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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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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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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 있는 국민대 제로원 디자인센터에서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베네통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인 '파브리카(FABRICA)'의 전시가 열린다.

베네통 광고와 컬러스 매거진으로 잘 알려진 파브리카의 이번 전시에는 영상, 그래픽, 음악, 디자인 오브제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02-745-2490.

▲아버지 김창렬씨와 함께 부자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김오안이 강남구 신사동 표갤러리에서 8-26일 사진전 'Streets'전을 갖는다.
단편적인 이미지와 순간적으로 정지된 사물을 통해 전체 풍경을 짐작하게 하는 사진들이다. ☎02-543-7337.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작업하고 있는 김혜련 씨가 9-22일 소격동 학고재 화랑에서 개인전 '신발에서 배로(Ship to Shoes)'를 마련했다.
전통신발인 당혜나 고무신을 연상시키는 신발을 작은 크기에서부터 압도당할 정도로 큰 크기까지 그린 연작들.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발걸음에 대해 잠시 생각하는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02-720-1524.

▲마포구 창전동 쌈지스페이스에서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사진ㆍ비디오 작가인 박찬경씨의 개인전 '비행'이 개최된다.
분단과 냉전을 재해석하는 사진들을 찍어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도 남북한의 관계와 냉전 이후 상황, 독일로 간 광부와 간호사 등을 소재로 다뤘다. ☎02-3142-1695.

▲중견 서양화가 안호범씨가 40번째 개인전인 '색의 오케스트라 환상과 현실전'을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가진다. ☎02-736-4804.

연합뉴스 11.6

<문화단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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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얼리즘을 추구하는 서양화가 황순일씨가 강남구 청담동 유아트스페이스의 젊은 작가 기획공모전의 하나로 17일까지 개인전을 갖는다.

'레퀴엠-삶을 세척하는 죽음들'을 주제로 사진과 회화를 넘나드는 유화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에는 피아니스트 윤효간의 피아노 연주회도 매일 저녁 마련된다. ☎02-544-8585.

▲지난해 종로구 관훈동에 문을 연 윤갤러리가 22일부터 세계적인 조각가인 고(故) 문신(1923-1995)씨의 소품들을 모아 '문신 소품조각의 향연장'을 개최한다.

'개미시리즈'로 유명한 문신씨의 개미시리즈와 원생동물, 사랑, 화(和) 등 브론즈 조각 22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신씨는 도쿄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배운 후 1961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조각가로 변신한 후 프랑스 체류 20년간 유럽 각국에서 100여회의 전시회를 가지는 등 한국 현대 미술을 세계에 알리는데 공헌한 조각가로 평가된다.

전시기간은 30일까지. ☎02-738-1144.

▲종로구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는 13일까지 일정으로 금호미술관 영아티스트 선정작가인 서양화가 송명진의 두번째 개인전 '풍경의 표면'전이 열리고 있다. 정물과 같은 녹색의 풍경들이 특징. ☎02-720-5114.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은 전남 신안군 흑산초등학교 2개분교 학생 및 학부모 등 40명을 초청해 미술관과 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을 둘러보고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8일까지 실시한다.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 미술관에서 북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화가들과 국내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단체전 'Making Their Remarks'전이 17일까지 열린다.

초대된 외국작가들은 루마니아의 도리나 모칸, 덴마크의 카린 파보르그, 덴마크의 마가레타 마네르빅, 독일의 카린 올센, 이네스 콜라 등으로 아크릴 회화와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스웨덴 스톡홀름에 사는 한국 작가 이우복은 우리 옛 문서에 쓰이던 누르스름한 종이를 사용한 모빌 작품, 독일 함부르크에 살고 있는 한국인 방조영자씨는 닥종이를 이용한 회화나 서예와 한국의 전통적 상징을 결합한 작품 등을 출품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한국 작가로는 김광숙, 김경복, 김민자, 김수자, 남영희, 이나경, 이선원, 이인경, 이춘옥, 장지원, 홍기자 씨 등이 참여했다.

☎02-3457-1665.

출처-연합뉴스 11.7

[부고]동양화가 설전 박원수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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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동양화가 설전(雪田) 박원수(朴元壽)씨가 5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2세.

1937년 선전(鮮展)에서 초특선상을 수상, 화단에 등단한 고인은 한국서화연구회 고문, 한국미술대전ㆍ한국문화예술종합대상전 등의 심사위원장을 역임하며 후진 양성과 화단 발전에 힘썼다. 유족은 부인 이학신씨와 5남3녀. 발인은 8일 오전 8시. (02)3410-3151.


11월의 미술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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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미술 ---------------------------------------------------

<특집> - 매튜 바니의 환상과 신화 .
창조적 원동력으로서의 ‘구속’ / 안소연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복잡함 / 변혁
매튜 바니, 형이상학적 서사의 고원들 / 유진상
인터뷰 | 구속의 대화, 매튜 바니를 만나다 / 김주환

작가를 찾아서 : 전광영
오래된 빛의 편린들 / 이건수

* 미술세계 ---------------------------------------------------

<특집>
일본 현대미술의 ‘지금, 여기’│야마무라 히토시, 요시아키 와타나베 외

<인물>
표지작가_김영원│김성호
아티스트_강동언│김영호

* 아트인 컬처--------------------------------------------------

<특집> 발렌시아비엔날레
깊은 물속, 물고기의 사유

진짜와 가짜, 이중섭의 수난
1 위작과 졸작 사이- 이중섭 <부부>와 여러 문제작을 분석한다 / 최광진
2 이중섭 가짜 사건의 주역들 / 최석태

스페셜 : 랄프 깁슨,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 달진닷컴> 뉴스> 미술잡지에 11월호 업데이트 완료

한성백제박물관 전시설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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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우림)은 서울시가 건립을 추진 중인 한성백제박물관의 전시설계를 위한 세미나를 11일 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2월 송파구 풍납동 풍납토성과 방이동 몽촌토성, 강동구 암사동 선사유적지 등 한성백제의 유적이 출토된 지역에 2008년까지 2천-3천평 규모로 한성백제박물관을 건립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성백제박물관의 전시 주제 시안과 효율적 전시기법, 박물관과 인근 유적의 연계 방안 등이 발표되고 토론이 이어진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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