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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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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전시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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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술의 전당 인사는 미술관을 운영하는 전시팀이 기능이 축소됐다와 업무의 효율성을 살리기 위한 조치로 나뉘었다.

이번 직제는 2국 9개팀에서 3국12개팀으로 변경되었다. 전시팀은 예술사업국 5개팀 중 하나로 되었고 이철순팀장이 교육사업팀 팀장으로 가고 후임에 김영곤팀장이 왔다. 미술관에 있던 채홍기씨는 교육사업팀, 서민석씨는 홍보마케팅팀으로 옮겼다.

그러나 전시팀에서는 기획전과 대관의 문제, 소장품 문제, 조사 연구 기능 등 미술관으로의 근본적 기능을 제대로 해나고 있나? 라는 질문에서 출발과 해결이 따르지 않으면 발전은 어렵고 서서히 약화될 수 밖에 없다는 중론이다.

이두식교수 출판기념회,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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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미대학장인 이두식교수의 <고릴라 로마역에서 서다> 출판기념회가 7월25일 오후 7시부터 조선호텔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홍대미대 주태석교수의 사회로

축사
- 홍대 총동창회장 장진호
- 전 아트인컬처 이규일 대표
- 소설가 최인호

이두식 소개 영상물

본인의 인사

시인 권성진 시 낭송

세 사람의 꽃다발 증정

출판사 사장 인사말

케이크 커팅

서울시립미술관 하종현관장의 건배 제의

연주

이번 출판기념회는 150명에 초대장을 냈다는데 예상 이외 참석인원이 많아 보조 의자도 모자랐고 수많은 화환, 식권으로 별도 접대 등 대성황이었다. 고릴라는 이화백의 큰 체격을, 로마역은 1997년 이탈리아 로마 폴라미니오역의 대형벽화가 세워진 계기에서 따온 것이다.
이두식교수의 그림이야기는 충분한 그림 도판 들이 여름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이다.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정책을 위한 기초연구」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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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노동시장에서의 인력수급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정책 기반을 위한 구축분야, 구축내용, 구축방법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중인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정책을 위한 기초연구」최종보고회를 오는 8월 11일(목) 14:00~17:00, 대학로연습실(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 연구는 해외사례와 국내의 장르별 전문가 집담회(12회) 를 통해 문화예술 인력정책의 대상 장르, 대상인력 및 대상영역을 설정하고 정책적 관점에서 이들의 우선순위를 두었다. 또한 문화예술 인력정책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정보의 범위 및 정보의 확보방안, 구체적 일정표를 제시하였다.

이 연구의 최종보고는 지난 7월 있었던 제1차 문화예술교육 정책 포럼(공공지원의 새로운 형식에 대한 검토) 에 이어 관련 전문가 및 관심있는 일반인에게 공개적으로 발표되며 연구내용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 포럼 개요
ㅇ 주 제 :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정책을 위한 기초연구 최종 보고 및 토론
ㅇ 일 시 : ‘05. 8.11(목) 14:00~17:00
ㅇ 장 소 :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연습실 세미나실(1F)
ㅇ 참석자(발표주제 안)
- 임학순 : 우리나라 인력정책 현황 및 대안 제시
- 이승엽 : 공연예술 현황 및 문제점
- 안주엽 : 문화예술 관련 구축 정보의 범위 및 확보방안
- 황준욱 : 문화예술 인력 인프라 관련 로드맵
ㅇ 주 최 : 문화관광부·(재)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ㅇ 참 석 :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관심있는 일반인
ㅇ 신청방법 : 2005년 8월 6일(토) 까지 이메일 신청(50명, 선착순 접수)
ㅇ 문 의 : 02-3704-9594, 02-3704-5952
ㅇ 이메일 접수처 : petiteh@naver.com(접수시 성명, 소속, 연락처 기재)

출처-문화관광부 홈페이지

[교육] 미술관에서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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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각종 전시,교육 및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보다 좋은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떠나요. 신나는 미술여행]

한여름. 집안에서 무더위를 식히기 어려울 때는 자연속의 문화공간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떠나보자. 지하철 4호선 4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10분이면 녹음이 우거진 숲 사이로 국립현대미술관 문턱을 밟게 된다. 미술관 현관을 들어서 램프코아에 있는 <다다익선>(백남준작)을 서서히 돌아 2층 반만 올라가 보면,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순수 창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어린이미술관이 보인다. 그곳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미술 체험활동이 기다리고 있다.

7.27-8.18까지 매주 수·목요일에는 어린이와 부모가 동반 참여하는 “엄마랑 나랑” 프로그램이다. 제 1부에서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소장품 감상을 통해 미술작품을 직접 창작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제2부에서는 평소에 부모님과 함께 할 시간이 적은 복지시설단체 어린이들이 부모님 또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초대작가 최진기(서양화가) 작가의 지도로 미술작품을 창작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8.24-25 양일간 장애아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신나는 미술체험 <함께하는 미술관 소풍> 시간으로 이어진다.

<엄마랑 나랑> : 7.27~8.18 기간중/어린이 미술관
<재미있는 그림이야기> : 7.23, 8.27(넷째주 토요일)/소강당, 어린이미술관
<함께하는 미술관 소풍> : 8.24~25/특수아동 및 가족/어린이 미술관
<시니어 미술강좌> : 8.30부터 하반기 강좌/시니어실 문의 : 02)2188-6065

작품설명을 들으면 미술이 더 가까워 진다.

미술관에서 관람객의 작품이해를 위해 도입한 작품설명제도는 현대미술을 한층 이해하기 쉽게 하고, 어려운 미술을 일상속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설명원(도슨트)에 의한 작품설명은 작가의 의도와 작품감상의 폭을 넓혀 어렵기만 한 미술과의 거리를 좁히고 미술감상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준다. 상설전시(1일 6회 설명, 10:40부터 1시간 간격), 기획전시 작품설명과 함께, 최근에는 주말과 공휴일(1일 2회, 14:10, 16:10)에 야외조각품 감상을 위한 작품설명이 마련되어 있어, 미술이 한층 관람객과 가까운 문화양식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8월 13일부터는 <광복60주년 기념-한국미술 100년>기획전(1부)이 예정되어 있어 역사와 함께 한 우리미술의 숨결을 새롭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광복 60주년 기념-한국미술 100년>전(1부) : 8.13~10.23/개막식 8.12(금) 15:00
<한국현대드로잉>전 : 연중 상설전시
<조망-풍경속을 걷다>전 : 11.6까지
<황규태,1960년대를 보다>전 : 10.30까지

[야외조각 감상으로 여름을 이기자 ]

청계산과 관악산을 배경으로 7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 야외조각장은 조각품 동선을 따라 곳곳에 쉼터와 푸른 숲이 있어 산책과 조각품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미술작품이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미술관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야외조각장에서는 조각 감상 외에도 공연을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와 어린이, 청소년을 비롯한 교육프로그램의 야외수업이 이루어 지는 곳이기도 하다.

<야외영화 감상회> : 8월5일,6일,7일(예정)/야외무대 문의 : 02)2188-6068

[미술관에서는 클래식 음악감상, 영화, 각종 공연도 만날 수 있다.]

미술관은 미술감상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다. 미술관에서 미술이 다른 예술장르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때만 미술에의 경험이 새로워 질 수 있다. 미술관에서 클래식음악 감상회, 영화감상회, 공연축제를 개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술과 클래식음악이 만나는 <클래식 데이트>가 매월 마지막 토요일날 열려 격조있는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매월 주제(7월:파도, 8월:한국음악의 설자리)를 정해 개최되는 클래식 음악회는 미술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음악으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흥을 일으킨다. 또 셋째주 토요일 오후에는 미술 또는 예술을 주제로 하는 정기 영화감상회가 개최되며, 특히 8월에는 야외영화감상과 <광복 60주년 기념>전시와 연계한 <근대영화제>가 예정되어 있다. 7월에는 독립영화만의 세계를 보여준 독립영화상영회도 개최되었다. 때마다 관람환경에 맞추어 열리는 각종 문화행사에는 예술을 찾는 사람들과 자연속에서 예술을 느끼려는 관람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클래식과의 만남 <클래식 데이트> : 7.30(토), 8.27(토) 오후 3시/대강당
<미술영상자료> 상영 : 매주 화~금요일 오후 3시/1층 영상실
광복60주년 기념 <근대영화제> : 8.12(금)~8.14(일)(예정)/대강당
<임응식>사이버 사진전 : 8.15(월)부터 한달간(홈페이지 게제예정)

[즐거운 미술배우기 - 전시를 감상하면서 미술을 배운다.]

일반인들의 미술문화 향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또 하나의 교육프로그램이 <작품으로 이해하는 현대미술>로, 현대미술에 대한 이론 및 배경지식과 함께, 작품을 어떻게 감상할 것인가에 대한 시각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과 함께 외부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기획전시도 관람하는 기회를 갖는다.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현대미술 감상>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의 특별활동반이나 동아리의 문화예술 현장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학기중에 열리는 감상교육프로그램이다. 교과서 속에서 봤던 작품이나 작가를 미술관에서 직접 만난다는 것, 정말 신나고 감동적인 일일 것이다. 방학 기간(7.29-8.19, 매주 금요일)에도 중·고등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 현대미술 산책> : 7.29/8.12 고등학생, 8.5/8.18/8.19
중학생 문의 : 02)2188-6069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단신]‘미술세계’ 수상작가 초대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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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미술세계’는 제4회 미술세계 작가상 수상기념 초대전을 8월1일까지 서울 갤러리상에서 갖는다. 올해 수상작가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부문별로 이철수 김보연 임형준 씨. 02-2278-8388


마로니에미술관은 내달 23~25일 여는 어린이대상 여름방학기획 ‘쌍쌍의 날개’의 참가 신청을 25일부터 받는다. 5~9세 어린이 대상으로 전시관람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만들기와 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02-742-2274


퀼트작가 김미식씨의 작품전이 27일부터 8월2일까지 서울 갤러리서호에서 열린다. 모시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 ‘여름’을 주제로 시원한 이미지의 작품을 선보인다. 02-723-1864

출처-문화일보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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