있다. 02-518-3638

‘독도아리랑’展 서울 등 8곳서

‘동경 132도에 보내는 메시지-독도아리랑’전이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4월중 잇따라 열린다. 서울전은 서울 갤러리꿈에서 21일부터 5월3일까지 펼쳐지고, 제주 중앙갤러리에서 21~26일 열리는 제주전은 31명의 출품작품을 깃발로 제작해 독도박물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문예회관, 안동대 솔뫼문화예술관, 구미문화예술회관, 안산올림픽기념관 전시실, 동해문화예술회관, 통영연명예술촌에서도 전시한다. 064-759-3262

문화일보 4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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