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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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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신문에 독도광고 낸 서경덕씨, 뉴욕미술관에 한국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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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 전도사를 자임하며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독도 알리기 광고를 실었던 서경덕 씨(32)가 색다른 아이디어로 한국 홍보에 나섰다.

서씨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한국홍보사업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한국어 오디오 서비스를 개설하는 것이다.

서씨는 "세계적인 박물관과 관광지에서 한국어 서비스가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것을 보고 많이 안타까웠다"면서 "지난 6개월 간 미술관측과 어려운 협상과 설득 끝에 한국어 오디오 서비스 약속을 받아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선진국에서는 많은 투자를 통해 세계 유수 박물관과 관광지에 오디오 서비스를 지원, 자국어 홍보는 물론 자국민들의 문화적 체험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번 일을 추진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출처-매일경제 5.3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전시, “희망의 빛, 연등”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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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 청계천문화관 기획전 “희망의 빛, 연등”
■ 개막일시 : 5월 1일(월) 오후 8시
■ 장 소 : 청계천문화관 기획전시실(성동구 마장동 소재)
■ 전시기간 : 5월 2일(화) ~ 6월 25일(일)
■ 관 람 료 : 무 료

서울역사박물관(관장 : 김우림)은 오는 5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청계천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청계천의 대표민속인 연등놀이를 재현하는 “희망의 빛, 연등”전을 개최한다. 청계천의 연등놀이는 천변에서 펼쳐졌던 다양한 민속놀이 중 가장 화려한 경관을 연출하여 당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정월 보름과 사월 초파일에 즈음해서 장안 사람들이 꿩 꼬리와 비단깃발로 장식된 등간(燈竿)을 높이 세우고 그 꼭대기부터 집안의 아이들 수만큼 등을 매달아 올려 가족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던 행사였다. 연등의 형태도 다양하여 수박, 마늘, 연등 등 채과(菜果)모양, 종, 북, 누각 등 기물(器物)모양, 용, 봉황, 학 등 동물모양의 등 같이 갖가지 형태의 화려한 등이 청계천의 밤을 밝혔다. 화려한 풍광만큼이나 자녀들의 행복을 비는 가족의 마음도 아름다웠던 민속놀이였다.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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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을 방문한 구족화가 겸 사진작가 앨리슨 래퍼 작품전이 경기 파주 예술마을 헤이리 LEE&PARK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25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구분, 신체의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하는 작업을 해온 래퍼는 이번 전시에서 자신의 나신을 소재로 한 34점을 선보인다. 문의 헤이리 사무국(031)948-9831

출처-서울신문 5.2

국립민속박물관 '민화 배우기' 프로그램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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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홍남)은 19일 시작되는 '민화와 장식병풍' 특별전과 연계, 어린이ㆍ외국인등을 대상으로 '민화(民畵) 배우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어린이 대상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옛 생활 공간에서 민화가 어떻게 쓰였는지 알아볼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사랑방'은 사랑방을 장식한 민화를 감상한 뒤, 입체 민화 병풍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이다.
또한 '꽃과 나비가 가득한 안방'에서는 안방에 쓰였던 민화를 공부한 뒤, 민화 포스터를 그려본다. 두 프로그램 모두 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인터넷홈페이지(www.nfm.go.kr)에서 접수받는다.

▲가족단위 대상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혼상제 때 쓰인 민화병풍과 그 의미를 배워보고 민화작품을 만들어보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한 민화'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7월 매주 일요일 오후 열리며 가족 20여 팀을 6월26일부터 접수한다.

▲외국인 대상
또한 외국인들을 위해서도 민화를 가까이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민화 전시를 보고 부채에 모란꽃을 그려보는 등 민화를 통해 한국 민화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을 6-7월에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 박물관 측은 성인들과 교사들을 위한 민화 배우기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문의 ☎02-3704-3133.

출처-연합뉴스 5.1

피카소 그림 국내 경매 응찰자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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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의 그림 5점이 지난달 21일부터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전시되면서 동시에 경매를 시작해 서면응찰을 받았으나 응찰 마감일인 1일 오후 4시 현재까지 5점 모두에 대해 응찰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현대백화점 측이 전했다.

현대백화점이 주관한 이번 경매에는 한화 약 79억원인 '화가와 모델', 67억원인 '누워있는 여인의 누드' 등 작품 5점이 출품됐다.

20일부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대규모 피카소 전시회를 앞두고 실시된 이번 경매는 작품가격이 지나치게 고가여서 일찌감치 유찰이 점쳐져왔다.

출처-연합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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