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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흥원사업] 베니스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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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는 지금 한국의 젊은 미술과 만나고 있다

바다 건너 이탈리아에서는 오는 9일 개막되는 베니스 비엔날레 준비가 한창이다. ‘문 뒤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한국관 전시 역시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올해는 아트선재센터 김선정 씨가 커미셔너로 참여한 올해는 15명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90년대 이후 한국미술의 현상을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베니스 비엔날레 현장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국제교류팀 장정진 팀장이 현장스케치를 보내왔다.

제51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www.korean-pavilion.or.kr/05pavilion)오픈을 위해 참여작가들이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이번 비엔날레는 6월 1일 현재 모두 70개국의 국가가 참여하는 것으로 확정되었으며, 주제관은 당초 계획대로 maria de corral이 주관하는 이태리관에 42명의 작가와 Rosa Martinez가 주관하는 아르세날레 전시에 49명등 총 91명의 작가가 참가하여 오픈날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비엔날레는 6월 10일(금)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관은 자르디니 공원 안에 이미 조성되어 있는 25개국 국가관 외에 참가 국가들(45개 국가)은 베니스 전역에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전시하고 있다. 참고로 한국관은 1995년에 설립된 25번째 마지막 비엔날레 공원 내의 정식 국가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비엔날레 공원지역 이외의 국가들의 소외감을 무마하고 보다 많은 국가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공원 외 지역 국가전시에 대한 수상이 이루어지기도 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행사는 전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행히 우리 원에서 좁은 공간이나마 한국관을 조성함으로써 우리 작가들의 국제사회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착실하게 하고 있다.
51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은 역대 전시와 차별된 전시방법을 택하고 있는데, 지난 10년간 운영된 한국관이 작가 중심의 한국미술의 소개였다면 올해는 90년 이후 한국미술을 소개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로서 사회 문화적 변화 속에서 야기된 미술문화의 맥락과 그 속에서 잉태 발아된 동시대 한국작가들의 "태도"와 "방식"을 보여주고자 하고 있다. 따라서 동시대 한국미술문화를 세계에 그대로 드러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두 15명의 작가들이 이번 한국관전시에 참여하고 있는데, 박이소, 최정화에서 함진, 문성식등의 신예작가들까지 다양한 작가군을 참가시킴으로써 커미셔너가 의도하고 있는 전시주제를 보다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한국관은 이미 지난 4월 20일부터 일부 작가가 전시작품을 이 곳 현지에서 제작하는 등 준비에 여념이 없으며, 6월 1일 현재 대부분의 작가가 베니스에 합류하여 마지막 전시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관은 6월 9일 오후 개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이번 한국관 전시작가 중 최정화, 김홍석, 김소라, 이주요, 정연주등 5명은 덴마크 코페하겐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에 동시에 참가함으로써 동 기간 동안 한국작가들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 문예진흥원 국제교류팀장 장정진 jjjang@kcaf.or.kr

출처-문예진흥원홈페이지


“국보 기행 - 신라 금관의 청주 나들이”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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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 “국보기행-신라 금관의 청주 나들이”
○ 전시기간 : 2005. 6. 7(화) ~ 6. 30(목) /24일간
○ 전시장소 : 청명관 기획전시실
○ 전시작품 : 천마총 출토 금관(국보 제188호), 금허리띠(국보 제190호), 천마총 목관모형

국립청주박물관(관장 곽동석)은 국가대표박물관인 국립중앙박물관의 휴관 기간(2005년 10월 28일 개관 예정) 동안 충북지역에서 수준 높은 신라문화재를 공유하는 기회를 갖고자 “국보기행-신라 금관의 청주 나들이” 지역순회 공개전을 개최한다.

6월 7일부터 30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 청명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는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경주 천마총 출토 <국보 제188호 신라 금관>과 <국보 제190호 금허리띠(과대)>, 그리고 출토유물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천마총 목관모형 등 3점이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을 통하여 충북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는 천마총 금관은 현재까지 발견된 신라 금관 중 가장 크고 화려한 신라 금속공예 예술의 진수라 할 수 있다. 또한 금허리띠는 높은 사회적 지위와 신분을 상징하는 것으로 황금으로 만든 손칼 · 향낭 · 물고기장식과 곱은옥 등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번 공개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의 휴관기간 동안 국립박물관(중앙·경주·춘천·청주박물관) 간의 상호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의 발전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기획되었다. 이 금관과 금허리띠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일본 큐슈박물관의 개관기념 특별전에 출품될 예정으로 평소 신라문화를 접하기 힘든 우리 국민들을 위해 해외출품에 앞서 국내에 먼저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 특별전을 기념하기 위하여 전시기간 중인 6월 11일(토) 오후 4시에는 전시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동양대학교 문화재보존학과 이한상 교수를 초빙하여 ‘황금의 나라 신라’라는 제목의 강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기획전시실 여유 공간에서는 우리 문화재가 지니는 영속적인 존재가치를 되살리기 위하여 지역 출신 젊은 현대미술작가 17인의 현대미술작품전 “금관옆에서”도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과거와 현재의 미의식을 두루 감상할 수 드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박물관에서는 이번에 공개되는 유물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전시기간 동안 감시카메라 추가 설치, 보안인력 증원 배치, 야간 폐쇄시스템 등의 보안시스템을 강화하여 전시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였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전통생활문화展 (한국문화재보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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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동식)에서는 오는 6월 9일부터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기획전시실에서 “전통생활문화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규방용구, 화각함, 목조각 등 우리 전통문화의 단아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보임으로써 전통공예의 맥을 잇고 있는 장인들의 숭고한 얼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아울러 우리 민족의 전통명절의 하나인 단오를 계기로 단오복식, 탈 전시 등 단오에 만날 수 있는 전통생활문화도 함께 소개한다.

전시회와 더불어 단오 전날인 6월 10일에는 창포를 삶은 물에 머리를 감아 윤기를 더하게 하는 단오풍습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할 예정이며, 전시기간 중 전통염색체험도 함께 진행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로 개최된다.

6월 22일까지 14일 동안 무료로 개방되는 이번 전통생활문화전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운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전통생활문화展
ㆍ기 간 : 2005. 6. 9(목) ~ 6. 22(수) 오전 10:00 ~ 오후 18:00
ㆍ장 소 :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3층 기획전시실
ㆍ내 용 : - 전통생활 관련 공예품 100여점/염색체험/창포물 머리감기 체험(6.10 금)
ㆍ주 최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ㆍ개막식 : 6. 9 (목) 오전 11시
ㆍ관람료 : 무 료
ㆍ문 의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공연전시팀 진나라, 02-566-5951 www.fpcp.or.kr

출처-문화재청 홈페이지

남제주군 사람 발자국 화석형성시기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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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문화재청(청장 유홍준·兪弘濬)은 2003년 10월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서 발견된 사람 발자국 화석의 형성시기가 밝혀졌다고 1일 발표했다.

사람 발자국 화석이 산출되는 지층의 지질연대를 측정한 결과, 탄소동위원소 측정 방법(C¹4)에 의하면 13,513±65~15,161±70 년이고, 광여기루미네선스(Optically Stimulated Luminescence, OSL) 측정 방법에 의하면 6,800±300~7,600±500 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두 가지 측정 방법에 의한 지질 연대 자료가 서로 다르게 나온 것은 측정 시료 채취 지점과 측정 방법이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었다.

이처럼 지질연대의 측정은 방법에 따라 그 결과가 다소 다르게 나올 수 있어 발자국 화석의 정확한 생성 연대를 밝히는 일은 반복되는 측정 결과의 누적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용역을 맡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발자국 화석이 산출된 지층의 위와 아래에 놓인 지층에서 OSL 측정법으로 구한 6,800±300~7,600±500 년을 발자국 지층의 나이로 해석했다.

반면에, 남제주군 사람 발자국 화석의 발견자인 김정률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사람 발자국 화석의 형성 시기는 발자국 화석 산출 지층 자체에서 채취한 재료를 가지고 신뢰도가 높고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고 알려진 탄소동위원소 측정법으로 구한 13,513±65~15,161±70 년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해석하였다.

그러나, 금번 연구 결과는 사람 발자국 화석의 형성 시기를 약 50,000 년, 또는 4,000 년 이후라고 추정했던 일부 학계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질 연대 측정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탄소동위원소에 의한 연대 측정은 뉴질랜드의 지질핵과학연구소(Institute of Geological and Nuclear Sciences)와 미국 크뤼거 엔터프라스(Kueger Enterprise)의 지질연대실험실(Geochron Laboratories)에서, OSL 측정은 한국기초과학기기연구원에서, 그리고 40Ar/39Ar 절대 연대 측정은 미국 오레곤주립대학교(Oregon State University)에서 수행했다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밝혔다.

문화재청은 사람 발자국 화석의 생성연대가 이처럼 밝혀짐에 따라, 현재 천연기념물로 가지정된 이 일대 4만여 평을 6월 중에 개최 예정인 문화재위원회 천연기념물 분과위원회에서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로 확정할 계획이며, 향후 체계적인 발굴조사 및 연구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희귀한 사람발자국 화석 등의 보존 체계를 확립하고, 학술적,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이 될 수 있도록 조처함과 동시에 이를 국가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방침이다.

출처-문화재청 홈페이지

2005 한국근대미술사학회 하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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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미술사학회에서는 2005년 하계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1. 장소- 홍익대학교 제 1신관 E동 103호

2. 일시- 2005년 6월 11일(토) 오후 1:30-5:00

3. 사회- 김현숙(홍익대학교)

4. 발표자
김미금(홍익대학교) : 배운성의 유럽체류시기 회화연구(1922-1940)
최재혁(동경예술대학교) : 1930년대 일본 서양화단의 신일본주의 연구
김미경(강남대학교) : 이우환의 [세키네 노부오론](1969) 분석
채효영(성신여자대학교) : 1980년대 민중미술의 발생배경에 대한 고찰-1960, 70년대 문학과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www.geundaemisulsa.com
T. 053-62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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