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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정대상 문화재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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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이 달부터 연말까지 지정대상 문화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효율적인 보존관리를 하기로 했다.

7일 경주시에 따르면 석탑ㆍ절터ㆍ고분 등 비지정문화재 52점과 등급 승격대상 문화재 9곳, 문화재보호구역 추가지정 대상 8곳 등 69점을 조사해 국가 또는 지방문화재로 지정할 방침이다.

시는 용역비 3천만원을 들여 (재)신라문화유산조사단에 의뢰해 비지정문화재 중 지정가치가 있는 문화재가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출처-연합뉴스 8.7

문화인 60인이 말하는 한국문화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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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성록 기자 = 공연예술, 영화, 가요,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선구적 역할을 해온 문화계 인사 60명이 한국 문화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KBS1TV 'TV문화지대'(월-목요일 오후 11시 35분)가 8-11일 방송하는 '문화인 60인이 보는 한국문화 60년'은 이들 4개 분야의 대표적인 인사 60명을 선정, 인터뷰를 통해 한국 문화의 변천사를 조명한 프로그램.

8일 방송하는 '무대, 실험 창작 순수의 열정'편은 연출가 임영웅, 이윤택, 손진책 등과 배우 박정자, 남경주 등에게서 한국 공연예술계의 힘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9일에 마련되는 한국영화 특집 '한국영화, 시대를 매혹한다'는 영화사의 큰 획을 그은 사건을 중심으로 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논하는 시간. 대표적인 출연진은 영화감독 박찬욱과 강우석, 배우 문소리 등이다.

대중음악사를 짚는 '우리 가요, 우리 숨결'편에서는 가수 송창식, 김창완, 윤도현, 드렁큰타이거 등이 해외로까지 수출되는 한국 가요의 저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미디어 아트의 현황과 미래를 소개하는 '미디어, 21세기 문화발전소'편에서는 CF감독 박명천, 사진작가 주명덕, 인터넷 만화가 강폴 등이 출연한다.

가요 특집과 미디어 아트 특집은 10일과 11일에 각각 전파를 탈 예정이다.

sunglok@yna.co.kr
(끝)
2005/08/06 07:12 송고

미술정보지 3종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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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인들이 미술잡지를 잘 구입하지 않는 상황에서 공짜로 얻는 미술정보지가 갖는 정보력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으며, 심지어는 보편화된 인터넷에서조차 활성화되지 않은 미술 분야 정보 유통의 특성상, 그 영향력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 미술전시가 이루어지는 현장에 비치되며 실제 관객의 손에 쥐어져 활용되는 미술정보지의 활용과 가치에 대해 되짚어 보기로 하자...........................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발행하는 월간 <문화예술> 8월호 문화현상 읽기 / 미술에
미술평론가 이선영씨가 " 미술작품이 정보가 될 때" (106-110쪽) 글을 썼다.

글은 소제목이 * 미술정보지의 인기, * 신생매체에 대한 실망, * 특화된 미술정보지
로 이어지는데<아트 앤 뮤지엄>, <리뷰>, <서울아트가이드> 3개 정보지를
5쪽에 걸쳐 심층 분석하고 있다.

원문 http://www.artsonline.or.kr/zine/106.PDF

경천사 십층석탑 복원 완공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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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05년 8월 9일 화요일 14:00~15:30
▣ 장소 : 용산 새 국립중앙박물관 ‘역사의 길’ 동편

용산에 새 둥지를 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경천사 십층석탑을 복원 완료하고 8월 9일 완공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보 제86호 지정된 경천사 십층석탑은 고려 충목왕忠穆王 4년(1348) 경기도京畿道 개풍군開豊郡 광덕면光德面 부소산扶蘇山 자락의 경천사에 세웠던 탑이다.

이 탑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탑의 재료로 대리석을 사용하여 만든 탑으로, 기단부는 4면이 튀어나온 아亞자형으로 3단이며, 사자, 서유기 장면 등을 조각하였다. 난간과 탑신 그리고 지붕으로 이루어진 탑신부는 목조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탑의 평면은 기단부와 같이 1층부터 3층까지는 4면이 튀어나온 아亞자형이며 그 위의 4층부터 10층까지는 네모난 형태이다. 1층부터 4층까지는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석가모니‘와 같은 불교에서 중요시 하는 여러 장면을 묘사한 16회상을 조각하였으며, 지붕에는 각각이 어떤 장면인지를 알 수 있는 현판懸板을 달았다. 5층부터 10층까지는 5구 혹은 3구의 불상을 빈틈없이 조각하였다. 상륜부는 원래 탑의 상륜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박공 형태의 지붕만을 복원하였다.

1층 탑신에 새겨진 명문銘文과 『세종실록지리지』의 기록은 이 탑이 원나라 장인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전하고 있지만, 원나라 라마탑 양식과 전통 양식의 결합을 보이고 있다. 가령 4층부터 10층까지의 사각형 평면과 목조 지붕 등은 당시 라마탑에는 없는 형식이며, 탑신에 새겨진 불상은 고려 후기 조각 양식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천사 십층석탑을 홀수가 아닌 10층으로 만든 이유는 경천사가 화엄종 계통의 사찰이었기 때문인데, 『화엄경華嚴經』에서는 십十을 ‘화엄의 완성’, ‘완전한 수’로 여겼다.

경천사 십층석탑은 건축사적으로는 고려 다포 양식 건물 가운데 유일한 것으로 당시 목조건축의 일면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며, 미술사적으로는 14세기 조각 양식 연구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불화 도상 연구에도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된다.

그동안 세 차례나 이전의 아픔을 겪었던 경천사 십층석탑은 용산 새 보금자리에 개관하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영원히 그 아름다움을 발하며 온 국민이 언제라도 찾을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다.

▣ 경천사 십층석탑 이전 및 복원

- 1348년 고려 충목왕 4년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부소산 경천사에 세워짐
- 1907년 일본의 궁내대신 다나카 미스야키[田中光顯]에 의해 일본에 밀반출
- 1907년 배설(E. 베델), 경천사 10층석탑 약탈기사 'Korea Daily News' 등에 기고
- 1908년 H. 헐버트, 일본신문 ‘Japam Mail', 'Japan Chronicle' 등에 부당성 기고
이 후 반환 운동 전개됨
- 1918년 반환되어 경복궁 회랑에 보관
- 1959년 경복궁내 전통공예관 앞에 시멘트를 이용해 복원
-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86호로 지정
- 1995년 5월 산성비와 풍화작용에 의해 보존상의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남
국립문화재연구소에 의해 해체되어 보존처리
- 2005년 3월~5월 3차례에 걸쳐 국립문화재연구소로부터 142개 부재 인수
- 2005년 3월 28~8월 9일 국립중앙박물관 ‘역사의 길’에 이전 복원

출처-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문화재청 일부 부서(궁능활용과) 사무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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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고궁 및 능원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운영과 정부대전청사의 사무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궁능활용과’사무실을 정부대전청사에서 서울 세종로 경복궁 경내로 이전하게 되었다.

○ 이 전 일 : 2005. 8. 8(월)
○ 주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56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사회교육관 (경복궁 내)
○ 전화번호 : 관리 (02) 3701 - 7569 ~ 7572
보수 (02) 3701 - 7573 ~ 7580
조경 (02) 3701 - 7581 ~ 7584
FAX (02) 3701 - 7588

출처-문화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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