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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 미술평론가(hsshimz@gmail.com)

www.daljin.com/author/8887
미술평론가 심현섭(b.1963)은 열린미술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민들레 지역디자인 대표를 역임했다. 「고든 마타-클락(Gordon Matta-Clark)의 ‘장소’의 전복」2019, 「상호소통을 통한 공동체적 방법론」 2016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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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여명희, 잠수복을 불태우며 고충환 2024-04 6358
유근영/우연한, 무분별한, 분방한, 엉뚱한 자연 고충환 2024-04 6392
이상남, 오래된 미래와 도래할 미래 사이 고충환 2024-04 5779
장태묵/ 흐르는, 덧없는, 그러므로 어쩌면 무상한 풍경 앞에 서게 만드는 고충환 2024-04 5647
최선영/ 살갗도 없이, 매개도 없이 고충환 2024-04 5743
최인선, 생각의 집 그러므로 존재의 집을 짓다 고충환 2024-04 5653
다니엘 뷔랑/ 미술을 일상으로! 스트라이프를 스트리트로! 고충환 2024-02 8446
리처드 세라, 철(강)의 모뉴먼트를 짓다 고충환 2024-02 8531
심병건, 프레스 조각으로 조각에 새로운 장을 열다 고충환 2024-02 5795
이연숙/ 기억의 복화술, 무의식보다 깊은, 때로, 깃털처럼 가벼운 고충환 2024-02 5735
이열/ 거울에 사는 유령들, 타자들, 그러므로 어쩌면 자기_타자 고충환 2024-02 5582
김인겸/ 공간이 없는 조각, 이미지 조각 고충환 2024-02 5673
생태담론을 통해 본 고승현의 자연미술 (2) 고충환 2024-02 5997
생태담론을 통해 본 고승현의 자연미술 (1) 고충환 2024-02 5956
김일중/ 빛살과 바람길, 우연한 자연 고충환 2023-12 5753
김소라, 도시의 질감과 색감 고충환 2023-12 5689
박신양, 존재의 존재다움을 어떻게 열어놓을 것인가 고충환 2023-12 4159
박채달 & 박채별, 안녕을 위한 고충환 2023-12 4184
서이주. 항상 붉은 빛이 아님을, 걸림돌을 디딤돌로 고충환 2023-12 4124
양재혁, 내가 제일 멋지자니 고충환 2023-12 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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