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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館&觀]권순관·송명진 개인전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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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관·송명진 개인전
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은 ‘내일의 작가’로 선정된 권순관씨와 송명진씨(그림)의 개인전을 6일부터 4월5일까지 연다. 권씨는 대형 카메라로 도시의 풍경을 촬영해 소설점과 지평선이 제거돼 깊이감이 사라진 사진을, 송씨는 초록을 주색으로 사용해 식물과 동물, 자연과 인공 등 대립되는 개념을 경계선상에서 바라본 시각으로 그려낸다. 관람료는 4000원. (02)737-7650

앤디 워홀 등 재조명 판화전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 아트스페이스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독창성과 진정성’이라는 개념에서 재조명한 판화전 ‘에디션: 진화하는 장르’를 연다. 데미안 허스트, 앤디 워홀, 톰 웨셀만, 요시토모 나라, 야요이 쿠사마, 알렉스 카츠 등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5인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판화 100여점을 전시·판매한다. 3일부터 4월2일까지. (02)3479-0146

박명선 홀로그램 작품전
홀로그램 작업을 선보여온 작가 박명선씨가 서울 팔판동 갤러리현에서 개인전 ‘쉬어가다’를 31일까지 마련한다. 캔버스에 숲과 나무 등을 그리고 그 위에 홀로그램을 배치한 작품들이다. 빛과 평면의 결합을 통해 휴식의 의미를 성찰하게 한다. (02)722-0701

체코 현대미술전
서울 신림동 서울대미술관은 주한체코대사관과 함께 5월24일까지 ‘체코현대미술전’을 연다. 체코의 권위있는 미술평론가이자 철학자의 이름을 딴 ‘인드르지흐 할루페츠키 미술상’ 수상작을 소개하는 자리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수상한 작가 9명의 영상 및 설치작품 15점을 통해 체코 현대미술의 개성을 엿볼 수 있다. (02)880-9513

- 경향신문 2009.3.3

[문화소식] 김재선갤러리 김구림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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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사동 김재선갤러리는 3-21일 끊임없는 실험정신을 보여온 작가 김구림(73)의 개인전을 연다.
작가의 '음양' 시리즈와 판화, 2004년의 콜라주 작품 등이 전시된다.
☎02-3445-5438.

▲강남구 신사동 아이엠아트는 네덜란드 출신 작가인 야코 올리비에(37)의 개인전을 3월5일부터 4월18일까지 연다.
작가는 하나의 그림을 여러 단계로 나눠 작업하면서 각 단계별로 사진을 찍고 이를 연결해 애니메이션 동영상 작품으로 만든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이렇게 만든 2006년작 '고래' 등 9편의 동영상을 선보인다.
☎02-3446-3766.

▲논현동 갤러리로얄에서는 하나의 풍경이나 사물의 여러 시점으로 표현하는 작가 이윤정의 개인전을 열고 있다.
작가는 다양한 각도에서 본 회전목마를 각각 그린 그림들을 벽면에 설치해 라인 테이프로 연결한 설치작 등을 선보인다.
☎02-514-1248

▲강남구 신사동 얼갤러리는 12-28일 신진작가 공모를 거쳐 선정한 김상윤, 양군, 안나 등 3명의 그룹전을 연다.
☎02-516-7573.

-연합뉴스 2009.3.3

대한건축사협회장 최영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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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집(59·사진) 종합건축사사무소 탑 대표가 5일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건축사회관에서 대한건축사협회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최 신임 회장은 '건축문화의 해' 기획위원장과 사업위원장, 서울시건축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 조선일보 2009.3.3

서울예술대 부총장 정중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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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헌(鄭重憲·63·사진) 서울예술대 방송영상과 교수(前 조선일보 논설위원)는 1일 이 대학 부총장으로 임명됐다.

- 조선일보 2009.3.3

[전시회] 日 네오 팝아트 가와시마 서울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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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네오 팝아트 가와시마 서울전

일본의 네오 팝아트 작가 가와시마 히데아키의 신작 30여점을 모은 개인전이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29일까지 열린다. (02)735-8449

■ 추상화가 성낙희씨 개인전

무한증식하는 추상회화 연작으로 알려진 젊은 화가 성낙희씨의 개인전이 28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2에서 열린다. 대형 건물의 설계도면처럼 보이는 신작들을 통해 공간을 독특한 시각언어로 재해석한다. (02)3448-2112

■ '에디션 워크-진화하는 장르' 전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 아트스페이스는 3일부터 4월 2일까지 '에디션 워크-진화하는 장르' 전을 연다. 데미안 허스트, 알렉스 카츠, 야요이 쿠사마 등 유명 작가 15명의 에디션 100여 점을 선보인다. (02)3479-0146

- 한국일보 2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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