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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무형문화재 제도개선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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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참석해 무형문화재 제도개선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11일 오후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승자별로 별도의 의견수렴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를 제외한 전수교육 조교, 이수자들 150여 명이 참여해 토론할 예정이다.

유홍준 청장도 이 자리에 참석해 무형문화재 제도 개선에 대한 전승자들의 건
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출처-연합뉴스 4.8

밀양에 사명대사 유적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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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를 기리는 유적지가 7일 문을 열었다.

밀양시는 이날 무안면 고라리 399 일대 5만여㎡에 조성된 사명대사 유적지에서 이상조 밀양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적지 개관식을 가졌다.

지난 95년 2월부터 117억여원을 들여 조성한 사명대사 유적지는 사명대사의 약력과 영정, 일대기를 볼 수 있는 영상실 등이 들어선 기념전시관과 충의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생가 부지에는 정침(윗채), 사랑채, 대문채, 사당채, 삼문채 등의 한옥건물이 복원됐다.
시 관계자는 "사명대사의 위업과 호국정신을 알리게 될 이 유적지는 영남루와 얼음골, 표충사 등과 연계해 밀양의 대표적 관광벨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4.7

국립중앙박물관 4월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술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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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의 미술1관과 아시아관의 전시품이 교체된다. 이번 교체전시는 미술1관의 서예실과 목칠공예실, 그리고 아시아관의 중앙아시아실 등 미술 영역의 전시실에서 있으며, 총 20건 32점의 유물을 새롭게 선보인다.

서예실에는 ‘석봉 한호 선생이 쓴 서첩’, ‘동토 윤순거 선생이 쓴 무이구곡가 병풍‘ 등 조선시대 중기와 후기 명필들의 필적 중심으로 전시하며 목칠공예실에는 ‘나전 대모 칠 연꽃 구슬무늬 상자’, ‘나전 칠 사군자무늬 상자’ 등 섬세하고 아름다운 나전칠공예품들을 중점 소개한다.

중앙아시아실에는 ‘여행하는 승려’ 그림, ‘보살 그림 드리개’ 등 불화와 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4.8

2005 미술은행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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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창작활동 진흥과 미술시장 활성화 및 미술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문화관광부에서 설립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주관이 되어 운영 중인 미술은행(Art BanK)에서는 출범 1주년에 맞춰 『2005 미술은행백서』를 발간했다.

본 백서에는 2005년 작품구입 및 대여 현황 등 미술은행 운영 추진 실적과 미술은행 운영에 대한 자체 평가를 통해 제도 시행 첫해 동안의 미술인과 미술은행의 노력과 결실을 담았으며, 미술은행의 향후 방향과 과제 등 비전도 제시하고 있다.

미술은행 백서에 따르면 2005년 미술은행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서예(문인화), 조각, 판화, 공예, 사진, 설치 및 뉴미디어아트 등 미술 전 장르에 걸쳐 473점 총 2,164백만원의 작품을 구입하여 IMF 외환위기 이후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미술시장에는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해주고,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가들에게는 공공수요 창출을 통해 창작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고 평가 된다.

또한,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행한 미술품 대여 시범 사업은 시행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200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17개 기관에 233점이 대여 되어 구입 작품 대비 약 50%대의 높은 대여가 이루어 지어 공공기관을 찾는 민원인 및 근무 직원에게 미술품 감상기회를 제공 미술문화의 저변확산에 기여하였으며, 청사 건물을 미술문화 공간으로 꾸미는데 활용되고 있다.
미술은행 운영의 평가를 위해 실시한 작가(473명), 대여기관(12개기관) 및 화랑(100개소)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화랑의 설문분석 결과 작품의 구입과 대여가 국민의 문화향수 및 미술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73.3%로 나타났으며, 작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95%가 작가 진흥 정책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제시한바 미술은행 제도가 미술시장 및 작가에게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아울러 미술은행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술은행운영위원, 작품 추천위원, 작품구입 심사위원, 가격심사소위원의 명단을 공개했으며, 작품 구입가격의 공개를 통하여 미술유통 시장에서의 가격 형성과정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데 미술은행이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은행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7억원의 예산을 투입 미술작품을 구입하고 대여를 활성화 할 계획이며, 지방문예회관 및 공·사립 미술관 기획전시를 추진하여 문화소외 지역에 대한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 부여할 방침이다.
총 302페이지.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경기, 불경 등 5건 국가문화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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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7일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등 5건을 문화재청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해줄 것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조선시대 불상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광주시 극락사 석조지장보살좌상(16∼17세기 추정) 등 3건을 경기도지정문화재로 결정했다.

국가지정문화재는 중앙문화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되며 경기도지정문화재는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신청된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세로 23.7cm, 가로 15.8cm, 상하 2권 1책으로 구성됐고 제작연대는 고려 우왕6년(1천380년)으로 추정되며 판본의 인쇄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다.

또 국가문화재로 신청된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릉엄경은 스님들의 수련에 필수적인 경전으로, 기존 것과는 판본이 달라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출처-연합뉴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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