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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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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술관 리움 서울시민상 건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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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쌈지길은 본상

삼성미술관 리움이 뛰어난 건축미로 서울사랑시민상 건축부문 대상을 받는다. 서울시는 "서울사랑시민상 건축부문 시상식을 2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작은 신축 부문 9개, 리모델링 부문 4개, 야간경관조명 부문 6개 작품 등 모두 19개이다.

신축 부문에서는 삼성미술관 리움과 인사동 쌈지길이 각각 대상과 본상, 리모델링과 야간경관조명 부문에서는 현대해상화재보험 광화문 사옥과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이 각각 본상을 받는다. 지난해에는 강남 교보타워가 대상을 받았다.

서울시 권기범 건축과장은 "심사위원들은 삼성미술관 리움이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지어진 건축물로, 시민에게 도시환경.문화의 격을 높여준 공헌이 크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사랑시민상 건축부문은 1979년 제정된 서울시 건축상이 전신이다. 올해는 2003년부터 2년간 준공된 서울시 소재 건축물 34개 작품과 2005년 이전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된 서울시 시설물 8점이 경합을 벌였다. 시는 공정을 기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국건축가협회에 심사를 위임했다.

출처-중앙일보 11.23

[미술단신]美 FIT 의상박물관 컬렉션 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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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IT 의상박물관 컬렉션 展

삼성그룹이 만든 디자인전문학교 사디(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te·학장 원대연)가 개교 1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의 패션스쿨 FIT와 공동으로 ‘레인보, 컬러와 패션’이란 주제로 FIT 의상박물관 컬렉션전을 24일∼내년 1월 27일 서울 중구 태평로 로댕갤러리에서 연다. FIT 의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코코 샤넬, 레이 가와쿠보, 존 갈리아노, 톰 포드 할스톤, 마담 그레, 엘사 스키아파렐리, 위드 등 당대 유명 디자이너 35명의 작품 50점과 김동순, 김석원&윤원정, 박은경, 서정기, 정구호 등 한국 디자이너 5인의 작품 25점이 2개관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서양화가 장동문씨 개인전 내달 4일까지

사슴 말 악기 새 꽃 등의 소재를 직선과 곡선을 조합한 독특한 기하학적 기법으로 선보여온 서양화가 장동문 씨가 12월 4일까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02-3010-6869

◆김철성씨 ‘어울림’展 인사갤러리서

물가에 흩어져 있는 평범하고 흔한 돌들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김철성 씨가 30일∼12월 6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갤러리에서 ‘어울림’이라는 제목으로 개인전을 연다. 군더더기 없는 절제된 표현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02-735-2655

◆이수동씨, 노화랑에서 17번째 개인전

동화처럼 상상력이 넘치는 따뜻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 서양화가 이수동 씨가 23일∼12월 1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노화랑에서 17번째 개인전을 연다. 달, 자작나무, 집, 하늘과 바다를 소재로 다양한 풍경을 담은 그의 그림은 언뜻 동화 속 이야기가 떠오를 정도로 친근하고 정겹다. 02-732-3558

◆석남미술상에 한국화가 우종택씨

석남미술문화재단(이사장 이경성)이 선정하는 제25회 석남미술상 수상자로 한국화가 우종택(32) 씨가 22일 선정됐다. 1997년 중앙대 한국화과, 2002년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우 씨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풍경을 판화기법을 사용한 독특한 수묵화로 표현했다. 시상식은 내년 2월 15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모란갤러리. 02-3217-6214∼5

출처-동아일보 11.23

<신간>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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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의 비밀 = 이주은 지음. 빅토리아 여왕(1837-1901)이 통치했던 시기의 영국 미술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해설서.

근대화가 진행되는 시기면서도 영국사를 통틀어 성적으로 가장 엄숙했던 시기인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들은 가정이라는 울타리에 감금돼 있었고 이 울타리에서 벗어나면 멸시의 대상이 되거나 평생 숨어지내야 했다.
팜므 파탈이나 위험한 유혹자로 분류되던 이런 여성들은 아담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고 어쩔줄 몰라 아이를 잡아먹는 무자비한 사탄 릴리드나 아서왕의 아내이면서 랜슬럿 경과 사랑에 빠진 기네비어 왕비 등의 그림으로 표현된다.

저자는 몇백년 동안 되풀이돼온 라파엘 풍의 양식화한 미술을 과감하게 집어던지고 유미주의적, 신비주의적 상징이 가득해진 빅토리아 시대의 그림 속에 담긴 사회ㆍ문화적 텍스트를 꼼꼼하게 읽어냈다. 한길아트. 232쪽. 2만원.

출처-연합뉴스 11.23

<문화단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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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현대미술을 전문으로 하는 종로구 사간동 갤러리 베아르떼에서 지난 7월 베네수엘라 FIA아트페어에 참가했던 작가들의 작품을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다시 전시한다.
참가 작가들은 우명애, 김반산, 박철환, 왕열, 권순익, 홍푸르메 등으로 서로 다른 고유한 색을 쓰면서 현대인의 감성을 미학적으로 풀어내는 작품들을 비교해 감상할 수 있다.
동양화가 왕열 씨는 파란색 산천에 떠도는 흰색 학을, 유화로 소나무를 주로 그리는 박철환 씨는 녹색을, 김반산 씨는 붉은 대지를, 꽃을 주로 그리는 우명애 씨는 흰색을, 화선지에 먹으로 풍경을 그리는 홍푸르메 씨는 먹빛을 소개한다. ☎02-739-4333.

▲유럽에서 활동해온 조각가 박선영 씨가 다음달 1일부터 검은 벨기에석에 크리스털과 유리를 사용해 아기자기하게 꾸민 조각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꽃이 있는 정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산, 구름, 나무를 검은 벨기에석에 하얗게 조각하거나 크리스털을 박아넣는 등 세련되면서도 재미있는 느낌이 나는 부조작품들이 소개된다.
종로구 경운동 장은선 갤러리에서 다음달 10일까지. ☎02-730-3533.

▲종로구 동숭동의 설치전문 갤러리인 갤러리 정미소에서 조각가 송지인 씨의 세 번째 개인전인 'Wonder Nature'전이 하반기 기획전시로 열리고 있다.
살금살금 쥐를 잡으러 다니는 보통의 고양이와 달리 눈에 띄는 붉은 머리와 큰 종들을 가득 달고 태어난 고양이가 사람들에게 들켜 어색하게 웃는 모습(홍발종묘. 紅髮鍾猫), 짐승의 몸에 꽃머리 세개가 달린 이상한 동물모양(삼두화수.三頭花獸) 등 재기발랄한 설치작품들. 전시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
서울대 미대 조소과를 졸업한 작가의 이번 전시는 서울문화재단의 젊은 작가 지원사업인 '나트(NArT)'의 미술조각부문 최종 선정작으로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02-743-5378

▲동국대 미대 교수인 김대열 씨가 선(禪)적이고 생명감 넘치는 근작 30여점을 모아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일곱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수묵의 농담이나 강약 등에 개의치 않고 붓에 기를 담아 일필휘지로 휘두른 붓질로 산과 계곡의 폭포와 물소리를 그려낸 듯한 작품들. ☎02-736-1020.

출처-연합뉴스 11.23

2006광주비엔날레 아시아 미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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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6회 광주비엔날레(2006.9.8 –11.11)는 광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축제의 일환으로『2006광주비엔날레 아시아미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미술전통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정체성을 모색하고 나아가 아시아 미술의 글로벌 네트워킹과 전지구적 문화 공동체 비전의 실현가능성을 논의한다.

●주제 : ‘아시아의 눈으로 본 세계 현대미술’
-1부(12월5일) : 아시아의 전통과 새로운 정체성
-2부(12월6일) : 아시아 현대미술과 글로벌 네트워킹

●기간 : 2005.12.5 (월) ∼ 6(화)

●장소 : 전남대학교 용봉문화관 시청각실 (4층)

●주최 : 재단법인광주비엔날레

●후원 :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관광부

참여자
▌1부: 아시아의 전통과 새로운 정체성

ㅁ사회자-김홍남 : 국립민속박물관장

ㅁ기조발제-김홍희 : 2006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한국)

ㅁ발제자
-우 훙 : 2006광주비엔날레 수석큐레이터 (중국)
-멜리사 츄 :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미술관장 (미국)
-니코스 파파스테르쟈디스 : 호주 멜버른 대학교수(호주/그리스)
-송미숙 : 성신여자 대학교 교수 (한국)

ㅁ토론자
-이원복 : 국립광주박물관장 (한국)
-조송식 : 조선대학교수 (한국)
-유진 탠 : LASALLE-SIA 대학교수 (싱가폴)
-신지 코모토 : 쿄토국립현대미술관 수석큐레이터 (일본)
-빙후이 후안푸 : 시드니아시아 호주 아트센타 관장 (호주)
-자클린 바스 : 전 UC 버클리 미술관 관장 (미국)

▌2부 : 아시아 현대미술과 글로벌 네트워킹
ㅁ사회자
-최은주 :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한국)

ㅁ발제자
-백지숙 : 인사아트스페이스 디렉터 (한국)
-샤힌 메랄리 : 베를린세계문화의 집 전시부장 (영국/독일)
-루 지에 : 롱마치 프로젝트 큐레이터 (중국)
-김상윤 : 2006광주비엔날레 수석 프로그래머 (한국)

ㅁ토론자
-김하림 : 조선대학교 교수 (한국)
-류재한 : 전남대학교 교수 (한국)
-만레이 수 : 독립큐레이터 (대만)
-데이빗 콰드리오 : 상해 BizArt 관장 (이탈리아/중국)
-로버트 모간 : 조선대학교 방문교수(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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