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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정헌메세나 청년 작가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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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재단이 후원하는 정헌메세나는 제6회 정헌메세나 청년작가상 응모작을 다음 달 10월5~10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정헌메세나 청년작가상은 유럽에서 거주하며 회화 작업을 하는 만 35세 미만의 한국인 작가와 프랑스에 거주하는 만 35세 미만의 프랑스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10월 말 발표되는 수상자 1명은 내년 6월 프랑스 파리에서 2주 동안 개인전을 열 수 있다. 자세한 응모요령은 정헌재단 홈페이지(www.jung-hun.com)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정헌재단은 역대 정헌메세나상 수상자 5명과 한국ㆍ프랑스 작가 17명 등 22명의 전시회를 11월24일부터 12월6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 예정이다.

-연합뉴스 2009.8.7

월간 ‘문화재 사랑’ 국제비즈니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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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발행하는 문화재전문 월간지 ‘문화재 사랑’이 ‘2009 국제비즈니스상(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사외보 부문 우수상(Finalist)에 선정됐다. ‘문화재 사랑’은 2004년 10월 창간해 올해 8월호까지 총 57호를 발행한 문화재 전문 잡지. 매달 3만5000부를 발간해 전국 중·고교, 공공기관 등에 배포한다.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에서도 원문을 볼 수 있다.

- 2009. 08. 07 중앙일보

문화재 전문 월간지 ‘문화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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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보 ‘국제비즈니스대상’ 수상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발행하는 문화재 전문 월간지 ‘문화재 사랑’이 ‘2009 국제비즈니스대상(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사외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월간 ‘문화재 사랑’이 2009 국제비즈니스대상에 출품된 세계 40여개국의 1700여 작품 가운데 사외보 부문(Best House Organ-For General Audience) 우수상(Finalist)으로 뽑혔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4년 10월 창간된 ‘문화재 사랑’은 올해 8월호까지 총 57호를 발행한 문화재 전문 잡지로, 매월 3만5000부를 발간해 전국의 중·고등학교, 공공기관, 1문화재1지킴이, 문화유산해설사, 책자를 원하는 일반 국민 등에게 배포하고 있다.

월간 ‘문화재 사랑’은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에서 웹진으로도 볼 수 있다. 2009 국제비즈니스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1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문화일보 2009.8.6

청주공예비엔날레 시민 공예품 2차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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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까지 청주시민 애장 공예품을 2차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주민 참여형 공예비엔날레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공예품을 접수, 우수 공예품은 본전시Ⅰ '인공의 지평(Pressing Matter)'에 세계적인 유명 작가들의 작품과 같이 전시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당초 지난달 31일까지 시민 애장 공예품을 공모할 계획이었으나 10여점이 접수되는 데 그치자 2차 공모에 나섰다.
한편,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는 '만남을 찾아서(outside the box)'를 주제로 세계 53개국 공예작가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려 본전시, 공모전시, 캐나다 초대국가전, 학술심포지엄, 공예체험 및 문화예술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연합뉴스 2009.8.6

네팔 불교 예술품, 조계사 나무갤러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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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네팔 관광청장은 자국을 방문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의장)을 따로 만난다. 그의 부탁은 네팔 불교예술품을 한국에서 전시하고 싶다는 것. 이들의 약속이 3개월 만에 현실로 나타난다. 오는 9월 3~15일까지 13일간 서울 조계사 불교박물관에 만다라, 탱화 등 네팔 불교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네팔 불교예술품은 만다라와 탱화가 중심을 이룬다. 만다라는 신성한 단(壇ㆍ성역)에 부처와 보살을 배치한 그림으로 우주의 진리를 표현한 불화(佛畵)다. 이번 네팔 불교예술품 전시는 9월 조계사 나무 갤러리 전시를 시작으로 9~12월 매월 열릴 예정이다.

- 매일경제 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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