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0

[전시회산책] 김인순씨 개인전 '느린 걸음으로' 外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 김인순씨 개인전 '느린 걸음으로'

김인순씨가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인전 '느린 걸음으로'를 연다. 그는 경기도 양평 작업실에 묻혀 흙과 모성의 생명력을 그림으로 노래해왔다. 전시엔 흙과 관계 맺은 뿌리, 여리지만 강인한 들풀 등 자연의 질서와 자궁을 겹쳐놓은 작품이 나온다.'친숙한 그리움'(사진), '땅에는 천의 여성이' 등이다. 02-580-1274.

● 김병종씨 '생명의 노래'전

따뜻하고 화사한 화면을 만들어온 김병종(서울대 동양화과 교수)씨가 12월 7일까지 서울 사간동 갤러리 현대에서 '생명의 노래'전을 열고 있다. 조선시대 분청사기의 소박하고 텁텁한 맛을 살리고 싶었던 화가는 닥종이를 쑨 종이 범벅이나 흙을 손으로 발라 판을 만들었다. 그 위에 도톰하게 내려앉은 꽃.나무.동물.새.사람은 신화처럼 보는 이에게 말을 걸어온다. 만물이 모두 '눈'을 지녔다고 생각하는 화가의 생각을 전하는 '생명의 노래'(사진) 연작이 나왔다. 02-734-6111.

● 이수동씨 노화랑서 개인전

이수동씨의 그림은 단순하고 간결하지만 작고 여린 이미지가 퍼뜨리는 느낌이 서늘하다. 12월 10일까지 서울 관훈동 노화랑에서 열리는 개인전에 그는 '배추 사랑'(사진), '아름다운 날들' 등 생활 속에서 건져 올린 추억과 희망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겹겹 배추 잎이 세상의 바람막이가 되고, 꿈 속에 핀 꽃 무리는 황홀한 만남을 기다리게 한다. 02-732-3558.

● 극사실화 이지송씨 전시회

이지송씨 작품 앞에서 관람객은 의문과 감탄을 동시에 토해낸다. 사진인 줄 알고 다가갔다가 유화임을 알고 놀란다. 2003년 중앙미술대전 대상을 받은 이 젊은 작가의 지독한 사실 묘사는 회화와 사진, 두 매체의 속성을 뒤섞은 연출력이 바탕이다. 12월 3일까지 서울 신문로 아트포럼 뉴게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개인전은 하찮은 우리의 일상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힘이 넘친다. '무스 케이크'(사진), '선택' 등 현대 도시인의 건조함과 소통 부재를 묘사한 근작. 02-737-9011.

● '소나무 협회'전 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서

'소나무'는 프랑스 파리에 머물며 활동하는 한국 미술인의 집단 작업공간이다. 1991년 파리 센 강변에 옛 대형 병기 수리창으로 쓰이던 공간을 46개 스튜디오로 만들어 운영한 지 10여 년. 그동안 이 개인 작업실을 거쳐간 국내외 작가가 130여 명, 전시회도 130회가 넘는다.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서울 순화동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구 호암갤러리)에서 열리는 '소나무 협회'전은 그 공간을 기리는 전시회다. 창립 동인인 권순철.이영배.곽수영.정재규씨와 젊은 작가 김태종씨의 '걸작'(사진) 등이 나온다. 02-3789-5600.

출처-중앙일보 11.24

색채디자인학회 첫 학술대회 26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색채 및 다지인과 관련한 학문과 산업,문화 간의 연계발전 및 색채교육의 체계적인 보급 등을 위해 올해 창립한 한국색채디자인학회(회장 박연선)가 26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첫 학술대회를 연다.

주제는 '빛깔,디자인 그리고 삶'.

이날 대회에서는 홍익대 김덕용 교수가 '브랜드 전략으로써 기업진단-CI컬러의 문제점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는 등 시각,영상,환경,제품,패션,화장,복식,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색채 활용과 디자인 등에 관한 논문 18편이 발표된다. '한국인의 입술색에 관한 연구''한국여성의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른 색채선호도 및 활용도 연구' 등의 흥미로운 주제도 다룬다.

학술대회에 이어 색채·디자인 관련 전시회와 기술발표회도 열리며 '일본의 전략적 컬러 디자인'을 주제로 한 미야우치 히로미 교수의 강연도 마련된다.

(02)325-9956

출처-한국경제 11.24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훈증소독 방제작업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오승언)이 오는 27~30일 4일간 자료 보존을 위한 훈증소독 방제작업을 실시해 휴관한다. 소독 대상은 전시실과 수장고 안의 민속자료 9,021점과 자연사자료 25,298점 등 총 34,319점이며, 야외 전시자료 1,493점은 제외된다.

한편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해까지 자료 소독을 위해 년 2회 6일간 휴관했으나 금년에는 1회 4일로 휴관기간을 단축해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출처-제주일보 9.27

국민일보(2005.11.18) ‘철기ㆍ서화유물새집증후군 걱정’ 기사에 대한 입장 표명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국민일보(2005년 11월 18일자 9면) ‘철기ㆍ서화유물새집증후군 걱정’ 등의 기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하 국립중앙박물관의 글)

1. 새집증후군 우려에 대하여

국립중앙박물관은 개관 이전부터 새집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 새집증후군의 대표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연 6회 측정해 오고 있다. 새집증후군의 물질이 가장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계절인 8월의 측정치를 보면 1층 역사관의 경우 0.02ppm, 2층 미술관은 0.01ppm, 그리고 3층은 평균 0.02ppm, 어린이 박물관은 0.03ppm으로 <다중이용시설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준치 0.1ppm의 1/3 이하이다. 따라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내의 새집증후군에 대한 우려는 없다. 더구나 전시품은 밀폐율이 높은 전시 케이스 속에 있으므로 훨씬 더 안전하다. 다만 관람객의 폭주로 인한 과밀현상으로 실내공기의 탁함은 다소 있다 하겠으나 이 점도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2. 역사관 대외교류실의 척화비에 대하여

척화비는 대외교류실의 입구가 아니라 대외교류실의 동선상 나가는 출구에 있다. 시대순으로도 개항기에 해당하여 현재의 위치가 적당하다. 근대 개항기의 대외교류에는 개화라는 흐름과 더불어 우리 것을 지키면서 외국의 문물을 접하는 척사도 중요한 흐름의 하나였다. 이러한 당시의 상황을 잘 보여 주는 전시품 중의 하나가 척화비이다. 그리고 대외교류실의 마지막 진열장에는 외국과의 통상을 보여주는 전시품도 전시하여 당시의 다양한 조류를 설명하고자 하였다.


3. 근대사 전시에 관하여

현재 역사관은 시대별 흐름보다는 역사자료를 자료와 주제 분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다. 자료 분야에는 한글, 인쇄, 금석문, 문서, 지도의 5개 전시실이 있고 주제 분야에는 왕과 국가, 사회경제, 전통사상, 대외교류의 4개 전시실이 있다. 소장 자료의 한계로 인하여 고려, 조선시대의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한글실과 대외교류실에는 개항기와 일제강점기의 자료가 일부 전시되어 있다. 앞으로 근대사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전시품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4. 미술관 회화실과 관련하여

조속의 ‘노수서작도’는 비단에 그린 것이 아니라 종이 위에 그린 그림이라고 기사에서 지적하고 있으나, 이는 잘못 알고 지적한 것이다. 이 그림은 회화실 설명문에 있는 것처럼 비단 위에 그린 그림이 맞다. 다만, 작자 미상 ‘맹호도’는 기사에서 지적한 대로 종이 위에 먹으로 그린 그림으로서 종이에 그린 것으로 정정하였다.

또한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으나, 현재 회화실에는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국보)와 묵란도가 전시되어 있으며 겸재 정선의 작품도 다섯 점이 전시되어 있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제6회 박물관·미술관 준학예사 자격시험 안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2005년 12월 4일에 실시하는 제6회 박물관·미술관 준학예사 자격시험 관련 다음과 같이 공고하였다

□ 시험장소 : 중경고등학교 /서울시 용산구 이촌1동 300-320 (☎ : 02-793-4154)

□ 합격자 발표
2005.12.19.(월)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새소식란 (www.museum.go.kr) 게재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앙 박물관 홈페이지 참고요망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