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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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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감상 미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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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감상 미술놀이(하늘벼리 정은주 지음, 넥서스주니어, 1만5000원)=고흐의 ‘해바라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르누아르의 ‘피아노 앞의 소녀들’, 드가의 ‘장미빛 모자의 여인’, 뭉크의 ‘절규’ 같은 유명 화가의 그림 34편을 감상하면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세계일보 2009.06.27

[눈길끄는 전시]소장품전-산너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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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전-'산너머 산'=10월 4일 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제5전시실

독자적 화풍을 구축해온 대전지역 원로 및 중견화가들이 똑같은 주제, 각기 다른 작품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중에서 산을 소재로 한 작품 16점을 선보이는 전시회는 지역의 원로화가 조평휘, 신현국, 이인영, 김철호, 이재호 화백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이다. 계룡산과 대둔산 등 친숙한 지역의 산 외에도 강경구 화가의 '북한산', 신장식 화가의 '금강산' 등 작가들이 사랑한 적국의 명산들이 작품 속에 오롯이 담겨있다.

-대전일보 2009.6.27

알랭 귈로 빛축제 예술총감독 5번째 광주명예시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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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귈로(64) ‘2009 광주세계광엑스포’ 빛축제 예술총감독이 외국인으로는 50번째로 광주명예시민이 된다. 광주시는 오는 29일 귈로 총감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광주세계광엑스포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6일 밝혔다. 귈로는 프랑스 리옹시 빛축제 총감독을 지냈으며, 리옹시의 도시경관계획을 마련한 세계적 조명 전문가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훈장과 기사작위를 받기도 했다. 이로써 광주시가 1966년 11월 당시 천주교 광주대교구 하롤드 헨리 교구장에게 첫 번째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이래 명예시민이 된 외국인은 40여년 만에 50명을 돌파했다.

광주 명예시민증을 받은 저명 인사로는 ‘생의 한가운데’의 작가 루이제 린저와 200여점의 미술작품을 기증한 재일동포 사업가인 하정웅씨, 오쿠이 엔위저 광주비엔날레 전 예술총감독 등이 있다.

-서울신문 2009.6.27

[신간]명화감상 미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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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를 전공한 미술놀이 전문가가 아이들의 명화(名畵)감상을 돕기 위해 쓴 책. 밀레의 '이삭줍기' 등 30여개의 명화를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은박지 접시로 왕관 만드는 방법 등 흥미있는 미술놀이도 소개돼 있다.(넥서스주니어 1만5천원)

-국민일보 2009.6.27

[부고]김순응(케이옥션 사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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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13시 10분 별세. 국립의료원
6월 27일 발인 5시 30분
(02)2262-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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