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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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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책] 근현대기 주거문화 변천사 일목요연 정리… ‘한국 주거의 미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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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공간을 만들지만 공간이 삶을 지배하기도 한다. 조선시대에 주택은 집이자 일터였지만 개항 이후 도시가 형성되면서 주택은 일과 분리된 쉼의 공간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전남일 가톨릭대 교수 등 저자들은 ‘한국 근현대 주거의 역사’ 시리즈 두 번째인 이 책에서 한국 근현대기 주거공간을 일상생활의 변화를 중심으로 세밀하게 파헤친다. 한국 사회가 근대화·산업화되면서 가족 구조가 점차 핵가족 형태로 분화되자 그에 적합한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널리 보급된다. 또 가정에서 여성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부엌은 여성에게 편리한 공간으로 바뀌어 간다. 책에는 사진과 삽화, 평면도 등이 풍부하게 실려 있어 주거문화의 변천사를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된다(돌베개·2만원).

- 국민 2009.12.11

[문화 단신] 서양화가 전호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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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전호성씨가 15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11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자연에서 길어 올린 빛과 생명을 주제로 한 작품 23점을 내놨다. 02-736-1020.

-중앙일보 2009.12.11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에 도예가 권순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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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은 10일 총회를 열고 도예가 권순형(80ㆍ왼쪽 사진)씨를 제34대 회장으로, 국악인 황병기(73ㆍ오른쪽)씨를 부회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 한국일보 2009.12.11

전북민예총, '아시아 그리고 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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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예총 전북지회가 마련한 '2009 아시아 그리고 쌀'전이 12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시장개방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쌀의 의미를 국내외 작가들이 모여 미술로 재해석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주최 측은 "쌀은 역사를 담고 있다. 쌀은 인류의 시작이며 끝이다. 쌀은 인류에게 삶이며, 죽음이며, 평화다. 쌀을 통해 인류의 문화를 볼 수 있으며, 쌀을 통해 인류의 예술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아시아 그리고 쌀’전시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행위예술, 영상, 설치, 평면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이 전시회에는 국내 34명, 일본 4명 등 모두 38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작가마다 1점씩의 작품을 내놨다.

-2009.12.10 연합뉴스

`2010 광주비엔날레' 예산 75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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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재단은 10일 비엔날레 회의실에서 제113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 열릴 `2010 광주비엔날레' 예산을 75억원으로 확정했다.

항목별로 보면, 전시 행사 준비에 37억3천900만원(49.8%)이 편성됐고, 홍보.마케팅사업에 11억5천400만원(15.3%), 인건비성 경비 11억1천500만원(14.8%), 개.폐막행사 등에 7억원(9.3%) 등이 쓰이게 된다.

내년 행사 예산은 지난 2008년 80억9천100만원에 비해 5억9천100만원이 줄어들었다.

이사회는 또 윤광호 광주디자인센터 원장과 홍나영 삼성미술관 총괄부관장, 임채형 광주전남디자인협회장, 배순훈 국립현대미술관장, 표미선 한국화랑협회장, 이정룡 호남대 예술대학장, 우제길 우제길미술관장, 임선숙 변호사 등 9명의 신임이사를 선출했다.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는 "단체 관람객 감소와 광고료, 예금이자 수입 등 수입재원이 함께 감소해 내년에는 필수 경비만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 광주비엔날레'는 내년 9월3일 개막해 11월7일까지 66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2009.12.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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