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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문화예술교육과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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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재)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교사의 문화예술분야 학습·체험기회의 확대를 통한 전문성 제고 및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매주 수, 토요일, 총 6회, 오후3시-6시) 진행하는 『2005년 교사 대상 문화예술체험 자율연수』에 국립극장,국립현대미술관(12월7일),예술의 전당 등 문화기관이 협력하여 시범운영 한다.

현재 방학 중 교사 직무연수가 활성화된 반면, 학기 중 “전시 감상”, “교육프로그램 체험”, “공연” 등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체험 연수가 부족하여 차별화된 통합적 문화체험 자율연수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 연수는 『‘05년 문화예술분야 교원연수프로그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서 그 동안 문화예술분야 초중등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문화기반시설의 특수 분야 직무연수프로그램 개발·운영(13개)을 지원한 바 있으며, 문화예술분야 교원연수의 활성화 및 효율적인 체계 구축을 위한 관련 연구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문화기반시설의 “교사를 위한 감상 교재” 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경영자를 위한 연수과정 개발 ”도 추진하고 있다.

통합적 문화체험을 통한 교수학습 방법론 개발 등 향후 사업 반영

참여기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각 기관의 연수내용을 토대로 연수기간 동안 매주 수, 토요일 연속 3회 진행되며, 통합적 문화체험의 기회를 통해 초등학교 교사의 문화적 마인드를 고양시키고 더 나아가 교육과정 중심의 통합적 문화 해득력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현장에서 재량·특별활동 등 교육과정 내 문화기반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면, 문화기반시설에서 체험 교육의 참여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문화관광부에서는 이번 시범운영의 성과를 분석, 향후 교육현장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으로 있다.

참가신청
ㅇ 참석대상 : 초등교사 80명(요일별 각 40명, 선착순)
ㅇ 접수방법 : 2005년 11월 16일(수) 까지 이메일 접수(요일선택,소속,이름,연락처 명시)
※ 이메일 접수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인력양성팀 / 02-3704-5954 /
jlsay@arte.or.kr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안과 질환 주제 미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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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02-2639-7657)은 11일 눈의 날을 맞아 다음달 10일까지 병원 로비에서 '그림으로 보는 안과 질환'이라는 주제로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안과 질환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녹내장, 백내장, 황반변성, 망막박리, 굴절이상(근시, 원시, 난시) 등 주요 안과 질환별 증상이 미술작품과 함께 소개된다.

출처-헤럴드경제 11.11

미군기지내 문화재 조사절차 문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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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차례 조사서 240개 확인

한국과 미국은 12월 말까지 주한미군 기지내 문화재 보호 및 조사 진행에 관한 표준절차를 문서화하기로 합의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10일 "앞으로 주한미군 기지내 문화재에 대한 효율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해 표준절차를 문서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표준절차가 문서화되면 이 규정에 따라 문화재 보호와 관리가 이뤄진다.

한미는 9월20~23일, 9월26~30일 사이 합동으로 기지내 문화재를 조사한 결과 유적지 7개소를 포함한 240개 이상의 문화재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포항 무적캠프에서는 삼국시대 고분군의 존재와 통일신라시대 인화무늬(印花文)토기 출토지를 찾아냈다.

주한미군측은 "이번 조사는 정부 차원에서 이뤄진 최초의 한미 합동조사"라고 의미를 뒀다.

출처-연합뉴스 11.10

타지 보관 울산유물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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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출토돼 타지에서 보관되고 있는 유물이 대곡댐 수몰지 문화재 출토로 크게 증가했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타지에 보관돼 있는 울산출토 유물은 20개 발굴기관과 박물관에 3만5천456점으로 지난해 10월의 2만1천480점보다 1만3천976점 늘어났다.

이처럼 많이 증가한 것은 지난해 말 울주군 두동면 대곡댐 수몰지구 유적지에서 무려 1만2천여점이 출토됐기 때문이다.

현재 울산출토 유물을 가장 많이 보관하고 있는 곳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으로 대곡댐 출토 유물을 포함해 1만5천577점이며, 창원대박물관 8천10점, 동국대매장문화재연구소 3천점 등의 순이다.

또 국립김해박물관이 2천748점, 부산대박물관이 2천362점, 동아대박물관이 1천317점을 각각 보관하고 있다.

울산대학교와 울산문화재연구소, 울산발전연구원 등 울산지역에서 보관하고 있는 지역출토 유물은 1만146점으로 알려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2008년말까지 시립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기 때문에 타지에서 보관 중인 유물을 전시유물로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11.10

<문화단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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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박진아씨가 금호미술관에서 선정하는 8번째 영아티스트로 발탁돼 17일부터 27일까지 개인전을 갖는다.
로모사가 만든 장난감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그림으로 옮긴 작품들로 한 화면이 4등분돼 짧은 순간에 벌어지는 동작과 구도의 변화를 연속 장면으로 보여준다.
대단한 사건이 벌어지는 장면보다는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한가로운 일상의 장면을 포착한 이번 전시의 전체 주제는 '여가-Leisure'. ☎02-720-5114.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작가 6명의 작품이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갤러리에서 16-22일 소개된다.
참여작가는 김수자, 석난희, 원문자, 유영희, 조문자, 최수화씨로 한국의 근대화 과정을 체험한 이들의 작품은 '여성, 자연, 한국적 감성'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강남구 신사동 아트앤프로젝트가 기획했다. ☎02-545-9931.

▲동양화가 이은호씨가 양귀비꽃을 소재로 화선지나 비단에 수묵담채로 그린 신작을 모아 개인전을 연다.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아케이드 내 미소 갤러리에서 15일부터 30일까지. ☎02-564-2076.

▲미술비평지 '미술과 담론'이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비평하는 제1회 '신진작가들의 발언, 비평가들의 제안전'을 11-27일 강남구 신사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집에서 개최한다.

권재홍, 김시연, 노진아, 유경연, 최수앙씨의 작품이 소개되고 평론가 서진석, 김찬동, 정용도, 고충환, 이선영씨가 개별 작가의 작품을 평론한다. ☎02-3446-1828.

▲일본에서 판화를 공부한 판화가 오선영씨가 귀국 기념으로 최근작을 모은 판화 전시회를 16-22일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아트링크에서 연다.
검소한 색조를 사용하지만 결코 어둡지 않고 따뜻하고 깊은 맛이 배어있어 인간 존재에 대해 성찰하는 듯한 작품들. ☎02-738-0738.

▲동양화가 박경원씨가 근교의 풍경과 기암괴석으로 이뤄진 산수 등을 다룬 신작을 모아 종로구 공평동 공평아트센터에서 3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16-22일.
소나무를 단일한 주제로 삼아 사실적이고 섬세한 필치로 담아낸 작품들이 눈에 띄고 특히 길이가 16m나 되는 소나무 숲 연작은 압도적이다. ☎02-733-5912.

출처-연합뉴스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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