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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前리움 관장 ‘올 미술계 영향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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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올해 국내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로 선정됐다.

18일 미술 월간지 ‘아트프라이스’는 지난 2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미술관과 화랑, 아트페어 등에서 미술작가와 관람객 등 68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홍 전 관장이 1위로 뽑혔다고 밝혔다.

홍 전 관장은 2005년 첫 조사 이후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갤러리 현대의 창업주인 박명자 사장, 3위는 유희영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4위 이호재 가나아트센터 회장, 5위 표미선 화랑협회 회장 순이다.

-2009.12.18 문화일보

예술의전당 사장에 김장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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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예술의전당 사장에 김장실(53)전 문화부 차관을 임명했다.

김 신임 사장은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해 문화부 예술국장과 종무실장을 거쳐 1차관을 지냈다.

-2009.12.18 문화일보

예술의 전당 사장에 김장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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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실(54)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예술의전당 사장에 임명됐다. 김 신임 사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19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문화관광부 공보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국무조정실 교육문화심의관, 문화부 1차관을 거쳤다.

-2009.12.18 헤럴드경제

홍라희씨 미술계 파워인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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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전(前)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올해도 국내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미술월간지 ‘아트프라이스’가 지난 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미술관, 화랑, 아트페어 현장을 찾은 작가와 관람객 등 68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홍라희 전 관장이 또다시 가장 많은 응답으로 ‘한국 미술계를 움직이는 인물’ 1위에 선정됐다. 홍 전 관장은 2005년 첫 조사 이후 5년 연속 ‘미술계 파워인물’ 1위를 차지했다. 미술계 영향력 2위에는 박명자 갤러리현대 사장이, 3위는 류희영 서울시립미술관장이 선정됐다.

이어 생존작가 중 가장 영향력있는 작가에는 이우환 화백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박서보, 3위 이종상, 4위 천경자, 5위 김흥수 화백이 선정됐다. 이우환, 박서보 작가는 3년 연속 1, 2위에 올라 부동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2009.12.18 헤럴드경제

[문화캘린더]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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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영 전
합판에 한지를 붙이고 석회반죽을 펴바른 뒤 먹으로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하며 검은 꽃 이미지를 그려온 작가의 회화 20여점. 기존의 먹꽃 작업과 함께 알록달록한 화려한 색상으로 추상적 이미지를 담은 신작이 인상적이다.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송현동 이화익 갤러리. 02-730-7818

◆ 윌리엄 웨그먼 전
‘개의 동반자’로 유명한 웨그먼은 이번 전시에서 애견 3세대(바이마라너 견종)를 촬영한 사진 작품을 비롯해 엽서 속 이미지를 캔버스로 확장시킨 회화와 비디오 작업 등 33점을 선보인다. 내년 1월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워터게이트갤러리. 02-540-3213

◆ Media Season in Heyri 전
경기 파주시 헤이리마을에 자리한 3개 갤러리가 공동 주최한 미디어 아트전. 나현 전지인 정상현 홍범(갤러리 소소), 김창겸 이배경(갤러리 터치아트), 김승영 베른트 할프헤어(아트팩토리) 등. 전시는 내년 1월 10일까지. 통합관람권 2000원. 031-949-8154(갤러리 소소)

◆ Into the Groove 2010전
니콜라스 보데, 도널드 저드, 아르망, 알렉스 카츠, 장미셸 바스키아, 칸디다 호퍼, 줄리안 오피 등 저명한 현대 미술작가의 작품을 전시. 18일 오후 6시 미디어아티스트 최종범 씨의 오프닝 퍼포먼스가 열린다.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예화랑. 02-542-5543

- 중앙일보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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