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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문화재청 위원 부산시립 박물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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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李仁淑·55)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 7일 부산시립박물관장에 선임됐다. 부산시측은 “이 신임 관장은 경기도박물관장 재직시 3년 연속 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등 전문성이 뛰어나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관장은 서울대박물관 학예연구사·경기도 학예연구실장·경기도박물관장·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부산)

park21@chosun.com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박성주 원장의 예술경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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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는 예술소양 익혀야"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박성주 원장의 예술경영론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의 강의동으로 쓰이는 서울 홍릉 캠퍼스내 수펙스경영관 2층에선 미술전과 사진전이 연중 열린다. '예술과 경영은 하나(經藝不二)'라는 이 대학원 박성주(55.사진) 원장의 제안에 따라 2003년부터 강의동 일부를 상설 전시관으로 만든 것이다.그는 "경영이 바로 종합예술 이다.경영자가 단순한 관리자가 아닌 창의성 넘치는 지도자가 되려면 예술적 소양을 몸에 익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한달에 한차례는 재학생들을 상대로 각종 문화행사를 연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펼쳐진 문화행사는 전시회, 콘서트, 문인특강 등 다양하다. 국악과 오페라 아리아, 범패(불교음악의 일종) 의 공연은 물론 이정식 밴드의 재즈 콘서트, 이은결의 마술쇼 같은 대중적 공연도 열어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문화적 향기를 전했다. 김지하 시인 등 유명 예술인을 초청해 그들의 예술관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문화행사의 총기획자는 문화.사교계에서 마당발로 통하는 엘렌 킴(한국명 김은애)씨.

박 원장은 "사물을 독창적인 시각에서 보고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경영자가 갖춰야 할 핵심자질"이라며 "이는 문화적 소양에서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문화 교육의 취지를 설명했다.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은 2003년 세계경영대학협회(AACSB)로부터 글로벌 수준의 MBA학교로 인증을 받았고 박 원장은 이 협회의 집행이사를 맡고 있다.

leehs@joongang.co.kr
중앙일보 2005.7.8 '피플@비즈'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서 문화·예술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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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문화재단 대학로 연습실에서 청소년과 일반인 대상의 문화·예술강좌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 강좌는 ‘B급 소설 A급 인생’(19일 부터 매주 화요일)과 ‘예술로 철학하기’(20일부터 매주 수요일) 두가지.

‘B급 소설 A급 인생’에서는 청소년들이 즐겨 읽으나 ‘B급 문학’으로 분류되는 하이틴 로맨스·판타지·공상과학(SF) 소설 등을 소재로 추리문학과 근대인의 관계, 판타지 소설 속 허구와 사실의 경계, 로맨스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예술로 철학하기’ 강좌에서는 마네, 세잔, 고흐, 뒤샹, 마그리트, 클레, 워홀 등의 미술 작품을 슬라이드로 감상할 수 있다. 직장인이나 주부 등 일반인을 위한 강좌도 마련된다.

‘최주봉과 함께하는 악극 만들기’(8월 9일부터 12주간 매주 화 목)는 악극 배우 최주봉·박인환·윤문식씨에게서 워크숍 형식으로 악극을 배우고 직접 무대 공연도 해보는 강좌다.

‘한국 무용가 배정혜 호흡법의 춤 여행’(8월 10일부터 12주간 매주 수 금)은 리을무용단 회장을 지낸 김수현씨 등의 진행으로 한국춤 호흡의 원리를 배우고, 소고춤 등을 익혀 발표회를 갖는 강좌다.

세계일보 2005.7.8

청계천 거리예술가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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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시민 오디션통해 선발

서울문화재단은 청계천 복원이 완료되는 10월부터 복원구간 전역에서 ‘청계천 거리 예술가’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따라 청계천 복원구간에서 공연되는 소규모 연극, 노래, 연주, 무용, 퍼포먼스 등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청계천 거리 예술가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돼 시간과 장소를 배정받아야 한다. 공연 장소는 청계광장, 광교 아래, 모전교 위 등 비교적 공간이 넓은 110여 곳이 검토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은 물론 시민과 공연자들이 참여하는 거리문화가 조성돼 ‘문화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서울 중구 삼일로 청계천추진본부에서 사업설명회를 연 뒤 13~18일 사업제안서를 접수한다. 02-3789-2147∼9

출처-연합뉴스 7.8



제주자연유산 유네스코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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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번에서 열리는 제2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한국대표단의 일원으로 관계자를 참가시켜 제주 자연유산의 우수성을 회원국에 홍보한다.

제주도는 21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 대표가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 관계자를 보내 제주자연유산의 유네스코 등록을 위해 등록신청서 작성 방향과 유형 분석 등 정보를 입수하고 주재 공관의 협조를 얻어 등록을 위한 로비 활동도 벌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제주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등록 할 자연유산은 한라산천연보호구역과 산굼부리, 거문오름, 벵뒤굴, 만장굴, 김녕사굴, 당처물동굴, 성산일출봉, 주상절리대 등 314필지 9천609.57㏊다.

제주 자연유산 등록 신청권자는 대한민국 정부가 되며 유네스코는 지질.역사, 경관부문의 세계자연유산 등록기준에 따라 등록여부를 결정한다.

출처-연합뉴스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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