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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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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현대미술관 신소장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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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은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새로 소장하게 된 작품 133점을 모아 오는 11월2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2008 신소장품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중섭의 은지화 '가족', '아이들'과 구한말 마지막 어용화사인 이당(以堂) 김은호의 '웅지', 이응노의 '인간추상' 등 근.현대 회화와 함께 1950~1970년대의 모습을 담은 강상규, 김녕만, 김일창 등의 사진 작품도 전시된다.
11월1일까지는 전주 우진문화공간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배순훈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참석한다.

-연합뉴스 2009.10.23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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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한양여대 일러스트레이션학과 교수) 은성(약사)씨 모친상=21일 오후5시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7시 (02)2290-9445
-한국일보 2009.10.23

하철경 화백 공평갤러리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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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임농 하철경 화백(57 · 호남대 교수)의 38번째 개인전이 서울 공평동 공평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문인 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임농의 이번 전시에는 '울릉도 산선암''법성포'를 비롯해 북한산 가는길의 풍광,지리산 쌍계사 풍경,서울 도봉산 등 우리 산천을 특유의 빠른 필법으로 그린 40여점이 걸렸다. 바닷가 풍경과 사찰 등을 주로 그려온 하 화백은 먹의 진한 선만으로 그리는 백묘화법,크고 작은 점(點)을 혼용하는 '미점법'을 활용해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하 화백은 향토적인 소재를 전통기법으로 그려내는 실경산수 작가다. 우리의 산하를 환경친화적인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 그의 '꽃바람 송광사'는 빼곡한 선과 색으로 때묻지 않은 산사의 봄 풍경을 빠른 필선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고향의 춘색이 화폭 위로 출렁거리며 싱싱하게 다가온다.

프랑스의 미술평론가 마틸드 클라레는 "하씨의 작품에는 삶의 방향과 자연의 밀도,고요,억제된 힘,정확한 필묘,극도의 세묘 등이 호흡하고 감동을 준다"고 말했다. 남농의 손녀사위인 하씨는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27일까지.(02)3210-0071

- 한국경제 2009.10.23

'올레 KT'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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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오는 11월 1일까지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 새로운 기업이미지(CI)인 '올레(olleh) KT'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진작가 강영호, 디자이너 박진우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젊은 아티스트 23팀이 참여해 기업 브랜드를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다양하게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한다
KT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들이 '올레 KT'를 다양하고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하는 한편 향후 제품 및 서비스에서도 끊임없는 역발상과 고객 감동을 추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09.10.23

손으로 만지며 그려낸 그림 -조동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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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루와 수묵을 이용해 작업하는 원로작가 조동화(76)가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1층의 서경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운보 김기창의 제자로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다 귀국해 후배를 길러온 작가는 여러가지 독특한 기법으로 작업한다.
비단에 금물로 그림을 그렸던 조선 시대 화가 이징의 '이금화법'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금가루와 수묵으로 산수화를 그린다.
또 붓 대신 수저로 물감을 떠서 캔버스에 바르거나 화장품을 이용해 그리는 그림, 마치 북을 치듯 붓을 캔버스에 쳐서 그리는 파필 기법 등을 구사한다.
그는 거북선 고증학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당뇨로 인한 시력 저하로 앞이 잘 보이지 않지만, 손으로 만져가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파리 무방스 갤러리에서 초대작가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소설 출간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한소라 서울화랑 관장은 "작가는 최근 당뇨로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 한쪽 눈이 실명상태지만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경찰의 날을 기념해 무료로 열리는 전시로 근작 33점은 다음 달 10일까지 전시된다. ☎02-722-5483.

-연합뉴스 200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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