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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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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시인의 미술전시회 자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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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집 서울에서는 문인들의 취미전(6)으로 <이경희시인의 미술전시회 자료전>이 7월5일부터 8월30일까지 열린다. 초대일은 7월15일 오후 5시

미술은 주로 전시회로 그 내용을 사회에 알리게 된다. 이를 위해서 초청장, 포스터 팸플릿, 화집 등 인쇄물이 만들어진다. 팸플릿에는 전시명칭, 기간, 장소, 작품사진, 작가약력 외에 작가사진, 전시 서문 등이 수록된다. 팸플릿이 처음에는 알림을 목적으로 만들어지지만 시일이 흐르면 그 전시를 기록해주는 역사의 자료로 남게된다. 한번 전시회가 끝이 나면 작품은 흩어지게 되고 팸플릿이 당시의 상황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시인 이경희씨가 수집해온 미술자료를 김달진미술연구소에 기증한 후 그 자료와 김달진씨가 수집해온 자료를 찬조 출품하여 꾸며졌다. 전시 자료는 * 미술잡지 : 조형예술(1946), 신미술(1956), 미술(1964)... * 팸플릿 : 조선미술문화협회전(1947), 이인성양화전(1948), 현대미술작가초대전(1953), 이중섭작품전(1955), 4인전(1956)... * 단행본 : 미술입문(1961), 한국미술사(1962), 추상예술의 모험(1964).... * 미술관 입장권, 전시회초대권 등 이다.
문의 : 서울 중구 예장동 2-20 문학의 집. 서울 T. 778-1026~7
www.imhs.co.kr
(지하철 3, 4호선 충무로 4번출구에서 중부세무서까지 올라가 좌측으로 남산쪽으로 올라감)

국립중앙박물관 1996~2004 전시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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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옛 중앙청이 해체된 1996년부터 2004년까지의 마지막 경복궁 시대를 정리한 ‘전시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번 전시보고서는 이 기간 동안 박물관에서 이루어진 전시의 역사를 도록 형식으로 집대성한 것으로 박물관사 구실도 겸하고 있다.
또한 이는 국립중앙박물관 역사의 한 페이지를 남기는 소중한 역사 자료일 뿐만 아니라 용산 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제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D-100일 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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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5시, 광주 백운동 프라도호텔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등 본격적인 홍보에 불지펴


제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D-100행사(2005.10.18~11.3)가 6일 오후 광주 백운동 프라도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오는 10월 18일 개막을 100여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광태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하여 시민사회단체 및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여 제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준비상황을 듣고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재즈그룹 '박우신퀄텟'의 연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일본지역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후지이하시무 시장의 축하메세지가 전달돼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MBC 문화예술전문 아나운서 김지은씨, 탤런트 이창훈, 국악인 장사익씨가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되어 눈길을 끌었다.

재단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 광주비엔날레 붐조성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
디자인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디자인전시행사로 40여개국 1천여 작품이 선보이게 될 제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7월 전시공간 설계 확정 ▲8월 출품작 최종 확정 ▲9월 전시작품 운송반입 개시 ▲ 10월 도슨트(전시해설요원) 위촉식 ▲ 10.18 개막 순으로 진행된다.


서예가 최난주씨, 수필집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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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노산 최난주씨가 지난 5월 본명 대신 ‘최원용’이란 필명으로 ‘내가 그린 초상화’라는 수필집을 발간했다. 노산(56세)은 현재 전북道교육청 기획예산과장이다.
노산은 1977년 한국 서예계 거목이던 강암과 인연을 맺어 서예인생 입문하였고 1983년에는 ‘원곡서예상’을 수상했다. 강암 문하에 든 지 10년만인 1987년 현대미술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반열에 우뚝 섰다.

세바스티앙 살가도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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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추앙받는 세바스티앙 살가도 사진전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
살가도의 사진은 보도와 기록이라는 다큐멘터리 사진의 특성을 넘어서 지역과 계층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휴머니즘 사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살가도가 지난 24년간 찍은 방대한 분량의 사진 가운데 우수작인 오리지널 프린트 173점이 공개된다. 라틴 아메리카, 노동자, 이민·난민, 기아·의료 등 총 4개의 섹션으로 나눠 소개된다.

●기간 2005년 7월 8일(금)~9월 3일(토) (기간 중 무휴)
●장소 서울신문사 서울갤러리 전관(프레스센터 1층)
●주관 Liberte, 金英燮 寫眞畵廊
●입장료 성인(20~64세) 8000원, 청소년(13~19세) 6000원, 어린이(7~12세) 5000원
●공식홈페이지 www.salga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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