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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술관 리움 안내도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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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술관 리움은 최근 건축작품집 안내도록을 발간, 일부 배포했다.
도록에는 이어령, 김원, 민선주씨의 글이 들어있고 풍부한 사진이 있다.
총 175쪽, 60,000원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관 일본실 전시품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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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관 일본실에서는 2006년 새해를 맞아 전시품 일부를 교체하여 전시한다. 교체품은 도쿄국립박물관에서 대여한 전시품 중 8점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중 3점으로, 가쓰시카 호쿠사이(葛飾北齋 1760-1849)의 우키요에 작품 2점, 가마쿠라시대(13세기)의 감색 종이에 금자金字로 필사한 법화경法華經, 아스카시대(7세기)의 동제관음보살입상, 마키에 칠기 벼루 상자, 여성 의상, 추동 산수도 병풍, 시집인『고킨와카슈(古今和歌集)』의 한 페이지 등이 있다.

1. 교체일시 : 2006년 1월 2일(월)
2. 교체작품 수량 : 10건 11점
① 감지금자 법화경紺紙金字 法華經
② 가쓰시카 호쿠사이(葛飾北齋 1760-1849)
《시가사진경》의 시리즈 중,〈세이소 나곤의 시〉(詩哥冩真鏡․清少納言)
③ 가쓰시카 호쿠사이(葛飾北齋 1760-1849)
《전국의 유명한 폭포》시리즈 중,〈기소지 오쿠아미다 폭포〉(諸国瀧迴り・木曽路ノ奥阿彌陀ヶ瀧)
④ 여성 의상
⑤ 칠기 벼루 상자(忍蒔絵硯箱) 
⑥ 추동산수도병풍秋冬山水圖屛風
⑦ 십이전상나찰천十二天像羅刹天/십이천수천十二天水天
⑧ 관음보살입상觀音菩薩立像
⑨ 관음보살입상觀音菩薩立像
⑩ 『고킨와카슈(古今和歌集)』의 한 페이지(通切)

출처-국립중앙방물관 홈페이지

네이버, 문화재 검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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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035420]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문화재청과 제휴해 국보ㆍ보물 등 국가 문화재 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 이용자는 문화재 이름은 물론 '국보 1호' 등의 검색어를 입력하면 문화재청 데이터베이스(DB)에 수록된 해당 문화재의 사진, 상세한 설명 등 신뢰성이 높은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검색한 문화재와 같은 지역ㆍ연대, 비슷한 종류의 다른 문화재 정보까지 한꺼번에 보고 백과사전과 연동해 해당 문화재 관련 통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행정자치부, 통계청, 코트라, 한국전산원, 대한약학정보화재단, 특허청, 한국개발연구원, LG경제연구원 등 전문 기관과 DB 제휴를 맺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1.4

<신간> 미술ㆍ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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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화가 조희룡 = 이성혜 지음.
"기름불 지글거리는 명리(名利) 속을 뚫고 나와 매화와 함께 지내노라니 철석같은 간장이 모두 꽃기운이라네."
조선후기에 들어온 중국의 문인화를 이 땅에 뿌리내려 조선문인화를 창안한 인물이지만 추사 김정희의 그늘에 가렸던 화가 조희룡의 일생과 작품세계를 경성대 이성혜 교수가 조명했다.

1789년생인 조희룡은 김정희의 문하에서 학문과 시화를 배웠으며 특히 사군자 중에서도 매화를 즐겨 그렸다. 그는 승천하는 용처럼 매화 가지를 길고 꿈틀거리는 모습으로 배치하고 붉은 꽃잎이 눈처럼 날리는 모습을 그렸다.

14세 때 혼담이 있었다가 너무 허약해 보인다며 퇴짜를 맞았던 그는 세간의 예상을 뛰어넘어 칠십이 넘도록 살았고 "장수할 상이 아닌데 늙은 나이 되었고, 매화를 사랑하여 백발이 되었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자신이 그린 매화병풍을 방안에 둘러치고 매화를 읊은 시가 새겨진 벼루와 매화서옥장연이라는 먹을 사용했으며 목이 마르면 매화차를 달여 먹었다고 한다. 한길아트. 400쪽. 1만5천원.

▲석도(石濤) = 창해출판사의 중국화인열전 시리즈 중 '팔대산인', '서위'에 이은 세번째 책. 저우스펀(周時奮) 지음. 서은숙 옮김.
청대 초기를 대표하는 승려화가 석도(1642-1707)는 시ㆍ서ㆍ화 뿐만 아니라 미술 이론가로서도 명성을 떨친 개성주의 화가다. 명조의 왕손으로 본명이 주약극(朱若極)인 그는 4살때 청왕조가 들어서자 살아남기 위해 절에 맡겨져 승려가 됐다.

20대에 계속되는 전쟁의 비극을 피해 무창(武昌)으로 피신하고 그곳에서 서화를 배웠으며 특히 중국 최고 명승지 중 한 곳인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을 유람하며 산수화에 대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법을 모색한다.

66세에 생을 마감하기 전 몇년간 도가에 흥미를 느껴 승복을 벗고 머리를 길렀지만 환속을 선언하지는 않았다. 불교와 미술계의 파벌 논쟁을 극도로 꺼렸던 그는 도가도 불가도 아닌 상태로, 명왕조의 유민이라는 좌절감을 뼛속 깊이 느끼며 고독하게 최후를 맞았다.
그의 회화사상은 저서 '고과화상 화어록(苦瓜和尙 畵語錄)'에 있는 '일획론(一劃論)'으로 요약된다. "그림이란 마음에서 연유하는 것이며 그 이치를 파고들면 결국 일획의 큰 법을 얻을 수 있다. 멀리 떠나고 높이 오르는 것도 모두 한 자 남짓한 거리에서 시작되며 일획은 천지개벽까지도 포괄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억만 번의 필묵도 일획에서 시작해 일획으로 끝난다"고 주장했다. 392쪽. 1만9천원.

▲마음이 머무는 풍경 = 최진연 사진ㆍ글. 문화재신문 기자인 저자가 20여년간 그리운 풍경, 우리 옛 것을 찾아다니며 사진과 글로 남긴 기록을 책으로 엮었다.
최후의 수도승 같은 도공 이야기, 왜가리 찍으러 가는 길에 만난 빨래터, 하늘 아래 첫 동네에 사는 사람들의 떡 이야기, 마지막 불씨를 지키는 성냥 공장 사람들의 만감이 교차하는 얼굴 등. 대산출판사. 304쪽. 1만8천원.

출처-연합뉴스 1.4

서울시립미술관 신년 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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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은 새해를 맞이하여 이명박 시장을 모시고 미술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또한 한국화가 남정 박노수 선생의 기증 작품 전시인 <남정 박노스-노 저어 홀로 가듯이>展의 개막식도 열릴 예정이다.

초대일시-2006.1.10(화) 오후 4시
초대장소-서울시립미술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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