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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최초의 현대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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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최초의 현대화가들'

(서울=연합뉴스) 류창석 기자 = '명화를 보는 눈'의 저자인 일본의 저명한 미술평론가 다카시나 슈지의 '최초의 현대화가들'(아트북스)이 우리말로 번역돼 나왔다.

기존의 가치관이 붕괴되고 근대화가 급격히 진행돼던 격동기에 새로운 조형언어로 현대미술의 지평을 연 12명의 미술가를 조명했다.

파블로 피카소, 폴 세잔, 앙리 마티스, 르네 마그리트, 바실리 칸딘스키, 움베르토 보초니, 에밀 놀데, 콘스탄틴 브랑쿠시, 조르조 데 키리코, 파울 클레 등의 대표작 한 점씩 선정해 작품해석과 함께 작가의 예술관과 삶, 미술사적 위치 등을 살폈다.

이들을 통해 현대미술의 중요한 사조인 야수파, 입체파, 다다이즘, 추상주의, 초현실주의 등을 섭렬할 수 있다. 권영주 옮김. 240쪽. 1만 5천원.

kerberos@yna.co.kr - 연합뉴스 2005. 6. 19

이대, 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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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열리는 '세계여성학대회'에 맞춰 이화여대가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f선상의 미디어' 를 마련한다. 조덕현, 이화여대 교수와 김홍희 쌈지 스페이스 관장 공동 기획, 이화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실내 특별전 (21-30일)과 야외 영상전 (21-23일)으로 꾸민다. 전세계 작가 69명이 참가해 '테크놀로지ㆍ여성ㆍ아시아'라는 키워드로 미디어 아트 축제를 풀어낸다.

02)3277-2494

이상현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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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조선은 6.18(토)과 7.2(토) 오후 4시 ~ 6시 까지 이상현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갖는다. 개인전을 갖는 동안 이씨는 이전작업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변모과정과 연관성, 한동안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오랜 공백기를 거친 깨달음의 과정들, <조선역사명상열전>프로젝트에 담긴 작품관과 고민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대화의 장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最古의 동물그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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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로 배설물(糞石)출토

국립김해박물관(관장 김정완)은 창녕 부곡에 위치한 신석기시대 저습지 및 패총(조개더미)발굴조사를 통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분석(糞石;배설물), 동물이 그려진 토기, 검형목기(劍形木器), 목기(木器)등을 확인하여 신석기시대 생활문화를 구체적으로 밝혀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확보하였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창녕군의 의뢰를 받아 2004년 11월 30일부터 창녕군 부곡면 비봉리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신석기시대의 저습지유적을 발굴조사하고 있다.
지난 4월 15일 1차조사성과를 발표한 이후 새로이 확인된 중요한 조사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그림 출토
신석기시대 조기에 해당하는 제2부석층에서 출토된 토기편에 선각(線刻)한 동물그림이 그려져 있다. 형태는 물고기에 가까우나 등 부분에 돌기가 나 있고, 두 개의 다리가 표현되어 있어 네 발 짐승일 것으로 추정되며 멧돼지로 보인다. 머리 쪽에는 눈 또는 코를 나타낸 것으로 보이는 두 점이 찍혀 있고, 몸체에는 얕은 문살무늬가 채워져 있다. 동삼동유적에서 출토된 신석기시대 중기의 사슴그림과 함께 신석기시대의 구체적인 동물그림 자료이다.

2. 신석기시대 최초로 분석(糞石 : 사람이나 동물의 배설물이 굳어 화석처럼 된 것) 출토
신석기시대 전기에 해당하는 제1부석층에서 출토되었다. 지금까지는 초기철기시대의 광주 신창동유적에서 출토된 예가 있다. 하지만 신석기시대에는 처음 출토되는 자료이다. 이 자료를 과학적으로 조사하면 당시인의 먹거리는 물론 기생충까지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 일본에서는 아오모리(靑森)시 산나이마루야마(三內丸山)유적, 후쿠이(福井)현 토리하마(鳥濱)유적, 구마모토(熊本)현 쿠로바시(黑橋)패총 등에서의 예가 알려져 있으며, 미야기(宮城)현 사토하마(里淀)패총의 분석(糞石)에서는 새의 육질과 물고기류, 식물류 등 13종류 이상의 식료자료가 확인된 바 있다.

3. 신석기시대의 생계방식, 구체적인 먹을거리자료 확보
신석기시대의 생계방식 중에서 채집(도토리, 가래, 솔방울, 조개), 어로(바다생물, 잉어), 사냥(사슴, 멧돼지), 가축(개)이 확인됨과 동시에 야외노지(중기)와 제1패층(전기)에서 탄화조가 발견되어 신석기시대 전기에 이미 우리나라 남부지역에서 농경 내지는 경작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게 되었0다. 또한 탄화된 도토리가 토기의 내면에 다량 붙어 있는 채 출토되고 10호 저장공에서는 제분된 도토리 탄화물이 출토되었다. 따라서 신석기시대의 식료획득, 저장(저장공), 가공(갈판과 갈돌), 조리(탄화물)의 전과정과 당시의 먹을거리를 구체화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였다.

4.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검형목기(劍形木器) 출토
이번에 출토된 목기는 검(劍, 양쪽에 날이 있는 칼)모양을 하고 있으며, 신부(身部)만 잔존하는데 전면을 잘 다듬은 것으로 능(稜)이 확인된다. 신부의 끝부분과 인부(刃部)는 비교적 둥글게 처리되었다. 역시 우리나라에서 현재까지 나온 가장 오래된 목기이다.

5. 남해안 신석기시대 전기간(全期間)의 명확한 토기편년자료 확보
남해안의 신석기문화는 조기(早期), 전기(前期), 중기(中期), 후기(後期), 만기(晩期)의 5기로 나누고 있다. 대부분 바닷가에서 조사된 패총 조사의 성과에 의한 것인데, 서로 층위가 섞이거나 유물이 혼재(混在)되는 양상이어서 이견(異見)이 많다. 그러나 이번 조사를 통하여 조용한 내만 지역에서의 양호한 층서에 의한 퇴적양상을 근거로 이 지역 신석기시대 전기간에 걸친 가장 양호하고 분명한 융기문→압인문→태선침선문→이중구연토기로 이어지는 토기편년자료를 확보하게 되었다.

지난 4월 15일에는 신석기시대의 편물기술(編物技術)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망태기를 비롯, 신석기시대인의 식료획득 · 저장(저장공) · 가공(갈돌과 갈판)에 이르는 생계방식의 일면을 살필 수 있는 신석기시대 대규모 도토리 저장시설도 확인된 바 있다. 이 유적은 지금까지 토기, 석기 중심의 신석기시대연구에서 유기물을 통한 생업이나 고환경, 생태계의 연구와 복원을 추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일주아트하우스 마지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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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아트하우스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226번지 흥국생명빌딩
Tel. 02_2002_7777
iljuarthouse.org

■ 일주아트하우스를 기억하시는 여러분에게
2000년 개관이후, 실험적이고 보다 퍼블릭한 미디어로서의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해 온 일주아트하우스와 이를 지원하던 흥국생명은 2005년 6월 30일 계약을 완료한다. 그리고 공공미술과 미디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던 ACS는 계약 완료일인 30일 일주아트하우스에서 철수한다. 이에 이곳과 인연을 맺은 많은 작가와 영상 관련자분들 모두 일주아트하우스의 수고와 노력에 깊은 감사드리고 일주아트하우스가 해오던 긍정적인 기능들이 앞으로 어떻게 변모될지 우려와 걱정을 하면서 마지막 피날레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 행사명_ the Show Must Go On
● 행사기간 및 장소_ 2005_0620_월요일 ▶ 2005_0630_목요일_일주아트하우스
● 주최 및 진행_ 일주아트하우스 작가 및 기획자들

■ 일주 투어 프로그램
일주아트하우스와 관련을 맺었던 작가, 기획자, 평론가, 기자 등이 행사기간 동안 미디어갤러리와 스튜디오를 돌아보며 각자의 카메라로 곳곳을 기록하는 투어에 참여함으로서 일주아트하우스의 지나간 시간을 기념함과 동시에 새롭게 변모될 일주아트하우스의 새로운 비젼을 기대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 행사기간_ 2005_0620_월요일 ▶ 2005_0630_목요일 / 진행_ 김세진
● 준비물_ 즐거운 마음, 디카, 폰카, 보이스 레코더 등.
● 참고_ 투어에 참여하신 분들의 카메라에 찍힌 이미지를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 문의_ 홈페이지_theshowmustgoon.org
김준_017_213_9692 / 양아치_017_553_1243 / 김세진_016_352_3496 / 유비호_017_242_4371
원승환_011_9121_7759 / 송승민_010_3009_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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