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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 존 버닝햄 13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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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지각대장 존'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등을 그린 영국 출신의 작가 존 버닝햄이 13일 한국을 방문한다.

오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울 성곡미술관에서 열리는 '행복한 동화책 여행-존 버닝햄 + 앤서니 브라운과 함께 떠나요' 전시 개막식에 참석키 위해 방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존 버닝햄의 동화책 9편에 수록됐던 그림 66점과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8편에 나왔던 삽화 85점 등 모두 151점의 동화 그림을 선보인다.

버닝햄은 방문 기간에 기자 간담회, 오프닝 행사 참석, 관람 등의 일정을 마친후 18일 출국한다.

출처-연합뉴스 7.6

송화미술원의 노화가들, 작품활동 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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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민예연합상사 산하 송화미술원의 원로예술인들이 젊은 사람 못지않게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로동신문 」6월 23일자는 송화미술원이 “현재까지 10차례의 태양절 기념 미술전람회에 출품한 작품만 해도 1천여 점, 지난 9년 간 창작한 작품은 무려 수천 점에 달한다”고 전했다. 송화미술원은 1996년 4월 김상직(현 원장)과 황영준, 김린권, 리근화, 최원삼, 림렬, 최원수, 박제일, 강정님, 최제남 등 10명의 원로화가가 첫 미술전시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김일성 주석 생일을 일컫는 ‘태양절’을 전후해 작품전을 열고 있다. 이와 함께 영국과 네덜란드, 독일, 카자흐스탄,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11차례에 걸쳐 해외미술전람회를 개최했다. 일선에서 물러나 이곳 송화미술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는 20명 선이며 평균 연령은 70세다. 대표적인 예술인으로는 평양 칠골혁명사적지에 있는 강반석(김일성 주석 모친) 동상 건립에 조각가로 참여한 윤룡숙을 비롯해 조선화 몰골기법(윤곽을 음영이나 농담으로 나타내는 기법)의 대가 김상직, 송시엽, 김자유, 김영은 등이 있다.


2002년 남쪽 가족과 상봉을 앞두고 사망한 황영준, 2000년 형인 김기창 화백의 병상을 찾았던 김기만, 조선화의 대가 림홍은, 서예가 최원삼 등도 사망 전까지 이곳에서 활동했다. 「로동신문」은 이들의 작품에 대해 “개성이 뚜렷하고 세련된 화풍, 심오한 철학적 깊이 등 관록 있는 재사(才士)집단의 고유한 노숙한 품격과 함께 불타오르는 열정과 사색이 세차게 나래 치는 대담하고도 새로운 구상, 당 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하면서도 나날이 폭넓어지는 적극적인 주제영역...” 등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 작품창작 열정도 젊은 사람 못지않다. 「로동신문」은 “들끓는 협동벌과 고층건물의 만장(꼭대기 다락), 높은 산마루 그리고 파도 사나운 바닷가 등 격동하는 선군시대의 벅찬 현실이 그대로 노화가들의 화실이었다. 생명의 위험을 각오하고 정한 현지 화실도 있었다”고 밝혔다. ‘국보적 가치가 있는’ 대표작품으로는 선전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만세 !》(류환기)를 비롯해 조선화 《만경대의 푸른 소나무》(리근화), 유화 《만경대고향집》(김형철), 《장자강의 불야성》(리맥림), 《격량을 뚫고》(문화춘) 등이 있다.

※ 문예진흥원 예술정보관장 오양열 yroh@kcaf.or.kr

- 문예진흥원 온라인 뉴스레터 67호

제15회 대전일보 국제사진대전’의 출품작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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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사는 창간 55주년 기념 ‘제15회 대전일보 국제사진대전’의 출품작을 모집한다.

출품부문은 컬러와 흑백 등 2개로 나뉘며 국내ㆍ외 거주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수에 제한은 없고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진대전에서 2회 이상 입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초대작가 제도도 운영한다. 초대작가로 지정되면 사진대전의 운영위원이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심사결과는 9월 15일 대전일보 지면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각 부문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금메달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2월 18일 대전광역시청 전시실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12월 18일부터일주일간 같은 장소에서 전시된다.

출처-대전일보 7.3

서양화가 조규석씨 유럽풍 갤러리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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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개관 기념전

서양화가 조규석(65)씨가 5일 남구 대명동에 '조규석 갤러리'를 개관한다. 50여 평 규모의 자택을 개조해 만든 조규석 갤러리는 유럽풍의 1인 갤러리로, 조씨의 작품들을 찬찬히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 20년 넘게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조씨는 “유럽에는 작은 공간이라도 작가들의 개인 사설 갤러리가 많다”면서 “평생의 작업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갤러리를 열었다”고 밝혔다. 현재의 전시실에 이어 앞으로 마당에 전시실을 추가로 신축할 계획이다.

5일부터 갤러리 개관기념전도 갖는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념전에서 조씨는 자연 풍경, 인물 등 신작 80여 점을 선보인다. 갤러리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053)656-1616.

출처-매일신문 7.4

이인성미술상 후보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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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29일까지 제6회 이인성미술상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이인성미술상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수상자후보 추천위원(20명) 또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언론기관장, 예술단체장, 전문대이상 미술대학장, 공·사립미술관장 등의 추천을 받아 접수해야 한다.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의 창작지원금과 개인전 개최 특전이 주어지며 10월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11월 1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전년도 수상자 개인전도 열린다. 053)803-3741.

출처-매일신문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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