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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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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소식] '사진의 전설'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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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사진예술의 거장 에드워드 웨스턴(1886~1958)과 그의 여인 티나 모도티의 사진세계를 함께 볼 수 있는 ‘사진의 전설’전이 서울 갤러리 뤼미에르에서 5월 7일까지 열리고 있다. 웨스턴은 사막, 조개, 누드 등을 소재로 대상에 포커스를 맞춰 크게 확대하면서 대상이 가진 묘한 시적 분위기를 끄집어냈다. 사진 매체가 가지는 순수성을 부각해 근대사진예술의 가능성을 열어줬다. (사진·웨스턴 ‘바닷가의 누드’(1936)) (02)517-2134


■ 잘살기 운동의 결과 세트장처럼 된 농촌의 집들, 반공(反共)의 상징 조형물 등을 통해 우리나라 근대시기의 생활공간이 어땠는지 되돌아 본다. 1910년대부터 70년대까지 국내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소를 현대사진작가들이 찾아가 찍었다. 일민미술관에서 4월 16일까지 열리는 ‘새마을-근대생활 이미지’전이다. 구성수 신기선 이재갑 이정록 장용근 최원석 등이 참여한다. 전시에 맞춰 사진집 ‘새마을: 근대생활 이미지’(일민문화재단)도 출간됐다. (02)2020-2055


■ 강요배의 개인전 ‘땅에 스민 시간’이 4월 4일까지 서울 학고재에서 열리고 있다. 제주의 역사와 삶의 모습을 그림에 담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시간과 함께 변화하는 자연과 그 속에서 서서히 달라지는 자신의 작품경향을 보여준다. (02)739-4937


■ 재불 추상화가 이진경의 초대전이 4월 1일까지 서울 박영덕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코발트 블루 바탕 위에 금빛으로 빛나는 달을 표현해 서정적이면서도 리듬감 있는 화면을 만든다. (사진) (02)544-8481


■ 다양한 매체로 한국화의 변화를 모색하는 양현정 이길우 홍지윤의 3인전 ‘지필묵 삼매경’이 4월 3일까지 서울 갤러리 도올에서 열리고 있다. 한지 대신 거울을 사용하거나, 한지에 먹으로 그림을 그린 뒤 향불이나 전기 인두로 태우는 방법을 쓴다. (02)739-1405

출처-조선일보 3.28

하얼빈에 중국 첫 조선민속박물관 건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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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첫 조선민속박물관이 오는 7월 하얼빈(哈爾濱)에서 개관될 예정이라고 흑룡강신문이 27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서학동 하얼빈 조선족예술관장은 23일 조선족사업촉진회, 노인협회, 조선족예술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조선민속박물관 개설에 관한 연구토론회를 개최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이날 "농촌이 피폐해져 민속 특색이 점점 사라지고 민족문화가 소실되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조선민속박물관을 건설해서 민족문화 가치를 고수, 발양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조선민속박물관의 부지는 450㎡에 650만-1천만위안(약 10억-15억원)을 투자해 조선인 이주.개척사와 갖가지 문화유물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박물관 조직위원회를 결성하고 조선족사업촉진회 김룡운 회장을 책임자로 선임했다.

서 관장은 "이번 하얼빈 조선민속박물관 개설로 우리 민속문화를 발굴, 집중해 민족의 얼과 넋을 고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3.27

한국-몽골 문화예술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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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는 27~31일 구청 2층 전시실에서 한국-몽골 국제문화예술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몽골 노동자들을 위문하기 위한 몽골 자브항 대표단의 인천 방문 기간에 맞춰 열리게 됐다.

행사에는 부평구예술인회와 몽골예술인들이 함께 제작한 그림 등 회화와 조각 4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몽골은 우리와 유사한 문화와 관습을 갖고 있는 나라로 향후 문화.경제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교류전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3.27

[문화단신]금호미술관 미술 강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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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술관은 일반인이 현대미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술강좌를 이달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마련했다.

화요미술강좌는 '정신분석학으로 본 시각예술-현대미술과 영화를 중심으로', '색(色)을 사랑한 뮤즈'를 주제로 미술평론가 유경희씨와 화가 이상효씨가 강연한다.

수요미술강좌는 '현대미술의 동향', '모차르트 오페라의 이해'를 주제로 유진상 계원조형예술대 교수와 음악평론가 장일범씨가 강사로 나서 미술계의 동향을 알아보고 클래식 음악도 접하는 프로그램이다.

금호미술관에서는 4∼7월에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금요 음악강좌를 마련해 '모차르트의 생애와 음악'을 강의한다.

금호미술관은 직장인과 젊은 부모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30분간 10주간 운영한다.
한편 금호미술관은 1∼15일 제4회 금호미술관 영아티스트 공모전의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서류심사와 포트폴리오 심사, 작가 인터뷰를 거쳐 5월15일 최종 선정자가 결정된다. 문의 ☎02-720-5114. www.kumhomuseum.com

▲국립현대미술관은 4월15일 덕수궁미술관의 기획전시 '소정, 길에서 무릉도원을 보다' 전과 연계해 초등학교 교사를 초청한 전시설명회를 갖는다.

초등학교 교사는 이달 29일까지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앞으로 12월까지 '아이들이 있는 풍경', '롭스&뭉크', '장 뒤뷔페' 등 기획전시 때도 교사들을 위한 설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초등학교 토요휴업일에 맞춰 초등학교 4∼6학년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4∼12월 매주 2ㆍ4주 토요일에 미술감상 교육 프로그램 '재미있는 그림이야기'도 운영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 ☎02-2188-6069. www.moca.go.kr

출처-연합뉴스 3.27

[미술계쪽지] '옛 그림''근현대 작가론'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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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술관 리움은 2006년 정기 강좌로 '한국의 옛 그림'과 '한국 근현대 작가론'을 마련했다. '한국의 옛 그림'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 '한국 근현대 작가론'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12시 총 8회 이어진다. 서울 한남동 미술관 강당에서 28일부터 6월2일까지. 선착순 마감으로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수강료 회원 10만 원, 비회원 12만 원. 02-2014-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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