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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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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쪽지] 문화재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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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과 전남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 일대의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중생대 백악기 화산 활동의 산물로 용암이 냉각.수축하면서 생성된 '무등산 주상절리대'는 오랜 기간의 물리적 풍화를 받아 기둥.병풍 모양으로 형성돼 있어 경관이 수려하고 학술적 가치가 높은 점이 인정됐다고 문화재청은 밝혔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홍남)은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민속마을에서 세시풍속 체험하기' '박물관과 함께하는 민속마을 여행' '민요로 배우는 우리 장단'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획이다. 교육기간은 2006년 1월2일부터 2월 말까지. 20일부터 민속박물관 인터넷홈페이지(www.nfm.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02-3704-3133.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동식)은 16일부터 29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전통예술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행사는 1999년부터 장애인시설, 특수학교,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전통예술 공연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16일 서울 성가정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이북오도청, 서울농아인협회 등 4곳에서 부채춤, 풍물놀이, 타악퍼포먼스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02-566-5951.

출처-중앙일보 12.15

"단과대 폐지 안 돼" 이대 음·미대 졸업생 200여 명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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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음.미대 출신 졸업생과 재학생 200여 명은 14일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2007학년부터 음악대와 조형예술대(옛 미술대) 등을 예술종합대로 편입하는 구조개혁안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조형예술대 김귀규 동창회장은 "학교 측의 구조개혁안은 구성원의 의견 수렴없이 이뤄진 것"이라며 "여성사의 한 축을 이룬 전통의 단과대학들을 학교 측에서 일방적으로 없애려 한다"고 말했다. 음대 교수들도 최근 구조개혁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고 학장 퇴진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생활환경대(옛 가정대) 동문 70여 명이 생활대 폐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대학 발전을 위해서는 일부 단과대학의 폐쇄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박통희 기획처장은 "다른 학문 분야와의 교류 등을 통해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중앙일보 12.15

문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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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16일 오전 10시~오후 6시 서울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무형문화재 제도개선 대토론회―무형문화재 제도, 무엇이 문제인가’를 연다. ‘지정·인정 과정의 폐쇄성·경직성 및 공정성 문제’ ‘보유자에 대한 권한집중과 전승 체계상의 문제’ 등을 주제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은다. (042)481-4964~5

출처-조선일보 12.15

'마티스' 감상하고 '마티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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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2일 당첨자 발표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화가들' 관람객 추첨

서울경제가 창간 45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화가들'전의 관람객을 위한 경품 대잔치를 기획하였다.
지난 2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막된 마티스전은 한파에도 불구 관람객 1만명에 이르고 있다.
서울경제는 15일부터 31일까지 입장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GM대우의 마티즈 1대, 웨스턴조선호텔 숙박권, 괌 3박4일 여행권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충남도립미술관 2008년까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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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2005.12.13 20:20:17]

국제적인 수준의 충남도립미술관 건립이 추진된다.

충남도는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립미술관건립추진위원회를 열고 도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기본계획서를 심의하고 향후 추진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오는 2008년까지 사업비 200억원(부지매입비 제외)을 들여 근대미술품, 동서영화 등 미술장르별 전시공간을 비롯 유명화가, 화가지망생 등의 기획 순회 전시 공간 등 국제적인 미술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1만5000평의 부지에 건평 2000평 규모의 미술관을 건립키로 했다.

도립미술관에는 고대·근대·현대 미술사조별 미술관과 지역출신 유명작가들의 상설 전시공간, 유명조각가의 작품제작 공간인 야외전시 공간 등이 꾸며진다.

충남도립미술관 건립 추진위원회는 접근성이 용이하고 역사성과 문화인프라가 구축된 곳을 주민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건립지를 선정하며 타 지역 미술관과 차별화된 특화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연구용역 기본계획서에 따르면 8000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내년 1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용역결과는 미술관 건립의 예비적 이해와 재원대책 등의 기초자료, 입지선정 기본자료,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김정동(목원대 교수), 김영애씨(교육과학연구원)를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孟泰勳·兪善皓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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