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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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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대량 생산되고 있는 서양의 명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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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저임금과 수출 드라이브 정책은 가구에서 속옷에 이르기까지 많은 산업분야들을 변화시켰다. 이제 미술품 대량 수출이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중국의 미술대학들은 매년 수만 명의 숙련되고 저임금을 감수할 수 있는 예술가들을 배출하고 있다. 여기에 인터넷의 발달로 이들이 조립품처럼 복제한 미술품들을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 같은 기술은 미국의 가족들이 그들의 초상화를 중국에 주문하여 그리게 하는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중국의 작가들은 그림엽서나 인터넷에 실린 이미지들 혹은 유명작가들의 화집을 보고 그들의 작품을 정밀하게 복제하여 500달러 미만에 판매하고 있다.




▶ 반 고호의 작품을 복제하고 있는 중국 화가
지금까지 개별적 작업에 머물러 있던 수공예품 생산을 대량생산으로 전환해왔던 중국의 능력은 로마의 스페인 광장이나 미국 산타모니카 해안의 거리 화가들에서부터 화랑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미술계는 이미 이러한 중국의 복제 미술품이 자국의 저작권법에 어떻게 저촉되는지에 대하여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월마트는 중국 미술품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피어 원(Pier 1)이나 베드, 베쓰 앤 비온드(Bed, Bath & Beyond) 등의 소매 상가와 Oilpainting.com과 같은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중국산 유화들을 취급하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2004년도 중국산 미술품 수입은 1996년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금액으로는 3천만 달러를 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전 세계적인 주택 시장 붐으로 지어진 플로리다 지역의 별장식 콘도나 호텔, 레스토랑 등지에 팔리고 있다. 중국 미술품 수출업자들은 이들이 서양의 유명 유화 작품들을 모방한 것이지만 손으로 직접 그렸기 때문에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20세기 이전의 작품으로 저작권 시효가 만료되어 공공의 영역에 있는 작품들을 제외하고 아직까지 저작권이 남아있는 비교적 현대의 작품들을 복제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밝혔다.

※ 문예진흥원 국제교류팀 차장 서정애 caso@kcaf.or.kr
- 문예진흥원 온라인 뉴스레터 69호

서울역사박물관 전시유물 '특별 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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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시 유물을 감상하면서 조선시대 선비들이 쓰던 부채를 만들어보고 고구려인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체험교실'을 마련한다.

7월 30일∼8월 21일 매주 토ㆍ일요일에는 특별전시인 '대륙의 꿈, 고구려전'과 연계, 초등학교 1∼3년생이 보호자 1명과 함께 고구려의 역사를 배우며 고구려 시대와 당의 문양을 살펴보고 이 문양으로 벽화를 꾸며보는 '가족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또 8월 2∼19일 매주 화∼금요일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역사탐험교실-선비 부채 만들기'가 마련된다. 교육비는 없으며 18∼22일 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출처-헤럴드경제 7.18

선화랑 사간동 지점 10월께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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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의 대표 화랑인 선화랑(대표 김창실)이 사간동 지점을 10월쯤 연다.

선화랑은 소격동 국제갤러리 옆 금산갤러리가 있던 자리에 현재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로 공사 중인 곳에 임대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선화랑 사간'(가칭)은 김 대표의 후계자로 미술관 경영 수업을 받고 있는 장녀 이명진 이사가 맡는다. 원래 피아노가 전공인 이 이사는 화랑경영 계승을 위해 홍익대 대학원에서 예술기획을 공부했다.

지하층은 사진작품 중심의 전시공간으로 꾸미고 1층은 아트숍,2·3층은 연 4회 정도의 기획전시와 대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출처-한국경제 7.18


중국에서 대량 생산되고 있는 서양의 명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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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Arts | 중국에서 대량 생산되고 있는 서양의 명화들 (The New York Times, July 9, 2005)


중국의 저임금과 수출 드라이브 정책은 가구에서 속옷에 이르기까지 많은 산업분야들을 변화시켰다. 이제 미술품 대량 수출이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중국의 미술대학들은 매년 수만 명의 숙련되고 저임금을 감수할 수 있는 예술가들을 배출하고 있다. 여기에 인터넷의 발달로 이들이 조립품처럼 복제한 미술품들을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 같은 기술은 미국의 가족들이 그들의 초상화를 중국에 주문하여 그리게 하는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중국의 작가들은 그림엽서나 인터넷에 실린 이미지들 혹은 유명작가들의 화집을 보고 그들의 작품을 정밀하게 복제하여 500달러 미만에 판매하고 있다.



▶ 반 고호의 작품을 복제하고 있는 중국 화가
지금까지 개별적 작업에 머물러 있던 수공예품 생산을 대량생산으로 전환해왔던 중국의 능력은 로마의 스페인 광장이나 미국 산타모니카 해안의 거리 화가들에서부터 화랑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미술계는 이미 이러한 중국의 복제 미술품이 자국의 저작권법에 어떻게 저촉되는지에 대하여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월마트는 중국 미술품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피어 원(Pier 1)이나 베드, 베쓰 앤 비온드(Bed, Bath & Beyond) 등의 소매 상가와 Oilpainting.com과 같은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중국산 유화들을 취급하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2004년도 중국산 미술품 수입은 1996년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금액으로는 3천만 달러를 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전 세계적인 주택 시장 붐으로 지어진 플로리다 지역의 별장식 콘도나 호텔, 레스토랑 등지에 팔리고 있다. 중국 미술품 수출업자들은 이들이 서양의 유명 유화 작품들을 모방한 것이지만 손으로 직접 그렸기 때문에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20세기 이전의 작품으로 저작권 시효가 만료되어 공공의 영역에 있는 작품들을 제외하고 아직까지 저작권이 남아있는 비교적 현대의 작품들을 복제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밝혔다.

※ 문예진흥원 국제교류팀 차장 서정애 caso@kcaf.or.kr

- 문예진흥원 온라인뉴스레터 69호

박물관박람회 입장료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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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세계박물관 문화박람회 실행위는 여름방학을 맞아 박람회 입장료를 대폭 할인했다고 15일 밝혔다.

할인 요금은 성인 1만8천원(정상요금 3만원), 청소년.어린이 1만5천원(정상 2만5천-2만원)이다.

실행위는 특히 박람회에 참가하고 국내 박물관과 미술관 43곳에 비치돼있는 할인권(1장당 5천원)을 활용하면 실질적으로는 1만3천원, 1만원이면 관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05 세계박물관 문화박람회는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에서 전 세계 22개국 110여개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됐으며 다음 달 21일까지 계속된다.(☎ 031-911-4577, 홈페이지:www.wmce.or.kr)

출처-연합뉴스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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