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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단신] 원로 조각가 전뢰진 개인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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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 조각가 전뢰진 개인전
원로 조각가 전뢰진 개인전이 서울 신사동 청작화랑에서 30일까지 열린다. 돌조각 13점과 구상 단계의 드로잉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고 유영교 등 제자 6명의 찬조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02)549-3114

▲ 한국크로키회 23회 정기전
누드 크로키 모임인 한국크로키회의 23회 정기전이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20일까지 열린다. 32명의 참여작가가 두세 작품씩을 선보인다. 14일 오후 5시 30분 열리는 개막식에선 공개 누드크로키 행사도 열린다. (02)736-1020

▲ '조선 선비가구의 멋' 목가구展
서울 인사동 고미술 전시관 고도사에서 목가구 전시 ‘조선 선비가구의 멋’이 20일부터 열린다. 댓가지로 장식한 책장과 탁자장을 비롯한 다양한 고가구를 소개한다. 6월 5일까지. (02)735-5815

- 한국일보 2008. 5. 15

[미술館&觀]중국 현대미술 대표 작가전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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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대미술 대표 작가전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현대미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중국 작가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시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서울 관훈동 갤러리 아트싸이드에서는 ‘중국현대미술 대표작가전’을 연다. 장샤오강이 새롭게 선보이는 대형사진, 루오브러더스의 대형 수묵화, 쩡판즈의 마오쩌둥 대작 등을 포함해 펑정지에·리진·리무웨이 등의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7일부터 20일까지. (02)725-1020 서울 논현2동 워터게이트 갤러리에서도 장샤오강·위에민준·쩡판즈 등 인기높은 중국작가 7명의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지난달 18일 시작됐으며 6월18일까지. (02)540-3213

경향갤러리 최장한 초대전
서울 정동 경향갤러리 1전시장에서 ‘최장한 초대전’이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자연을 통해 삶의 근간을 일러받던 동양인들의 지혜를 그림을 통해 표현하는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또 같은 기간 2전시장에서는 ‘쓰기, 읽기, 벗기, 보기 전’이 열린다. 최옥희 작가는 쓰기, 서선범 작가는 읽기, 권은주 작가는 벗기, 장성희 작가는 보기를 주제로 표현한 작품 총 20여점이 전시된다. (02)6731-6751

- 경향신문 2008. 5. 15

매주 수 ‘다이아몬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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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보석전의 주관사인 ㈜솔대는 다이아몬드 세미나를 14일부터 6월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연다.

주제는 ‘티파니의 다이아몬드’. 국제공인보석감정사 권동욱씨가 ‘다이아몬드의 정의와 생성과정’ ‘다이아몬드의 품질을 결정짓는 4가지 요소’ ‘다이아몬드의 현미경관찰’ ‘다이아몬드의 보관 및 관리법’ 등을 4주간 강의한다. 02-3471-3641

- 문화일보 2008.05.14

국립중앙박물관, 주말마다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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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오는 6월7일까지 매주 토요일 박물관 열린마당과 으뜸홀에서 ‘가정의 달 문화공연’과 ‘함께해요! 나눔예술’ 공연을 펼치고 있다. 현란한 비보이와 신기한 마술, 화려한 저글링, 아찔한 서커스 등 흥미진진한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선율의 플루트와 현악기의 흥겨운 연주, 국악기의 정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 문화일보 2008.05.14

팝아티스트 라우센버그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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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팝아티스트 로버트 라우센버그가 12일(현지시간) 타계했다. 라우센버그는 플로리다의 캡티바 아일랜드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82세.

앤디 워홀과는 또 다른 경지의 팝아트를 일군 라우센버그는 1960년대부터 낡은 헝겊, 빛 바랜 신문 등 잡동사니 일상용품과 물감을 두껍게 덧바른 평면을 뒤섞은 이른바 ‘컴바인’연작을 선보여 미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한 작가다. 특히 캔버스를 마련할 돈이 없어 자신이 쓰던 침대보를 활용한 작품은 현대미술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작가는 혁신적 회화실험을 펼치며 현대미술계를 이끌었다.

- 헤럴드경제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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