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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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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안호상 대표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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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안호상 현 대표이사(52·사진)를 연임했다고 1일 밝혔다. 안 대표는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예술의 전당 공연기획부장, 예술사업국장을 지낸 뒤 2007년 2월 서울문화재단 대표로 취임했다.

- 2010. 02. 02 동아일보

2월 2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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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교학 유현정

⊙ 영남대
△건축〃·건축디자인대학원장 정의용

- 2010.02.02 한겨레

[문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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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축 후보 5팀 선정

국립현대미술관은 옛 기무사 부지에 들어설 서울관 건축설계 아이디어 공모에서 MP ART, 엠에이알유, 정림건축, 씨지에스, 진우 등 5개 건축사사무소팀의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들을 대상으로 지명초청 설계경기를 실시, 6월께 최종 건축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 2010.02.02 한국일보

<인사>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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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전보
▲문화재활용국장 박영근

◇과장급 교육 파견
▲통일교육원 이향수

-2010.02.01 연합뉴스

<문화소식> 이정진 사진집 출간 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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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이정진(48)의 사진집 '윈드(Wind)'의 출간 기념회가 2월 4일 강남구 신사동 무이무이 레스토랑에서 열린다.
최근 세계적인 사진전문 출판사 '애퍼쳐'(Aperture)를 통해 출간된 사진집 '윈드'는 미국 뉴멕시코 사막에서 찍은 사진을 중심으로 2004-2007년 작업한 풍경 사진들을 수록하고 있다.
이정진은 수제 한지 표면 위에 '리퀴드라이트'라는 액체 유제를 발라 인화하는 기법으로 외국에서도 호평을 받는 작가로,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휘트니 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돼 있다.
지난해부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작업하는 작가는 "풍경 사진 위주의 작업에서 벗어나 인물 작업도 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션 디자이너로 유명한 독일 작가 볼프강 욥의 개인전이 내달 5일부터 청담동 마이클 슐츠 서울 갤러리에서 열린다.
자신의 성을 딴 패션 브랜드 '욥!'(JOOP!)으로 유명한 욥은 국내 첫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 지난해 5월 독일의 로스토크 미술관 개인전에서 소개됐던 작품 중 천사의 모습을 표현한 조각 6점을 포함해 18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3월6일까지. ☎02-546-7955.

▲예술의 실험성과 대중성을 함께 모색하는 공간을 표방한 프로젝트 전시공간 '16번지'가 내달 4일 종로구 사간동에서 문을 연다. 갤러리 현대가 운영하는 전시공간으로, 개관전으로는 영상ㆍ설치작가 오용석의 개인전이 열린다.
영화의 정지화면 중 일부와 사진을 짜깁기해 새로운 풍경을 만드는 작가로, 영상과 설치를 접목해 사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28일까지. ☎02-722-3503.

-2010.02.0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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