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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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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연인 소장 스케치 20점 19억원에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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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와 한때 밀애를 나눴던 주느비에브 라포르트(78)가 27일 파리 경매소에서 소장중인 피카소의 스케치 30여점중 20점을 154만 유로(약 19억원)에 매도했다.

20점 가운데 '오달리스크'란 표제가 붙은 작품이 최고가인 47만3천 유로에 팔렸는데 이는 예상가보다 3배 이상 높은 가격이다.

라포르트는 1944년 17세 때 당시 63세의 피카소를 처음 만났고 1951년부터 2년간 비밀스런 관계를 맺으며 그림 모델이 됐다. 당시 피카소는 화가인 프랑수아즈 질로와 사이에 두 자녀를 두고 있었다.

라포르트가 소장했던 20점의 대부분은 피카소가 라포르트와 여름 휴가를 보낸 1951년에 그려졌다. 당시 프랑스 해변 휴양지인 생 트로페에는 시인 폴 엘뤼아르와 그의 아내 도미니크도 동행했다.

많은 작품들에 '주느비에브를 위해'라는 구절이 쓰여 있으며 라포르트가 도난을 걱정하자 피카소가 그림들을 금고에 넣어 건네줬다고 라포르트가 회고했다.

출처-연합뉴스 6.28

중앙미술대전 7월2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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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년간 실력 있고 창의적인 미술 작가를 양성해온 중앙미술대전(7.2-7.17)이 올해부터 공모요강을 대폭 개편하여 획기적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예선·본선의 이분법 탈피, 새로워진 심사방식, 선정작가의 비중 강화, 선정작가 전원 작품 제작 지원금 지급 등의 새로워진 방식을 시도하여 공모전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입상한 작품들의 일방적인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회로 거듭나고자 '관객이 뽑는 인기상 작가' 코너를 마련하고, 전시기간 중 전시설명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선정된 25명이 출품하여 대상과 우수상 작가를 선발하며 개막일은 7월2일 오후 3시반 예술의 전당 미술관이다.

부산공간화랑 개관 30주년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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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간화랑에서는 개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7월 5일부터 7월 20일까지 공간화랑 서면점과 해운대점에서 <근대에서 현대로>전을 개최하고, 30년 자료집인 [DOCUMENT 30 KONGKAN]을 발행하였다.

1) 30주년 기념전 <근대에서 현대로>
: 이번 30주년 기념전은 지난 30년간 공간화랑에서 기획한 전시를 바탕으로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주요작가의 작품과 미술사적인 평가에 기준을 두어 30여명의 근현대작가를 선정하였다.
- 기간 : 7.5-7.20
- 장소 : 공간화랑 서면점, 해운대점
- 전시작가 : 나혜석 도상봉 오지호 이인성 김환기 박수근 김종영 이중섭 유영국 박고석 장욱진 권진규 김경 유강열 문신 윤형근 김창열 박서보 백남준 박종배 이우환 김종학 심문섭 이강소 오윤 고영훈 김원숙 안창홍 사석원 이불

2) 30년 자료집 [DOCUMENT 30 KONGKAN]
: 총 293페이지의 분량에 주요내용은 1975년부터 2005년 현재까지 선별한 100여회의 기획전시와 16년째 운영하고 있는 부산청년미술상, 국내외 아트페어 참가, 부산시립미술관, 부산시립박물관, 경남도립미술관 등에 기증한 250여점의 작품등이다.

- 공간화랑 서면점 (T. 051-803-4101)
: 부산시 진구 부전동 160-6 수양빌딩
- 공간화랑 해운대점 (T. 051-743-6738)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카멜리아오뜨상가 127호

서오릉 명릉 30년만에 일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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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30여 년 간 공개하지 않던 경기도 고양시 용두동 서오릉의 명릉을 7월1일부터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명릉이 공개되면 30여 년 동안 볼 수 없었던 능과 석물 등을 관람할 수 있게 돼 조선시대 왕릉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명릉은 1972년 5월 서오릉 안에 국군기무사령부 종합교육장이 들어서면서 보안상의 이유로 비공개해 왔으나 문화재청이 최근 기무사령부와 협의해 다음달부터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능 주변에 소나무숲을 조성하고 관람로를 정비했으며 능 주변의 담을 해체ㆍ보수했다고 밝혔다.

서오릉은 조선조 세조 3년(1457) 11월 세조의 첫째 아들인 덕종의 경릉을 시작으로 조성돼 다섯 기의 능이 있어 서오릉이라고 부르며, 명릉은 조선조 19대 숙종 과 계비 인현왕후 민씨와 계비 인원왕후 김씨의 능으로 1701년부터 1757년까지 조성됐다.

출처-연합뉴스 6.27

문화부, 문화예술위원 추천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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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8월 28일 공식 출범할 예정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설립을 위한 위원추천위원회를 27일 구성했다.

위원추천위원회는 문화예술진흥원에서 위원회로 전환하는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을 8월 초까지 추천하게 된다. 위원추천위원회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등 장르별 전문가와 문화경영, 지역문화, 문화예술교육 등 문화일반의 전문가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추천위원은 다음과 같다.

▲문학 = 김사인 오정희 ▲미술 = 황인기 김홍희 ▲음악 = 이택주 김 봉 ▲연극 = 손진책 허순자 한태숙 ▲무용 = 장광렬 정의숙 ▲국악 = 윤미용 송혜진 ▲문화일반 = 이종호 임학순 안윤정 이상만 안이영노 이승엽 이춘아 김기봉.

출처-연합뉴스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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