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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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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박물관장 장충식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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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박물관장 장충식(張忠植) 교수가 30일 오전 3시 3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동국대 인도철학과 출신인 고인은 1993년부터 동국대 정교수로 재직했으며, 동국대 인문과학대학장, 한국불교연구원 연구위원, 동국대 경주캠퍼스 박물관장,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 이사 등을 거쳤다.
일본 류코쿠대(龍谷大) 불교문화연구소 연구원, 경기도 문화재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을 지낸 고인은 '고려 화엄판화의 세계', '신라석탑연구', '한국의 불상', '한국금석총목'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김영숙 여사와 환욱, 환일 씨 등 2남이 있다. 발인 5월 4일 오전 8시. 빈소 강남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8호실. ☎02-3410-6918.

카이스갤러리서 피터 핼리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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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이의 직접 접촉이 상실된 21세기의 시대상을 새로운 기하추상(네오 지오) 회화로 묘사하는 미국 작가 피터 핼리(52)의 두 번째 국내 개인전이 청담동의 카이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기하학적 추상형태인 사각형을 통해 현대인의 독립적 주거단위인 아파트나 독방, 그리고 사회적 억압과 고립의 대표적 장소인 감옥의 상징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6년 전 첫 한국 전시 때 출품작이 모두 팔리며 좋은 평을 얻은 그는 이번 전시에서 컴퓨터 합성 기술을 응용한 캔버스 작품, 벽화 작품들을 내놨다.
큰 전시장의 벽면을 피터 핼리가 직접 쓴 에세이를 한글번역해 제작한 벽지로 가득 채운 작업이 인상적인데, 그래픽 작업을 통해 추상적으로 변형된 한글의 형태를 살펴볼 수 있는 독특한 작품이다.

뉴욕을 기반을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현재 예일대학교 미술대학 학장이며 '인덱스(Index)'라는 잡지의 창간인이자 발행인이기도 하다.
전시는 28일까지. ☎ 02-511-0688.

삼성어린이博 10돌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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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어린이박물관(02-2143-3600)은 5일 박물관 개관 10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희망 매직쇼, 얼쑤 사물놀이 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과 '생일 떡 드세요' '축제가면 만들기''깜찍 페이스페인팅' '풍선을 내 손에' 등 다양한 선물제공과 참여행사를 벌인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 관계사들도 참여해 삼성화재는 박물관 인근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 설명회를 개최하고, 호텔신라에서는 사랑의 빵을 제공한다.

- 헤럴드경제 4월 30일자
- 이윤미 기자(meelee@heraldm.com)

<단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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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인사동의 노암갤러리가 개관 3주년 기념으로 '한국현대미술 도큐멘타Ⅰ'을 5월 4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

출품작가는 김구림, 김태호, 류희영, 안병석, 이강소, 이두식, 함섭 등 24인.

1960년대부터 '무(無)동인' '오리진' '논꼴' 'A.G' '제4집단' 'ST' 등의 그룹을 통해 전개된 모더니즘은 예술에 대한 막연한 인식에 새로운 반성을 불러일으켰으며 출품작가들은 이러한 다양한 운동들을 이끌어낸 주인공들이다.

전시는 모더니즘 회화의 진정한 의미인 회화의 고유한 평면성을 확인하고 모더니즘 논의의 지속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의도에서 마련됐다.
☎02-720-2235.

▲젊은 작가 한선현 씨의 조각전 '독 안에 든 양'이 5월 2일부터 21일까지 인사동의 갤러리 에서 열린다.

평화와 희생, 소외된 약자들의 상징인 양과 염소의 이미지를 해학적이고 동화적으로 묘사한 '나의 투쟁', '피아노 위에 염소' 등 30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02-733-4455,735-4354.

▲한반도의 분단과 미군에 관한 다큐멘터리 사진작업을 해오고 있는 사진작가 노순택의 사진집 '분단의 향기'(도서출판 당대)가 출간됐다.

노씨는 2000년 매향리 주민들의 저항운동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군사시설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되기도 했던 사진작가.

이 사진집에는 최근의 이념 대결 양상, 2002년 6월 미군 차량에 치어 숨진 심미선.신효순 양 사건, 분단의 일상성을 블랙코미디로 꼬집은 사진들이 실려 있다.174쪽. 1만 5천원.


출처=연합뉴스 4월 30일자

<20세기 교과서 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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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20세기 교과서

전주에 있는 팬아시아종이박물관이 전주종이문화축제(5.1-9일) 개최 기념으로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교과서로 보는 생활상'을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일제침략기부터 1980년대까지 발행된 각종 교과서 160여점이 전시돼 당시의 사회상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일제는 식민지교육 정책을 강제로 주입하는 동화교육 수단으로 교과서를 이용했으며 미군 군정 때는 민족사회에 부응하는 자질함양에 초점을 맞춘 교과서들이 선보였다.
또 이 기간 닥종이 인형작가 박금숙씨의 `교실풍경'도 함께 전시된다.

문의는 종이박물관 기획전시실(☎ 063-210-8103)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4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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