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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으로 이해하는 현대미술』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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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작품으로 이해하는 현대미술』강좌 운영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현대미술을 어렵고 멀게만 느끼는 관람객을 위한 강좌『작품으로 이해하는 현대미술』프로그램을 오는 7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 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과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 대림미술관에서 “현대사진”을 주제로 개최한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작품으로 이해하는 현대미술』은 ‘미술=회화’라는 고정관념의 벽을 넘어 다양한 범주와 기법으로 제작되는 현대미술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고자, 그 첫 번째 주제로 “사진예술”을 선택하였다. 진동선 현대사진연구소장의 슬라이드 강의를 통해 근현대사진사의 흐름을 개관하고,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을 통해 국내외 작가들의 사진작품을 직접 감상하는 시간은 현대미술에 대한 폭넓은 시각의 기초를 세우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또한 때맞춰 열리는 근대 사진의 거장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회고전과 세계적인 사회학자인 쟝 보드리야르의 사진 전시를 각 전시의 기획자인 이기명 교수(경성대), 지상현 큐레이터(대림미술관)와 함께 둘러보면서 ‘예술로서의 사진’을 밀도 있게 관람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작품으로 이해하는 현대미술』강좌를 통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적극적인 미술문화 향유의 주체가 되고, 바람직한 미술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30명으로 6월9일(목)부터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 3만원)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www.moca.go,kr) →
교육 및 행사 → 일반인교육 →『작품으로 이해하는 현대미술』 참조.


담당부서 교육홍보과
담당자 조장은 문의 jecho76@moca.go.kr
(전화 : 2188-6069)


서귀포시기당미술관, ‘한국구상미술의 단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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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기당미술관 7월15일까지 ‘한국구상미술의 단면전’

서귀포시기당미술관이‘한국구상미술의 단면전’을 열고 있다.
오는 7월 15일까지 이어질‘한국구상미술의 단면전’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양대 사조 중 하나인 구상미술품들을 통해 현대 구상미술의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다.

‘구상’은‘추상’의 상대적인 개념이다. 주류 서구미술사에서는 구상미술의 등장은 추상미술과 대립각을 세워 형상성을 회복하기 위한 시대적 요구였고, 이전의 전통적인 자연주의, 사실주의 미술과는 절교를 의미한다. 그러나 한국 구상미술은 전통성을 저버리기 않은 채 자연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형상미술이 혼재된, 재현미술의 포괄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구상미술의 특징은 아카데믹할 인물 도상, 정물, 풍경 등의 유미주의적 소재부터 80년대 민중미술의 영향아래 등장했던 현장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데 있다. 특히 일부 부정적 측면에도 불구하고 한국구상미술은 여전히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80년대 이후 형상성 회복을 위한 세계적인 흐름과 현실비판적인 민중미술의 등장에 힘을 얻어 과거 진부한 소재주의를 극복하고 새로운 조형성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번 기당미술관에서 소개되는 작품은 한국화 17점, 회화 24점, 조각 2점 등 모두 43점.

작품 중 정용성의‘집으로 가는 길’·문봉선의‘무제’·임진수의‘해질무렵’에서는 서민들의 삶을 배경으로 사회성을 고발하고 있고, 이장복의 ‘인간’에서는 소외된 현대인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문의=733-1586.

제민일보 기사작성일 2005/6/5

김세중조각상에 안규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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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기념사업회는

금년

제19회 김세중조각상 : 안규철
제16회 김세중청년조각상 : 김주현
제 8회 한국미술저작상 : 맹인재 씨를 선정했다.

큐레이터 신정아 박사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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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미술관 신정아 학예실장이 5월14일 미국 예일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 실장이 제출한 논문은 [원시주의의 촉매자 기욤 아폴리네르와 뒤샹, 그리고 피카비아]로 프랑스 시인 기욤의 원시주의 시와 화가 뒤샹 및 피카비아 작품의 상관관계를 규명했다.

신실장은 1997년 금호미술관 큐레이터를 시작했다.

합천박물관, `박물관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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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박물관은 군민들에게 지역 역사이해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개월간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박물관대학은 전체 20시간으로 짜여져 있으며 합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과 가야사, 가야의 문화, 서부경남 일원의 역사.문화 등 다양하고 흥미있는 주제를 다룬다.

특히 두차례 계획된 유적답사 시간에는 김해, 함안, 고령지역 박물관과 경주박물관을 돌아 보면서 가야문화와 신라문화를 비교하는 시간도 갖는다.

4~15일 합천박물관(☎055-930-3753, 3765)에서 선착순 70명을 모집하고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지만 유적답사때는 입장료 등을 받기로 했다.

강의 내용은 박물관의 역사와 기능(전옥년 부산대박물관 학예실장), 발굴조사와 문화재보존(신경철 부산대 박물관장), 가야사의 이해(백승옥 함안박물관 학예사), 가야시대 서부경남의 역사와 문화(조영제 경상대 사학과 교수), 가야의 고분(홍보식 부산복천박물관 조사보존실장), 가야의 장신구(이한상 동양대학교 문화재발굴보존학과 교수), 합천의 고고유적(유창환 경상대박물관 학예사) 등이다.

출처:합천 연합뉴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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